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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첼시가 우승하자 스폰서 삼성이  천문학적 홍보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대전에는 성심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있다. 가게앞에 신선한 빵을 사기 위해 늘어선 행렬이 성공을 말해준다. 선친 창업자가 북에서 피난을 나와 "덤으로 사는 삶인데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하고 남는 빵을 나눠주는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남이 이뤄내지 못하는 일을 해냄으로 자기 기업에게 또한 스폰서에게 영광과 유익을 준 경우이다.

아래는 출애급한 이스라엘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제2이스라엘 대한민국을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메시지이다.

 

<... 어느 곳에 내놓아도 쉽게 요점을 정리해서 어느 세상에 의학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인식과 오래 연구해서 가야 될 회사도 약품도 있지만, 특이하게 새롭게 발명한 원천적인 물질을 말할 수 있는 요점을 정확히 정리하여 하나하나 쉽게 요약하여 남다른 빛을 ... 발명(發明)이라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남이 하지 못하는 기술을 소유하며 이뤄내는 것이 발명이지 남이 다 아는 일을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새로운 기술로 발명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 > (2011.10.27 22:00 탑립동)

 

<...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지 아니하면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를 대(大)강국으로 만들며 제2강국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제 2강국 속에 온 세상을 온 나라를 세워가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세계의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事務總長)을 이 나라의 일꾼으로 1대 2대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일을 볼 때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으로 그 일을 이루어가기 위하여 작은 한국 나라에서 세계의 대통령(大統領)으로 세워놓은 일들을 보며 얼마나 그것은 우연인 것 같지만 하나님계획 속에 그 일들을 세워놓고 이 나라를 세계를 다스려가는 모습들을 볼 때 우리 한국(韓國)이 해야 될 그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9.4 06:00 옥천)


[최보식이 만난 사람] 56년 된 빵집 '성심당' 대표 "내 한달 월급은…"
2012.05.21 03:07 | 수정 : 2012.05.21 08:17
“내 월급은 500만원… 눈앞에 보이는 것만 이익이 아니다”
‘리치몬드’ ‘뉴욕제과’ 문 닫아 명문 동네 빵집 모임 ‘한울회’ ‘성심당’ 매일 빵 1만개 팔아

'성심당'의 명성은 56년간 날마다 팔다 남은 빵을 고아원과 양로원 등에 무료로 제공해온 데서 얻어진 것이다. 하루에 빵을 약 30만원, 한 달에 1000만원어치 기부한다. 아침마다 이런 단체에서 빵 상자를 실으러 온다.
~ "판잣집이었다. 하지만 '전쟁통에 피란 못 나왔으면 죽었을지 모른다. 덤으로 사는 삶인데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하느님께 약속했다'는 것이다. 갚아야 할 빚도 있는 형편에 아버님은 밀가루나 설탕 살 돈을 들고 나가 이웃들에게 담요나 옷가지도 사주고, 장례식을 못 치른 사람에게는 염(殮)도 해줬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0/2012052001460.html?news_Head1

 

첼시 우승에 삼성 활짝… 스폰서 광고효과 대박
2012.05.21 03:02
후원금 규모 1년 250억원 선… 결승전 광고효과만 수백억대
19일(현지시각) 영국 프로축구팀 첼시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축구대회인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자 첼시의 메인 스폰서인 삼성전자가 천문학적인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1/2012052100328.html?news_Head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62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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