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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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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최시중 이상득 등 원로그룹의 부정이 드러나며 현정부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운전기사가 수뢰장면을 촬영하여 협박했다고 한다. 서울시 교육감이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며 어제는 전남 교육감의 수뢰사건이 보도되었다. 수뢰한 사람은 자각하지 못하나 건네주는 사람의 주변뿐 아니라 수뢰자의 주변에도 필연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이것은 그런 돈이 아니니 받으십시요" 말하지만 머지않아 주변에 모든 사람이 수뢰사실을 알고 있으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된다. 돈을 받는 순간 일을 공정하게 처리할 수 없는 늪에 빠진다.

이 나라에 널리 깊게 뿌리박혀있는 '잘 봐 달라" 후진국형 뇌물관행을 제거해야 선진국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로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살아날 수 없다>  미가608 종합제목이다.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 (2001.2.15 18:30 여수 중흥동)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2001.1.2 20:00 경기 시흥)

 

<... 참으로 하나님 앞에 배신(背信)한다는 것과 세상 사람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자에 있는 것(사람)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나니 물질만을 탐욕하며 물질만을 가지며 물질만을 (추구)한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 아니겠느냐? 제일 큰 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며 그 일을 맡겨진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라. 제일 큰 범죄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물질과 제일 큰 진정 잘못된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큰 나의 잘못이며 참으로 세상 앞에 잘못이며 제일 큰 범죄자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나에게 힘들고 어렵다해서 피하는 목회자들과 그러한 사역자들과 그러한 선지자들과 주님 앞에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더 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그것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0.12.27 00:10 경기 시흥)


최시중도 "기가찼다" 인정한 돈 받는 사진은
[중앙일보] 입력 2012.04.25 02:12 / 수정 2012.04.25 10:11
이동율 운전기사가 몰래 2회 촬영, 사진 미끼로 수천만원 뜯어내
최시중도 “기가 찬다” 협박 인정
수원에서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최모(44·구속)씨는 한때 건설업체 대표였던 이동율(60·구속)씨의 운전기사였다. 고급 세단을 끌고 다니며 로비 현장을 누볐다. 2007~2008년에는 정권 실세들도 자주 만났다. 그중 한 명은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인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었다. 당시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비 현장을 몰래 사진으로 남겼다. 정치 거물이 돈을 받는 현장을 남긴다는 의미였다. 그는 이씨가 최 전 위원장에게 보자기에 싸인 돈뭉치를 건네주는 장면을 두 번에 걸쳐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30/7989530.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최시중 파이시티]이정배 前대표 “이동율에게 현금 40억-계좌로 21억원 최시중-박영준에 가는 걸로 알고 줬다”
기사입력 2012-04-26 03:00:00 기사수정 2012-04-26 08:30:01
‘인허가 로비’ 이정배 파이시티 前대표 인터뷰
李씨, 어디 쓴다는 말 없이 20차례 가져가… 2005년 하반기엔 내가 직접 崔에 1억 전달
2008년엔 박영준 이사비 10억 계좌로 송금… 崔 “2억 후원금으로 받았다” 검찰 진술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정배 전 대표(55·사진)는 25일 “이동율 사장(61·구속)에게 얼마를 줬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검찰에서 (내가) 61억5000만 원을 줬다고 하더라”며 “현금으로 30억∼40억 원 줬고 계좌로 11억5000만 원을 줬다. 그 돈은 최시중(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전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전달된 걸로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 전 대표는 “경찰의 횡령 사건 수사 당시 최시중 전 위원장과 호텔에서 만나 구명을 요청하자 그 자리에서 권재진 당시 민정수석에게 전화를 해 줬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426/45800127/1

11년 만에 교육감 구속… 전남 교육계 '충격'
2012.04.25 22:02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이 25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전격 구속되면서 전남교육계가 충격에 빠졌다.

특히 11년 만에 교육감 구속 사태가 재현되면서 전남발(發) 교육개혁이 위기를 맞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이날 뇌물수수와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장 교육감을 인신 구속했다. 이로써 장 교육감은 제16대 교육감, 직선제로는 초대 교육감에 오른 지 21개월만에 불명예 사건으로 구속수감되게 됐고, 직위유지 여부에 판단은 법원으로 공이 넘어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5/2012042502675.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출23: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잠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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