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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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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의 폭력 난동 동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상에 널리 퍼져 그자들은 폭도들로 단죄되었고 설자리를 잃고 있다. 강기갑 김선동의 국회 난동을 정의로운 거사로 평가했던 사람들에게 그자들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 주었다. 효순 미선 촛불시위, 광우병 촛불시위, 한미FTA반대 촛불시위, 해군기지반대 촛불시위 ... 그러한 난동의 사주 세력이 이번 중앙위원회 난동세력의 배후로 곧 구체적 증거가 확보될 것이다.

 우리는 묵시를 통하여 노무현 당선 이전부터 경고했던 것이며 노무현의 정체를 계속하여 전했으며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는 그 배후세력을 척결해야 함을 알려왔으나, 경청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극우보수로 몰아간 사람들도 있었고 혹세무민 집단으로 매도한 종교인들도 있었다. 그중에 가장 악한 자들은 성령을 훼방했던 종교인들이며 다음으로 "오늘날 빨갱이가 어디있느냐" 하며  극우보수 메시지로 몰아간 자들이다. 그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극우보수'로 몰아 동상을 철거한 세력이며 북에 세뇌된 자들이다. (필자도 그들의 주장에 세뇌당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 극우 정부로 오해한 때가 있었다)

 

 <...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나라에 세우신 그 목적과 또 애국(愛國)하는 자가 누구인지 진실을 외면하며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로잡으라고 나의 아들을 세워주었지만 지금의 진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가짜를 세운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이 우리의 각자 각자를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며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히지 않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이러한 일로 가지고 사람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한다면 그것은 악에 도모할 수밖에 없으며 잘못된 악의 사상들이 이 땅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밖에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알아야 될 정치인(政治人)들도 또 알아야 될 사회인(社會人)들도 알아야 될 지식인(知識人)들도 그것에 합류(合流)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합류하여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는 그자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일제히 제거(除去)시켜 주시며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 > (2008.6.8 08:30 광우병 난동 당시 메시지, 옥천)

 

<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 (2003.10.5 23:30 여수시 화장동)

 

당원에 머리채 잡힌 당대표…대선 흔들 그 장면

[중앙일보] 입력 2012.05.14 00:53 / 수정 2012.05.14 08:33
이 장면, 올 대선 구도 흔드나, 통합진보당 최악 폭력 사태
민주당 야권연대 회의론 확산 … 박지원 “이 상태로 국민 지지 못 얻어” 문재인 “야권 전체가 동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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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에 머리채 잡힌 당대표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권파로 보이는 한 여성(왼쪽)이 회의 도중 의장석으로 뛰어들어 조준호 공동대표(오른쪽)의 머리끄덩이를 뒤에서 잡아당기고 있다. [조용철 기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의 후폭풍이 12월 대선구도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당권파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비당권파의 유시민·조준호 대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회의석상에서 휘두른 폭력은 결국 무슨 수를 쓰든 당내 기득권을 내놓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트위터에 “이 일로 대한민국 진보는 죽었다. 사교집단의 광란을 보는 듯했으며, 대중들에게 ‘경기동부연합(당권파 핵심세력)은 이참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줬다”고 썼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88/8167888.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조선데스크] '한·미 FTA 폐기' 헛발질
입력 : 2012.05.13 23:01
민주통합당의 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던 문성근 최고위원은 얼마 전 "나는 단 한 번도 (한·미 FTA) 폐기라는 말을 써 본 적이 없다"고 했다. 3주짜리 대표 임기를 마치면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다. 그는 "(한·미 FTA) 폐해가 예상되니 이거 좀 고쳐 봅시다"라는 게 자기 입장이었다고 해명했다.
~ 지난 4개월간 민주당에서 벌어진 이번 사례는 국내 정치권도 국제사회의 동향과 관행을 제대로 알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세상이 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중요 현안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구호를 함부로 외치다가는 훨씬 앞서가는 국민에게 비웃음을 당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는 또 지지 기반이 서로 다른 통합진보당과 맹목적으로 하는 '좌클릭 정책 연대'가 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민주당의 헛발질로 막을 내린 '한·미 FTA 폐기' 논란은 7개월을 남겨둔 대통령 선거에도 적용되는 교훈이 될 듯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3/2012051301565.html?bridge_editorial
 
北 “미친 쇠고기 수입 반대 반정부 투쟁 마땅” 선동 안간힘
기사입력 2012-05-14 15:29:00 기사수정 2012-05-14 17:33:16
 사회적 불안감 키우고 우리 정부 맹비난
지난달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젖소가 발견된 이후 국내에서도 파문이 일자 이를 틈타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 공세가 부쩍 강화되고 있다.
북한 매체들은 광우병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우리 사회의 불안감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4년 만에 광우병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후 북한 매체들은 집회 소식을 신속히 전하면서 우리 정부를 비난하며 '촛불 선동'까지 개시한 양상이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14/46232761/1
 
종북 악령(惡靈), 본색 드러내고 발악
 엑소시스트의 목숨을 건 투쟁이, 때로는 희생이 요구된다. 
- 류근일     
 진보당 종북파가 회의장을 점거했다고 한다. 폭거다. 난동이다. 가관이다. 저들은 지금 여기서 밀리면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진다는 극도의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눈에 보이는 게 없다. 저들은 민노당 진보당을 장악하고 통합민주당의 코를 꿰어 12월 대선에서 이기면 좌파 공동정권을 수립해 그 길로 남북 연방제로 질주하려 했다. 그러다가 과욕을 부린 탓에 그만 한창 잘 나가던 음모 전략을 깻박칠 위기에 몰렸다.  
 그래서 저들이 저렇게 발악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걸로 정권참여 문턱에서 망치다니, 안 돼, 안 돼, 죽어도 안 돼!” 하고 지랄발광을 하는 것이다. 사령부에서도 “절대로 밀리지 말라”고 지령을 내렸을 것이다. 그들이 언제 악행을 시인, 사과, 인책, 재발방지 약속한 적 있나? 딱 잡아떼고 적반하장 하는 게 저들 패거리의 오래 된 상투적 수법 아니었나? “진보당 당권파가 왜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운운 하는 우문(愚問)일랑 더 이상 던지지 말라.  그걸 정말 몰라서 묻나? 저들이 그러는 걸 한두 번 봤나? 지난 반세기 동안 그렇게 지긋지긋하게 봤으면서도 아직도 그런 질문을 하나?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45009&C_CC=B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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