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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편에 속하는 박태환 선수가 200m 자유형에서 비더만 록티 등 세계적 수영영웅들에 앞서 먼저 결승라인을 터치하는 모습은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북한 김은국 역도선수는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보다 남북대결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우리시대 초인적 영웅은 중국 보안당국의 모진 고문과 협박을 이겨내고 폭로한 김영환 인권투사이다. 그 앞에서 이석기 김재연 등 종북졸개들은 유구무언 얼굴을 들지 않아야 할 위인들이다.

 

<...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나라가 되어지며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그 일들과 지금까지 많은 준비한 애국자들과 믿음으로 기도하며 지금까지 G20정상회담을 통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그 빛이 온 이 나라에 임하였고 세계 속에 임한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함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신 주님 앞에 더욱더 모든 영혼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온전히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에 진정 제사장 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으뜸가는 제2강국으로 만들어 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렇게 빨리 더 10년 앞당겨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남북한이 합하여 통일을 앞에 두고, 어느 나라보다도 남북한이 합쳐지면 모든 환경과 모든 자연과 아름다운 그런 나라로 갈수 있으며 남북한이 합쳐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합친 이 나라를 참으로 제일 좋은 강국으로 쓰신다 약속한 그 약속을 속히 속히 앞당겨 주심을 감사하며 지금의 이 남한이 이렇게 발전되어진 이것을 보면서 북한이 이제는 얼마 안남은 멸망을 두고 보며 참으로 한국의 남한이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많은 인력을 주시고 많은 기술을 주시고 많은 재정을 주시고 물질을 주셔서 많은 것을 더욱더 갖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모든 남북한이 합쳐질 때 북한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 할 수 있으며 그곳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물질까지도 모든 기술까지도 동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이번에 많은 이러한 일을 보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는 것도 있지만 남한을 전적으로 드러내게 하시어 불쌍한 그 영혼들을 구원시키는데 이렇게 좋은 기술과 좋은 능력과 이 정도의 모든 것을 가졌으면 그 북한을 한국에서 남한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그 북한을 더욱더 발전시키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며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그 영혼들을 먹이며 한 사람 한사람 다루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눈으로 현실로 보고 하실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놀라운 이 역사를 보며 이것이 어찌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있겠나이까. ...> (2010.11.10 13:30 관평동)

[사진] 같은 시상대에 선 박태환과 쑨양,'키 차이가!'주소복사하기

기사입력 2012-07-31 04:50:22 
2012073104502302514_1.jpg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3, SK텔레콤)이 남자 자유형 200m서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양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자유형 400m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을 추가헸다. 박태환은 1분46초02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관왕에 도전하는 쑨양(중국)은 1분45초61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야닉 아넬(프랑스)이 전체 2위에 올랐다. 
그리고 세계기록(1분42초00) 보유자인 파울 비더만(독일)은 전체 4위로 결승 대열에 합류했고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라이언 록티(미국)는 1분46초31로 박태환에 이어 5위로 결승에 나섰다.
... 더 보기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2073104502302514

[런던] 박태환 "5m 남기고 힘들어, 쑨양이 크네요"
기사입력 2012-07-31 04:31:01
~ 야닉 아넬(프랑스)이 1분43초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친 가운데 공교롭게도 박태환은 라이벌 쑨양(중국)과 동시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기록은 1분44초93.
박태환이 묘사한 막판 상황은 처절함 그 자체였다. 박태환은 "5m를 남겨두고 사실 내가 조금 이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5m를 정말 못가겠더라. 너무 힘들었다. 쑨양의 막판 스퍼트가 워낙 좋다보니 마지막에 처진 것 같다"라며 아쉬워 했다. 그러나 금세 다시 미소를 지었다. "(쑨양이) 저보다 신체가 크잖아요. 똑같이 해도…"라고 말을 흐리며 활짝 웃었다. 여유를 되찾은 듯 밝은 표정이었다. 그리고 박태환의 말처럼 쑨양의 신장은 198cm로 박태환보다 무려 15cm가 크다. 박태환은 쑨양과의 공동 2위와 관련해 "막판에 이겼든 졌든 간에 저 선수와 같이 레이스를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아넬도 마찬가지다. 저런 세계적인 선수와 언제 대결해보겠나. 세계적인 선수들과 시상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london2012/newsRead.nhn?oid=079&aid=0002380945
역도 김은국, 세계신기록으로 북한에 세 번째 메달
2012-07-31
북한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됐던 역도의 김은국(24)이 런던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김은국은 31일 런던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역도 62㎏급에서 인상 153㎏, 용상 174㎏, 합계 324㎏을 기록했다. 종전 세계기록인 쉬쥐용(중국)의 322㎏보다 2㎏가 더 나간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310451511&code=980901

[런던 2012] 16세 中 수영 샛별, 첫 올림픽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
입력 : 2012.07.30 00:07
중국 여자 수영의 떠오르는 샛별인 예스원(16·사진)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예스원은 29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400m(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100m씩 헤엄치는 방식) 결선에서 4분28초43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수경을 벗은 예스원의 얼굴은 영락없는 앳된 10대 모습이었지만, 그는 이날 20대 선수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예스원은 300m까지 미국의 엘리자베스 바이즐에 바짝 따라붙으며 2위를 유지하다가 자유형으로 바뀐 마지막 100m 구간(58초68)에서 무서운 스퍼트로 승부를 갈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0/2012073000004.html
[단독] 김영환 "내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
입력 : 2012.07.31 03:11
북한 인권 운동가 김영환<사진>씨는 30일 "중국 단둥(丹東)에 있는 국가안전국에서 전기봉으로 고문을 당할 때 내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면서 "나를 북송(北送)해버리겠다는 협박도 15~20차례 받았다"고 했다. 김씨는 이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국가안전국 요원 3명이 4월 15일 심전도 검사와 결핵 검사를 한 뒤 초저녁부터 16일 새벽까지 5~8시간 동안 전기고문을 했다"면서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선이 휘감긴 전기봉을 옷 속으로 집어넣어 가슴 부위와 등 쪽에 이리저리 갖다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의 고통은 설명하기 어렵다"면서 "전기 쇼크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4월 15일 저녁에 구타를 당했다"면서 "얼굴 부위를 집중적으로 맞았는데 얼굴에 피멍이 생기니까 (구타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4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 6일간 연속으로 잠 안 재우기 고문을 당했다"면서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물 한 방울도 안 주고 세워놓기도 했다"고 했다. "잠을 안 재우는 과정에서 가로·세로·높이 25㎝ 크기의 플라스틱 의자에 40~50시간 앉아 있게 하는 바람에 하반신이 굉장히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1/2012073100317.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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