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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용 농수산부 장관이 "수입중단할 이유없다" 국회답변을 두고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대통령 보좌를 잘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광우병 우려 여론에 비위를 맞춘 조선일보에 크게 실망한다. 조선일보가 아니라 한겨레 신문의 사설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이다. 1등신문이라면 여론이 반대하더라도 정부는 진실에 근거한 국제관행에 따르라 격려했어야 했다. 미국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수입중단을 여론에 따라 결정한다면 어찌 할 것인가. 현 정권에 양심과 소신을 가진 서규용 장관같은 인물이 있어 다행이다.
"정확히 은밀히 보면 그런 병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을 수 있으랴" "향후에 "때묻지 않는 언론 방송과 연결될 때가 온다"
<... 지금에 광우병(狂牛病)으로 떠들어대는 것 같지만 지금에 이 남북한이 떠들어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위험수위(危險水位)에 있다는 것을 알며 한 소수의 인원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광우병으로 떠들어대지만 오히려 그것은 온 국민들이 지금에 한 때 또 그것을 가지고 우리 백성들을 국민들을 우롱하더니 또 그 일로 우리 국민들을 속이려하는 그 자체와 ... 정확히 은밀히 보면 어느 나라 나라마다 그런 병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을 수 있으랴. 그래도 그 모든 것을 연구(硏究)하며 = 정확도를 가지고 그것을 세밀하게 점검되어져 양심(良心)적인 발언으로 모든 것을 점검하는 그 차원(次元)이 그 제일 강국(强國)의 입장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병이 있다는 그 자체를 밝혀 온 백성 온 세계가 안정된 것을 먹이기 위하여 세밀하게 점검하는 나라에 다시 한 번 각자의 나라 나라마다도 반성되어지며 점검(點檢)되어져 그러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여러 가지 점검된 상황 속에 밝혀진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더 감사(感謝)하고 감사한 일인지, 어느 나라 나라마다 정확도를 가지고 점검만 되어 지지 않을 뿐이지 어찌 그러한 병이 나돌지 않을 수 있으랴. ... > (2012.4.29 09:00 탑립동)
<... 지금은 뒤에서 후원하고 후원(後援)하는 것 같지만 그 방송 한군데 한군데를 다 장악하여 때가 이르매 언제 그 역사한 그 역사가 지금은 조그맣게 그 일이 시작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때묻지 않은 그 방송을 통하여 우리 미가와 엔솔이 알려져야 될 때에 그 하나하나가 전파되어지는 그 일을 통하여 연결되어지는 중에 있으며 지금 거기에 투입되어질 형편과 처지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할까 하지만 ...> (2012.4.30 09:35 탑립동)
[사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 대통령 보좌 능력 없다
2012.05.02 23:05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일 국회 농수산식품위원회에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검역 중단 또는 수입 중단 조치하라"는 의원들의 요구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 짓을 왜 하느냐"고 대답했다.
장관은 한 부서의 장(長)으로서 조직을 이끌면서 국무회의 일원으로 대통령을 보좌해 대통령이 옳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참모 기능도 수행한다. 하지만 서 장관의 발언에는 광우병 쇠고기 문제가 내포한 정치·경제·사회적 성격에 대한 고민이 전혀 담겨있지 않다. 무슨 정부 산하 연구소의 연구원만도 못하다.
2008년 광우병 소동은 광우병에 걸릴 과학적·확률적 위험 가능성 때문에 발생한 게 아니다. 정부가 적시(適時)에 국민의 불안을 제거할 조치를 취하지 않자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정부 설명보다 먼저 국민들 머리를 점령해 빚어진 사태였다.
이번 미국산 소의 광우병 문제가 논란이 된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72.5%였고, 검역 중단이 아니라 검역 강화를 추진해온 정부 방침에 동의하는 여론은 19.1%에 불과했다. 많은 국민은 2008년 대란(大亂) 때처럼 데모에 나서진 않지만 여전히 찜찜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2/2012050203119.html?gnb_opi_opi02
서규용장관, "미국쇠고기 수임중단, 그짓 왜 하나?"
http://news.donga.com/3/all/20120502/4593213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12
서규용 농수산부 장관이 "수입중단할 이유없다" 국회답변을 두고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대통령 보좌를 잘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광우병 우려 여론에 비위를 맞춘 조선일보에 크게 실망한다. 조선일보가 아니라 한겨레 신문의 사설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이다. 1등신문이라면 여론이 반대하더라도 정부는 진실에 근거한 국제관행에 따르라 격려했어야 했다. 미국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수입중단을 여론에 따라 결정한다면 어찌 할 것인가. 현 정권에 양심과 소신을 가진 서규용 장관같은 인물이 있어 다행이다.
"정확히 은밀히 보면 그런 병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을 수 있으랴" "향후에 "때묻지 않는 언론 방송과 연결될 때가 온다"
<... 지금에 광우병(狂牛病)으로 떠들어대는 것 같지만 지금에 이 남북한이 떠들어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위험수위(危險水位)에 있다는 것을 알며 한 소수의 인원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광우병으로 떠들어대지만 오히려 그것은 온 국민들이 지금에 한 때 또 그것을 가지고 우리 백성들을 국민들을 우롱하더니 또 그 일로 우리 국민들을 속이려하는 그 자체와 ... 정확히 은밀히 보면 어느 나라 나라마다 그런 병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을 수 있으랴. 그래도 그 모든 것을 연구(硏究)하며 = 정확도를 가지고 그것을 세밀하게 점검되어져 양심(良心)적인 발언으로 모든 것을 점검하는 그 차원(次元)이 그 제일 강국(强國)의 입장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병이 있다는 그 자체를 밝혀 온 백성 온 세계가 안정된 것을 먹이기 위하여 세밀하게 점검하는 나라에 다시 한 번 각자의 나라 나라마다도 반성되어지며 점검(點檢)되어져 그러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여러 가지 점검된 상황 속에 밝혀진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더 감사(感謝)하고 감사한 일인지, 어느 나라 나라마다 정확도를 가지고 점검만 되어 지지 않을 뿐이지 어찌 그러한 병이 나돌지 않을 수 있으랴. ... > (2012.4.29 09:00 탑립동)
<... 지금은 뒤에서 후원하고 후원(後援)하는 것 같지만 그 방송 한군데 한군데를 다 장악하여 때가 이르매 언제 그 역사한 그 역사가 지금은 조그맣게 그 일이 시작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때묻지 않은 그 방송을 통하여 우리 미가와 엔솔이 알려져야 될 때에 그 하나하나가 전파되어지는 그 일을 통하여 연결되어지는 중에 있으며 지금 거기에 투입되어질 형편과 처지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할까 하지만 ...> (2012.4.30 09:35 탑립동)
[사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 대통령 보좌 능력 없다
2012.05.02 23:05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일 국회 농수산식품위원회에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검역 중단 또는 수입 중단 조치하라"는 의원들의 요구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 짓을 왜 하느냐"고 대답했다.
장관은 한 부서의 장(長)으로서 조직을 이끌면서 국무회의 일원으로 대통령을 보좌해 대통령이 옳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참모 기능도 수행한다. 하지만 서 장관의 발언에는 광우병 쇠고기 문제가 내포한 정치·경제·사회적 성격에 대한 고민이 전혀 담겨있지 않다. 무슨 정부 산하 연구소의 연구원만도 못하다.
2008년 광우병 소동은 광우병에 걸릴 과학적·확률적 위험 가능성 때문에 발생한 게 아니다. 정부가 적시(適時)에 국민의 불안을 제거할 조치를 취하지 않자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정부 설명보다 먼저 국민들 머리를 점령해 빚어진 사태였다.
이번 미국산 소의 광우병 문제가 논란이 된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72.5%였고, 검역 중단이 아니라 검역 강화를 추진해온 정부 방침에 동의하는 여론은 19.1%에 불과했다. 많은 국민은 2008년 대란(大亂) 때처럼 데모에 나서진 않지만 여전히 찜찜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2/2012050203119.html?gnb_opi_opi02
서규용장관, "미국쇠고기 수임중단, 그짓 왜 하나?"
http://news.donga.com/3/all/20120502/4593213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