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뭉크의 '절규' 그림 한 점이 경매사상 최고가인 1356억에 거래되었다는 소식이다. 뭉크의 '절규'는 수많은 명화 중에서도 필자가 오래전부터 가장 좋아하던 그림이었다. '명화(名畵')는 마음의 눈이 닫힌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여주는 그림이다. 르노아르는 화사하고 정감넘치는 핑크빛 행복을 그렸고 뭉크는 절망 초조 불안의 마음을 그렸다. <하늘이 휘돌아가고 공포에 질려 육신이 일그러진 모습으로 절규하는 주인공 뒤에 한가로워보이는 두 사람이 길을 살피고 있는 이 그림>이 홀로 절규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큰 공감을 주었고 격려가 되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처참한 십자가 형장의 모습이 인생들에게  해방을 준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인간을 짐승처럼 학대하는 북한 정권, 악령숭배에 빠진 어린 학생들이 대학생을 칼로 난자하여 살해한 사건, 수원 토막살해 사건에서 보듯이 우리 주변에는 어두운 악령들이 횡행하고 죽음의 공포가 있다.  
미가608 메시지는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목청높여 부르짖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이 있기에 현대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사리를 밝혀 설명해 주신 것인데 놀라운 증거들이 이뤄져 후대들의 눈이 열릴 때 사람이 기록하지 않은 명저(名著)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느니라.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준비시켜 이 일을 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건만 세상에 모든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어찌 이런 글이 나올 수가 있을까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일까 쉽게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세상의 믿음이 없는 자들이 믿음을 가지려면 그렇게 오랫동안 말씀이 내 마음밭에 새겨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헤매기에 한 자(字) 한 자(字)기록해서 좀 보기 힘들고 길은(긴) 것 같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그런 것이니라. 캐고 캐고 또 보고 또 캐고 또 보고 그럴 때 어느 말씀 한 절이라도 어느 구절 한 가지라도 내 마음 밭에 와 닿는 그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그런 역사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길이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이라’ 그렇게 한 말씀을 전해도 받을 자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좋으신 하나님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목청 높여 부르짖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자들이 있기에 이렇게 길게 설명한 것인데 조금 늦어도 빨라도 이 땅에 하나님께서 남겨 주어야 될 증거적인 책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이 나라에 하나님이 빛을 발하사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나라로 바꾸어질 때 너희들은 지금 죽어도 무슨 여한(餘恨)이 있느냐? ... > (2001.4.6 22:00 진주 정촌면)

 

[종합] 뭉크의 '절규', 경매 사상 최고가인 1356억원에 낙찰


NISI20120503_0006284717_web_0_20120503120216.jpg

【뉴욕=AP/뉴시스】이수지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인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The Scream)'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서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1992만2500달러(약 1356억 원)에 낙찰됐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479019

 

 

 

e0093022_4a7260ccea195.jpg

 

<르노아르 '물랭 드 갈레트'>

 


절규 [絶叫, The Scream, The Cry]
http://100.naver.com/100.nhn?docid=75763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75834

 

칼에 찔려 죽은 대학생의 마지막 문자엔…
입력 : 2012.05.03 03:07 | 수정 : 2012.05.03 07:13
서울 도심 공원서 잔혹하게 살해된 대학생
 지난달 30일 서울 도심 공원에서 20대 대학생을 칼로 40차례 이상 난자한 10대 살인범들은 악마 숭배·심령술 등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는 인터넷 카페 활동을 두고 감정 다툼 끝에 피해자를 살해한 정황이 드러났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3/2012050300110.html?news_top

 

오원춘 수원 토막 살인사건 저지른 진짜 이유는?
"왜곡된 성생활이 엽기범행 불렀다"
박대호 기자  2012.04.26 15:48:41
~ 이어 오원춘은 A씨의 손과 발을 묶고 현금 2만1000원과 금목걸이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했으며 2일 오전 2~3시경 다시 한 번 더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A씨의 저항으로 실패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오원춘은 A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치고 목을 졸라 살해 한 뒤 시신을 훼손해 14개의 봉지에 나눠 유기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177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146

 

 

 (전7: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전9: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잠11: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고전15:53-58)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440 공짜로 망해버린 나라들 .. 북한 그리스 2012-05-17 isaiah
4439 안보시스템을 가동하라 2012-05-16 isaiah
4438 "젊은이들을 편안하게 대해주어라" 2012-05-15 isaiah
4437 '종북빨갱이' 정체 드러내고 발악 image 2012-05-14 isaiah
4436 民度보다 낮은 정치계 종교계 2012-05-13 isaiah
4435 진남관과 애양원이 있는 美港 麗水 2012-05-12 isaiah
4434 베푸는 사람, 도둑질하는 자 2012-05-11 isaiah
4433 간첩이 전향없이 국회의원 되는 나라 2012-05-10 isaiah
4432 '種'을 뛰어넘는 변이는 없다 2012-05-09 isaiah
4431 이웃돕기를 잘 하는 나라 2012-05-08 isaiah
4430 준비없이 죽음을 맞는 가련한 인생들 2012-05-07 isaiah
4429 금융不實은 곧 나라不實 2012-05-06 isaiah
4428 '進步' 간판아래 모인 未熟兒들 2012-05-05 isaiah
» 名畵, 뭉크의 '절규 The Cry' image 2012-05-04 isaiah
4426 용기를 줘야할 때에 질책한 조선일보 2012-05-03 isaiah
4425 차대 서울시 교육감이 해야할 과제 2012-05-02 isaiah
4424 생애 未婚率 급증시대 2012-05-01 isaiah
4423 반미에 편승하려는 정치꾼들만 득시글 2012-04-30 isaiah
4422 反美 狂氣에 사로잡힌 자들 2012-04-29 isaiah
4421 서정화 교장 "예절교육을 해보니 되더라" 2012-04-2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