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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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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가 권총 사격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3연속 올림픽 금메달 위업을 이뤘던 한국 단체양궁이 이탈리아 미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4강에 오른 국가의 코치는 모두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사격과 양궁은 체력과 기술이라기보다 담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멘탈경기에 속한다. 한국인들의 두둑한 배짱 즉 강한 정신력을 세계에 과시했다고 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이 열악하고 사람들이 비난을 퍼부어도 자기의 뜻을 정확히 끝까지 수행해 낼 수 있는 인물이라야 사명자(메신저)가 될 수 있다. 


<... 우리 주님이 계획하셔서 걸어가는 것도 있고 계획 속에 그냥 어쩔 수 없이 너는 따라가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하셨다고 하면 그냥 따라가는 것이 너의 해야 할 일이건만 너는 어찌하여 그렇게 불평을 하느냐? 어찌하여 못한다고 하느냐?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이 세상에 수십억 수백억 빚지고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일하면서 영광 돌리는 자들도 있건만 너는 어찌 그리도 배짱이 없느냐? 네 인생이 지금까지 그 정도의 사람밖에 안되었느냐? 이 세상에 물질이 그렇게도 좋더냐? 이 세상에 물질이 그렇게도 좋더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좀더 말 듣는 것이 그렇게 싫으냐?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망설이고 주저하느냐! 어떠한 고통도 어떠한 환난도 어떠한 너를 돌로 친다는 것도 있으며 영적 지도자가 어찌 그럴 수 있느냐 하는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너는 기꺼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해낼 때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시마 약속하셨건만 어찌 그리도 염려하느냐? ...> (2000.10.7 19:30 인천 일신동)


<... 지금에 절대로 그 ㅇ은 세워질 수가 없느니라. 그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그를 그 자리에 가기까지 두지 않으며, 둘째는 그 ㅇ은 절대로 모든 국민과 세계를 선진국가로 세우는 큰 통찰력과 배짱이 없느니라. 아무리 비서진들이 모든 일을 각 부서에서 감당한다 하지만 그 생각과 생각은 절대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니라.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모든 것이 후퇴(後退)하는 것이며 앞으로 전진(前進) 할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그 ㅇ이 세워질 수 없는 그 셋째 이유는 절대로 그 ㅇ은 어느 상황에서도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2012.7.15 09:30 탑립동)



[런던 2012]진종오 金 원동력은 남다른 집중력

기사입력 2012-07-29 02:09:00 기사수정 2012-07-29 05:21:51

 철저한 자기관리·두둑한 배짱, 멘탈 경기 안성맞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진종오(33·KT)가 한국 사격 역사에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데에는 남다른 집중력이 원동력이 됐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2012london/3/050115/20120729/48139871/1


[영상] 대한민국 남자 양궁, 한국 지도자에게 당했다!

남자 양궁 단체전 4강팀 코치 전원 한국인

오늘(29일) 새벽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양궁 남자단체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궁사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준결승전에서 미국에 덜미를 잡히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기에 그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양궁 단체전 4연패의 발목을 잡은 사람은 다름 아니라 한국인이었습니다. 바로 미국 양궁 대표팀 이기식 감독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 감독 또한 대한민국의 석동은 감독이었습니다. 무려 4강전에 올라온 대한민국(오선택), 이탈리아(석동은), 미국(이기식), 멕시코(이웅) 모두 한국인 지도자들이었습니다. 

... 더 보기 http://news.sbs.co.kr/sports/section_sports/sports_read.jsp?news_id=N1001299690


박태환, 자유형 400m 은메달...무엇보다 값지다!

2012-07-29 04:07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금메달의 영광은 라이벌 쑨양에게 돌아갔습니다.

... 더 보기 http://www.ytn.co.kr/_ln/0107_2012072904120595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8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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