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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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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로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81㎏급의 새로운 챔피언 김재범 선수의 말이다. 죽을 힘으로 경기하는 것은 물론이며 수년 동안 자신의 다른 욕구를 절제하는 사람에게 세계최고의 타이틀이 주어진다. 인생의 목표 달성에 죽을 힘을 다하는 사람을  범인들은 이겨낼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 앞에 생명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사탄은 당하지 못한다. 지금도 시험자 사탄이 인생들에게 "뮈? 하나님이 너같은 것을 사랑하신다고? 거짓말이야!" 참소할 때에 신자들은 "너 거짓의 왕이여! 예수의 피가 증거가 되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노라" 고백할 수 있다. 

하나님의 묵시의 메시지를 전하라하는 명령을 받았으나 우리는 우리의 무능력이 두려웠고 "오늘날 묵시는 없다"는 비난이 무서웠을 때에 "죽기로 각오하면 무엇이 두렵겠느냐" 하시며 수시로 "너희는 이미 죽은 자들이 아니냐" 하시며 죽기를 각오로 임할 것을 주문하셨다. 


<.. 종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주인이 하라는대로 순종하며 전하기만 하며 무조건 무작정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종의 본분이 아니겠느냐? 주인이 하라는대로 전할뿐이며 외칠 뿐이며 순종하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자세로 전할 뿐이니라. 너에게 성령 받고 은혜 받기를 원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맡긴 메시지를 강권으로 전하는 일이니라. 

♬ 이세상에서 내가 너를 선택하여 내가 너를 부르셨으니 ... ♬ 

내가 너를 사용하신 여호와 내가 너를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세워놓았는지 아느냐? 너를 통하여 역사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고자 하시는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은 주의 원하시는대로 반드시 이루리라. === 과감하게 =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전하라. 생명을 각오하며 죽기로 각오하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2004.5.20 13:00 강동구 둔촌동 도로변)


<... 오늘에 최선을 다할 때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가 세상사는 방법과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과 지금까지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살았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어떤 것도 통과할 수 있고 역사하여 주리며 불법으로 이 세상의 법에 얽매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할 수 있으며 그것까지도 이길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차피 죽기로 작정하였으면 못이길 것이 무엇이 있으랴! ...> (2001.1.14 10:30 미얀마 양곤시)


<... 선포하라 어찌하여 그렇게도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웁냐?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무리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결단한 것 같다가 또 돌아서고 결단한 것 같다가 또 돌아서고 ..아이 답답해 ..어찌 하다가 또 못하고 또 하다가 또 못하고 하다가 또 못하고 하다가 못하고 아이고..답답해! 그냥 모른 척 미친 척 그냥 미친 척 ..치지 아니하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을 너는 ..미친척하고 하는 거야! 바보같이 그냥 하는 거야. ...> (2000.11.24 03:30 시흥)


[런던 2012]김재범 “비쇼프와 재대결을 원했다”

기사입력 2012-08-01 03:00:00 기사수정 2012-08-01 12:58:36

"4년간 지옥훈련 결과가 나왔다"

"비쇼프는 대단한 선수..열심히 안했으면 또 졌을 것" "죽기 살기가 아니라 '죽기'로만 했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81㎏급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우뚝 선 김재범(27·한국마사회)은 4년전과 지금의 차이점을 묻자 "그때는 죽기 살기로 했지만 이번 대회는 살기가 빠지고 '죽기'로만 했다"며 힘들었던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더 보기 http://news.donga.com/2012london/Top/3/05/20120801/48232706/1


필사즉생 필생즉사 

[2822호] 2011년 10월 18일 김형태총장

신앙생활에서 종종 '죽으면 죽으리라'의 일사각오가 필요할 수 있다. 충성을 지키기 위해서다.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란 말은 이순신 제독이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난중일기에 쓴 말이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한 충신의 각오이다. 이를 가리켜 '역설의 진리'라고 할 수 있다. 

... 더 보기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5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7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7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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