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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을 꿈꾸던 19세의 권총소녀가 지난 4월 세계신기록을 기록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8/2 현재 남한 6개 북한 4개를 합해 10개의 금메달은 단연 세계3위의 스포츠 강국이 된다. 지력 체력 영력이 합해진 통일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위대한 선진제사장의 나라가 될 것이다.
아래는 통일한국을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는 과거와 다른 포용과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이다.
<... 남북한이 합쳐진 가운데 지금에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한가지로 민주주의를 외치며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으로 하나로 바꿔지는 가운데 이제는 남북한을 다스릴 수 있는 통일대통령이 세워지며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대통령이 책임자들이 세워져야 하며 앞으로는 여야 막론하고 네 당(黨) 내 당(黨)이 아니라 이제는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이 합쳐 앞으로 시대가 가고 = 한 대(代)가 가고 한 대(代)가 갈 때에 그 대대에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세워져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악한 독재자가 아니라 참으로 선하게 = 도덕성을 가지고 양심을 가지고 올바른 그러한 ... 돈 가진 자가 세워질 때도 아니요 물질이 없어서 이 나라에 정치를 못하는 때는 지났느니라. 이제는 너 나 할 것 없이 깨끗하고 올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세워질 때가 되었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러한 시대가 되느니라. 지금에 역사하고 = 역사하고 있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야 될 그 일들과 세상이 세워야 될 일들을 잘 구분하고 = 구분하여 하나님이 참으로 이 땅위에 해야 될 일들과 세계를 주도해야 될 기술력이 모든 과학과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어 이 나라에 참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술력을 한국이 갖고 있다는 것을 세상이 놀랄 수 있도록 역사해가고 있거늘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며, 사람의 그 생각 속에서 경제위기며 “지금 큰일 났다” = 하느냐. 지금은 오히려 마음을 합치고 생각을 합치고 서로가 뭉쳐서 이 나라가 어찌하면 그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이 세계에 도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더 큰일들이 아니겠는가. 어느 누가 최고의 책임자가 되어져도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올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지도자가 세워지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며 = 기도하면 어느 누가 세워져도 하나님이 이제는 네 당 내당이 아니라 하나로 남북한이 합쳐져 앞으로 세상에 개방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북한은 개방(開放)되어지지 아니하고는 통일(統一)로 이끌어가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는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 개방된 국가로 개방된 북한으로 개방된 일들로 말미암아 통일이 이어지는 그때에 참으로 한 대(代)가 가고 두 대(代)가 가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남북한을 껴안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참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지금에 제일 큰 안건(案件)이니라.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책임자가 이 땅에 세워지느니라. 여야를.. 네 당 내 당 고르지 아니하고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갈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생각지도 않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 (2012.7.15 09:30 탑립동)
올림픽 메달 순위 3위 '껑충'…하룻 밤새 금 3ㆍ동 1 획득
2012. 08.02(목) 09:24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한국이 올림픽 종합순위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2 런던올림픽 5일째인 2일(한국시간) 사격의 김장미, 유도의 송대남, 펜싱의 김지연이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펜싱의 정진성이 동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 더 보기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43867055366891002
북한 역도 림정심 금메달 수확…금4·동1개 종합 5위
기사입력 [2012-08-02 09:12] , 기사수정 [2012-08-02 09:12]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북한의 림정심이 북한에 네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 더 보기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77606
[런던 2012]첫 출전 金 딴 김장미는 타고난 ‘강심장’
기사입력 2012-08-02 00:38:00 기사수정 2012-08-02 04:28:52
한국 여자 권총의 '신데렐라' 김장미(20·부산시청)가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데에는 타고난 강심장이 발판이 됐다.
1일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 김장미는 런던이 올림픽 데뷔 무대다.
이제 갓 스무살, 만 나이로는 열아홉으로 한국 사격 대표팀의 막내이지만 실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력은 선배들을 무색하게 만든다는 평가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2012london/Top/3/05/20120802/4826416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경호원을 꿈꾸던 19세의 권총소녀가 지난 4월 세계신기록을 기록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8/2 현재 남한 6개 북한 4개를 합해 10개의 금메달은 단연 세계3위의 스포츠 강국이 된다. 지력 체력 영력이 합해진 통일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위대한 선진제사장의 나라가 될 것이다.
아래는 통일한국을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는 과거와 다른 포용과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이다.
<... 남북한이 합쳐진 가운데 지금에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한가지로 민주주의를 외치며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으로 하나로 바꿔지는 가운데 이제는 남북한을 다스릴 수 있는 통일대통령이 세워지며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대통령이 책임자들이 세워져야 하며 앞으로는 여야 막론하고 네 당(黨) 내 당(黨)이 아니라 이제는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이 합쳐 앞으로 시대가 가고 = 한 대(代)가 가고 한 대(代)가 갈 때에 그 대대에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세워져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악한 독재자가 아니라 참으로 선하게 = 도덕성을 가지고 양심을 가지고 올바른 그러한 ... 돈 가진 자가 세워질 때도 아니요 물질이 없어서 이 나라에 정치를 못하는 때는 지났느니라. 이제는 너 나 할 것 없이 깨끗하고 올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세워질 때가 되었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러한 시대가 되느니라. 지금에 역사하고 = 역사하고 있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야 될 그 일들과 세상이 세워야 될 일들을 잘 구분하고 = 구분하여 하나님이 참으로 이 땅위에 해야 될 일들과 세계를 주도해야 될 기술력이 모든 과학과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어 이 나라에 참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술력을 한국이 갖고 있다는 것을 세상이 놀랄 수 있도록 역사해가고 있거늘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며, 사람의 그 생각 속에서 경제위기며 “지금 큰일 났다” = 하느냐. 지금은 오히려 마음을 합치고 생각을 합치고 서로가 뭉쳐서 이 나라가 어찌하면 그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이 세계에 도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더 큰일들이 아니겠는가. 어느 누가 최고의 책임자가 되어져도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올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지도자가 세워지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며 = 기도하면 어느 누가 세워져도 하나님이 이제는 네 당 내당이 아니라 하나로 남북한이 합쳐져 앞으로 세상에 개방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북한은 개방(開放)되어지지 아니하고는 통일(統一)로 이끌어가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는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 개방된 국가로 개방된 북한으로 개방된 일들로 말미암아 통일이 이어지는 그때에 참으로 한 대(代)가 가고 두 대(代)가 가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남북한을 껴안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참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지금에 제일 큰 안건(案件)이니라.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책임자가 이 땅에 세워지느니라. 여야를.. 네 당 내 당 고르지 아니하고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갈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생각지도 않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 (2012.7.15 09:30 탑립동)
올림픽 메달 순위 3위 '껑충'…하룻 밤새 금 3ㆍ동 1 획득
2012. 08.02(목) 09:24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한국이 올림픽 종합순위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2 런던올림픽 5일째인 2일(한국시간) 사격의 김장미, 유도의 송대남, 펜싱의 김지연이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펜싱의 정진성이 동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 더 보기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43867055366891002
북한 역도 림정심 금메달 수확…금4·동1개 종합 5위
기사입력 [2012-08-02 09:12] , 기사수정 [2012-08-02 09:12]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북한의 림정심이 북한에 네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 더 보기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77606
[런던 2012]첫 출전 金 딴 김장미는 타고난 ‘강심장’
기사입력 2012-08-02 00:38:00 기사수정 2012-08-02 04:28:52
한국 여자 권총의 '신데렐라' 김장미(20·부산시청)가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데에는 타고난 강심장이 발판이 됐다.
1일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 김장미는 런던이 올림픽 데뷔 무대다.
이제 갓 스무살, 만 나이로는 열아홉으로 한국 사격 대표팀의 막내이지만 실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력은 선배들을 무색하게 만든다는 평가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2012london/Top/3/05/20120802/4826416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