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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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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가계부채와 국가부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새로운 개념으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한 결과 LH공사 한전 등 공기업부채가 84조 증가하여 국가부채의 20%가 된다고 보도했다. 인천 대구 등 지자체들은 더욱 심각하다. 우리가 잘살고 있는 외형적 모습은 발표된 부채 통계수치 앞에 허무한 환영으로 보인다. 빚을 차입하여 사는 것도 능력이니 계속하여 차입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개인 사채도 공기업도 지자체도 국가도 과도한 부채가 알려지면 더 이상 차입할 길이 열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박원순 곽노현 등은 무상시리즈로 당선되었으며 이번 총선에서도 정치인들은 여당 야당 할 것없이 앞다투어 부채를 눈감고 복지공약을 내세워 부실재정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현정부는 재정건전화를 강조하면서도 재정적자와 공기업부채를 크게 늘려놓았으니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야당은 이를 문제 삼아 재정흑자를 이루겠다는 공약을 해야 함에도 허황한 복지공약으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속인 자들이다.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된다'는 잠언의 메시지는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미가608 메시지는 망해가는 국가를 살리고자 전하는 메시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를 좀먹는 정치계의 크고 작은 도둑들을 잡아내며 과학기술을 통한 국부창출을 해야하며 경쟁에서 낙오된 불행한 이들을 돌보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  

 

<... 지금 최고의 책임자가 잘못 세워지면 나라는 영원히 망한 나라요. 회복할 수 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물드는 것이 아니라 더 무서운 것은 빚더미에 다 넘어간 이 나라를 누가 건질 것인가! 지금 현재 처해있는 이북에 김정일 정권에 넘어가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이미 외채(外債)로, 빚더미로 있는 이 나라를 누가 다스릴까. 외국에서 관리하는 모든 기업과 은행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인 것을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김정일 정권에 넘어가기 이전에 외채로 외국에서 관리하는 모든 기업과 은행이 이미 빚에 넘어간 한국이거늘 왜 이렇게 ...> (2005.12.3 18:20 옥천)

 

<...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코리안을 복 주시기로 한 것이며 우리가 어떤 기술에서 뒤떨어지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참으로 일찍이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로 되어진다면 어느 큰 나라보다도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자꾸 기술로 뒤떨어지는 각 나라의 그 모양을 볼 때에 참 이것도 신기한 일이고 수십년을 수년을 앞서가는 이 기술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준비한 것이 확실합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한국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러한 일들이 어찌 있을 수 있을꼬! ...> (2006.2.3 10:00 옥천)

 

< 지금은 오래전에 전한 메시지를 한가지 한가지 이룰 때이다.
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불행에 처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고아원에 버리워진 어린이들, 이혼을 당하여 외로운 사람들,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 > (2005.12.14 22:00 옥천)

 

공기업 부채 1년새 84조 급증…한경, 27곳 재무제표 집계
2012-04-26 17:12 / 수정: 2012-04-27 03:22
     IFRS 적용하니 34% 늘어
자산순위 6대 공기업 평균 부채비율 232% 재무건전성 위험수위 
 올해 처음으로 공기업 재무제표를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작성한 결과 공기업들의 지난해 부채가 전년에 비해 84조원이나 증가하는 충격적 수치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국가 부채(420조원)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2691121&sid=01012014&nid=000&ltype=1

 

한은 가계-국가부채 보고서 “가계부채로 소비 위축… 장기침체 유발 가능성”
기사입력 2012-04-23 03:00:00 기사수정 2012-04-23 05:42:50
‘가계부채가 단기간에 경제위기로 전화(轉化)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이미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시작했고 앞으로 장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 ~

○ 가계부채, 경제위기로 전이 가능성

한은은 소득대비 원리금상환비율(DSR)이 40% 이상인 가구를 ‘과다채무’, 부동산 평가액 대비 부채(대출+임대보증금) 비율이 60% 이상인 가구를 ‘과다차입’ 가구로 정의하고 외부 충격이 발생했을 때 이들의 비율이 얼마나 상승하는지를 추정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422/45716580/1


[파멸의 늪, 불법 사금융]원금 5억에 이자 9억… 그는 ‘사채 괴물’이었다
2012-04-27 03:00:00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8일새 1만건 돌파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불법 사금융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9일 만인 25일 사금융 피해 신고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 연간 2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것을 감안하면 단기간 신고 건수로는 놀라운 수치다.
~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상당수 서민은 여전히 불법 사금융 피해의 그늘에서 고통을 겪고 있었다. 폭행이나 신체포기각서 요구, 인신매매 등의 극단적인 사례는 줄고 있지만 단속을 피하려는 업자들의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집요해지고 있었다. 일부 업체는 ‘○○금융’이라는 이름으로 합법을 가장해 접근한 뒤 수십∼수백 %의 고리로 채무자들의 고혈을 빨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View_Feed_PopularClick/3/01/20120427/45829559/1

 

고졸 출신 수천억대 부자 "대출은 청산가리…"
[BOOK]'한국의 슈퍼리치'..흔한 이웃들의 성공담이 용기를 준다
머니투데이 박창욱 선임기자 |입력 : 2012.04.27 09:15
~ 몇 가지만 소개해본다. 시골서 고교 졸업 후 남대문에서 라이터를 팔던 장돌뱅이 생활을 하다 패션브랜드 수입업체를 세워 수천억대 부자가 된 분은 사무실에 '대출은 청산가리다'라는 말을 붙여 놓았다. 절대 빚을 지지 말라는 이야기다. 빚은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니 카드빚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425145707872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1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72


 (출22:25) 
 네가 만일 너와 함께한 나의 백성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이거든 너는 그에게 채주같이 하지 말며 변리를 받지 말 것이며
 (잠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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