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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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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회사 피치가 일본을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의 추락을 염려하겠지만 사실은 한국의 경제구조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이 부실하다. 겉으로 드러난 수치는 양호하지만 국가부채(420조)에 공기업부채 공적연금 지자체부채 등을 합하면 2000조이며 발표수치의 5배에 이른다. 쉽게 말하면 그리스 수준이다. 게다가 가정마다 수천만원 수억에 이르는 가계부채 약 1000조를 안고 있고 학자금 대출을 받아 공부한 무수한 대학생들이 취업경쟁에서 낙오되며 채무자로 전락한다. 

더욱이 염려스러운 것은 여야 정치꾼들이 국가부채를 숨기고 자기돈을 퍼주듯이 무상복지에 발벗고 나서는 행태이다. 국가부채를 관리하지 못하고 방만하게 운용하는 윈인이 국회 때문이라면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고 선의의 정부가 관리하는 편이 낫다. 원래 국회는 국왕으로부터 국민이 세금 수탈당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태동하지 않았던가. 또한 명백한 종북첩자들이 판쳐도 자정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주제이다. 

 

<... 그 이를 갈고 떠들어대고 “미국을 몰아내자” = 할 때 지금의 온 국민 백성들은 북한의 그 횡포에 그 소리에 미국을 몰아내자 하며 시위하는 자들이 있으며 소수의 생각을 가진 자들이 또 그것을 이용하여 정치에 이용하려 하지만 그것은 이제는 우리 모든 국민들이 호응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일을 주도하는 자들을 오히려 악으로 몰아쳐 오히려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그 일을 주도(主導)하는 것이지만 오히려 백성들은 그 일을 주도하는 자들을 더 악으로 몰아세우며 호응(呼應)하지 않은 것을 이제는 깨달아 알지어다. 이 나라에 모든 하나님의 지금 그런 일 뿐 아니라도 얼마나 국민들이 살기가 어렵고 이렇게 잘못된 정치 속에서 나라를   부도상태에 이르게 되며 잘못된 공약(公約) 때문에 이 나라를 더욱더 빚더미에 올려 앉게 하는 어리석은 죄들을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정치꾼들을 보면서 얼마나 국민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 것이며 어떻게 해결(解決)해 갈 것인지 참으로 국민들 한 사람 한사람이 이제는 어찌하면 이 나라가 바르게 이 나라를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정치인 국민들 한 사람 한사람이 되어지며 각자 각자가 살아야 될 위치에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생활고에 생활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 어떠한 문제 문제를 삼아 허비되며 낭비되어지는 물질과... 이제는 이 나라가 더욱더 깨끗한 정치 깨끗한 나라 그리고 양심이 올바른 것을 외쳐야 할 터인데 “길거리에서 그 많은 물질을 소비하며 데모하며 떠들어대는 자들이 더 이상 지겹고 = 지겹다” 하며 국민들이 아우성치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느냐. ...> (2012.4.29 09:00 탑립동 에코)

 

<... (오세훈) 그 아들의 그 눈물을 가식(假飾)으로 보지 아니하고, 참으로 서울시 시장으로 세워져 나라를 살리는 그 입장에서 보아지는 이 나라 되어지는 살림이 너무나도 참 알 수 없는 경제를 알지 못하고 살림을 하는 가정도 한 개인도 한 기업도 이 나라의 모든 전체 분야 분야에 잘못된 판단(判斷)으로 이 나라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나 빚투성이며 생활이 안 되는 그런 나라에서 너도 나도 다 먹고 노는 세상 편하게 사는 세상 편한 자리만 채우는 세상 공짜를 좋아하는 세상 일 안하고 사는 세상 놀고먹는 세상으로 이 대한민국 한국이 간다면 직접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 속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멍들고 살림이 힘들고 어렵고 빚 투성이인 이 나라를 어떻게 퍼 주고 퍼주고 나눠 주고 나눠주고 네 것도 내 것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놀고먹는 세상으로 그저 먹는 세상으로 뭐든지 무료(無料)로 받는 세상으로 되어져가는 이 논리를 어찌 누가 판단할 수 있으며 알 수 있으랴. ... >(2011.8.21 20:20 관평동)

 

[목요일 아침에] 걱정스러운 일본 신용등급 하락

한국 광의의 국가채무 2000조, 가계부채도 1000조 눈 앞

위기시 안전판 일본보다 약해, 재정건전성 확보 급선무

입력시간 : 2012.05.23 17:35:16

~ 우리는 과연 여기서 자유로울까. 정부는 '그렇다'고 강조한다. GDP 대비 부채비율 34.0%가 그 근거다. 수치만 보면 맞다. 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 78.4%를 한참 밑돈다. 재정 여건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난 수수치를 볼 때 한국은 아직은 위험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그 속이 겉과 다르다는 점이다. 국가부채와 별도로 428.4조원(지난 2011년 말 현재)에 이르는 공기업부채가 존재한다. 공기업부채는 지난해 말 처음으로 국가채무(420.7조원)를 앞지를 정도로 증가일로를 걷고 있다. 이 뿐 아니다. '광의의 국가채무 집계'로 유명한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산식대로라면, 즉 국가부채에 공기업부채뿐 아니라 4대 공적연금의 책임준비금 부족액과 통화안정증권 발행잔액, 한국은행 외화 부채 등을 합치면 2010년 말을 기준으로 총부채는 1,848.4조원에 달한다. 2011년 기준이라면 광의의 국가채무는 2,000조원을 이미 돌파했을 것으로 보인다. OECD 평균을 훌쩍 넘어 그리스 수준이다. 

또 있다. 가계부채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해 말 912.9조원을 기록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를 옥죄고 있다. 광의의 국가채무와 가계부채를 합쳐 '부채 3,000조원 시대'에 바로 눈앞에 왔다. 어쩌면 이미 이 선을 돌파했는지도 모른다. 가계부채 측면에서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사정이 낫다. 국가채무의 90%가량을 내국인이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일본의 재정이 파탄나도 국민들에게 손을 벌리면 대외 지급불능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과 신용평가등급이 같아진 우리의 사정은 일본과 딴판이다. 국가 재정이 흔들리고 가계부채도 대안이 없다. 1997년 겨울에 직면했던 국가부도 사태가 재연된다면 일본에 비해 대응력이 한참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 더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205/e2012052317351671130.htm


[단독] "주체사상에 빠지니 수백만명 굶어죽는 북한 현실 안 보여… 北 무너지기 전엔 주사파들 안 변해"

2012.05.24

―남파 간첩 김동식씨는 "종북주의자는 북한에 대해 지도자, 세습,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인권탄압 등 다섯 가지는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다"고 했다.

"주사파는 절대로 그 부분을 비판할 수가 없다. 북한 지도부와 체제, 사상에 대한 비판은 자신의 신념(주사)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주사파의 국회진출은 위험한가?

"국회의원이 되면 일단 신분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최고 보안사항을 열어볼 수 있다. 통진당 핵심당원들은 주위에서 보는 눈이 있는데도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을 때리고 압수수색을 대놓고 막지 않느냐. 이런 사람들 10명 정도가 국회에 들어가면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진보당의 당권파도 문제지만, 비당권파도 의심해볼 문제다. 과연 이 사람이 종북세력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지금은 권력투쟁 중이라 잠시 가려져 있을 뿐이다. 이석기 이런 사람들만 종북인 것처럼 봐서는 안 된다. 범NL이 곧 종북이다. 검증을 해봐야 한다. 극단적인 표현이겠지만 통진당이 섞인 야권연대가 선거를 이긴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북한 김정은 왕조와 공동정부가 수립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4/2012052400222.html?news_top

 

 민주, 겉으론 ‘통진 부정’ 비난하면서 국회협상에선 “상임위원장 하나 주자”
기사입력 2012-05-24 03:00:00 기사수정 2012-05-24 05:37:50

~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23일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통진당에 상임위원장 1석을 배분하자는 요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관례에 따라 교섭단체가 아닌 통진당에 상임위원장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통진당의 부정 경선과 폭력사태를 비판하며 야권연대를 재검토할 것을 시사하면서도 새누리당과의 원 구성 협상에선 통진당 몫 상임위원장을 요구하는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24/46476908/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1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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