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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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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의 작은 교회에서 올린 메시지에는  '최진실 지옥 메시지' 외에 칼빈 한경직 옥한음 조용기 등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들을 지옥과 관련시켜 모욕한 메시지가 있다고 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즉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다. 지옥을 강조하다가 모든 사람을 죄의 굴레에 묶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 잘못된 사례이다. 하나님의 종이 되어 헌신적으로 일했던 그분들이 지옥에 갔다면 천국에 갈 사람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그와 반대로 3년전 오늘 자살했던 노무현은 작은 공로는 있었다하나 큰 과오로 지옥을 피하지 못한 인물이다.

국민일보 파업이 장기간 계속되는 과정에서 언론의 사유화를 문제삼아 조용기 목사의 일가를 모독하고, 또한 여러 대형교회의 과오를 문제삼으며 교회를 모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기업과 대형교회를 비판하는 일이 없을 수 없으나 그들이 이뤄놓은 업적을 무시하고 전체를 근본적으로 모독하고 매도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뉴욕타임스 위싱턴포스트 NBC ABC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국내외 주요 언론들이 가업을 이어간 사기업들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언론의 공정성과 부의 편재를 문제삼아 도덕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 헌법은 사유화와 재산상속을 인정하고 있다. 사랑으로 이웃에게 베풀어 나눠주기를 강조하지만 기독교는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종교이다. 막스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이 개신교 윤리에서 유래했다고 설파했다. 공산주의 도전이 있었고 크고 작은 모순이 지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본주의를 능가하는 제도는 나타나지 않고있다.

 

<... 또 교회를 주름잡아 세운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금란교회를 아무리 사람이 그 잣대를 인간 한사람 한 사람 한테 (적용)하지만 여기까지 인도하며 지금까지 이루었던 그 일들을 보면 어찌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는 시간이 가고 때가 가고 날이 가매 참으로 인간의 그 수모를 드러낼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시고 합당한 자로 쓰시고자 함이 분명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대대로 많은 젊은이들을 참으로 이 땅의 영혼을 구원한 사랑교회와 삼일교회를 보아라. 지금의 각자 분야 분야에서 맡은 바 일들을 감당하기에 얼마나 많은 일들로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청년들은 청년대로 장년과 노년들을 인도해 낸 참으로 교파(敎派)를 초월(超越)해 이뤄낸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아라. 지금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때까지 왔다 하지만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낸 대표적인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있느냐. 참으로 지금의 이 땅의 그 질병(疾病)을 안고 많은 영혼들이 이끌어낸 온누리 교회 그 목자를 보아도 어찌 우리가 사람 인간 한사람 한사람을 판단하며 판단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가며 한 인간의 그때그때에 인간의 잘못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조롱(嘲弄)거리가 된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을 회개(悔改)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돌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 > (2012.5.22 9:30 탑립동) 

 

<... 모든 백성 앞에 더 나아가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하늘 앞에 참으로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옥천)

 

조용기 목사 인도네시아 10만명 기도성회 인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083821&cp=nv

 

조용기 원로목사 향한 '날달걀' 어디로 갈까
<국민일보> 파업 150일..."장기파업 회의적"-"1달 만 더" 의견 분분   
12.05.19 21:39

"파업 첫날, 한 선배가 말했습니다. '조민제 사장은 단단한 철벽이고, 기자들은 거기 던져지는 날달걀들이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날달걀이라도, 던져져도 괜찮습니다. 깨져서라도 사유화를 막고 싶습니다."

지난 3월 12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민일보> 파업 대부흥회. 입사 5년차 박유리 기자(특집기획부)는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다. 조용기 목사 일가의 <국민일보> 사유화 반대와 편집권 독립을 요구하는 파업에 들어간 지 81일째 되던 날이었다. 지난해 10월 사측으로부터 해고 된 조상운 노조위원장은 "파업이 사실 즐거운 일은 아니다, 힘들고 고달프다"면서도 "정말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오는 5월 20일, 국민일보 노조 파업은 150일째를 맞는다. 공동 파업을 벌이고 있는 5개 언론사(MBC, KBS, YTN, 국민일보, 연합뉴스)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이다. 지금까지 언론사 최장기 파업기록은 2000년~2001년 CBS 노조가 세운 265일이었다.

... 더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887
 
전병욱 개척 논란 “성추행논란 목사가 또?” 홍대새교회 개척 파문
  2012-05-22 12:48:29  
전병욱 목사가 홍대새교회를 개척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병욱 목사가 새로 개척할 예정인 홍대새교회 측은 5월 21일 트위터(@newchurchs)를 개설하고 홍대새교회 홈페이지 오픈을 알려 새로운 교회 개척 사실을 밝혔다. 홍대새교회 측은 "홍대새교회는 홍대앞에 예배처소를 마련하여 8월15일경 창립을 하고자 준비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8월 15일께 창립을 하고자 준비예배를 드리고 있다. 6월 15일까지 창립준비예배는 매주일 오후 2시 가산동에서 드리고 있다"며 자세한 예배장소를 기록했다.
 ... 더 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5221157402310

 

[BOOK] 20세기 역사에 남을 위대한 업적.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http://cafe.naver.com/yjfamily/1773

 

[사설]노무현 3주기, 친노가 ‘새 역사의 주역’ 될 수 있나
기사입력 2012-05-23 03:00:00 기사수정 2012-05-23 03:00:00

오늘은 비극으로 삶을 마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3주기다. ‘노무현의 친구’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9일 “3주기를 마치면 탈상(脫喪)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권에서 ‘노무현 정치’는 현재진행형이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어제 당 대표 경선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광주 전남은 김대중 노무현을 선택한 곳이다. 다시 한번 뭉쳐서 제2의 김대중 노무현을 탄생시키자”라고 역설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523/46446984/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19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17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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