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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릅의 총수가 "이 결정에 목숨 걸고 합니다" 라는 말을 들으며 살벌한 전쟁터를 실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순신 장군이 사즉필생(死卽必生) 정신으로 싸우신 분이다. 

안유화 교수가 99.99%가 증발한다 예고한 가운데 생존할 수 있는 코인은 어디일까. 

잠시는 존재하겠지만 확률적으로 천명으로 된 것이 아니고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아래는 '너희가 이 일을 위해 목숨을 다한들 무엇을 아까우라!' 하신 메시지이다. 


<... 지금 얼마나 세계적으로 나라적으로 개인적으로 기업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올 때에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되는 지를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지금 우리 주님께서 이미 이 나라를 더욱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급성장시켜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지만 이대로 그냥 가다가는 도저히 한 사람 한 사람이 개혁(改革)되지 아니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變化)되지 아니하고 너무나 힘든 시대가 올 것 같기에..귀한 나의 딸은 희생을 마다하지 말며 많은 사람 앞에 한 생명을 거두어간들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에 잘못되어지는 것을 보기가 너무나 안타까와 많은 종들에게 많은 선지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올바로 전해지지 않았기에 귀한 나의 딸을 우리 주님이 특별히 선택하여 뽑아 놓았나니 세상에 한 가정도 잘 다루고 잘못 다루면 큰 벌이 있고 큰 상급이 있을 터이고 잘살고 못사는 것이 판단되어지는 이때에,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너희들이 그 모든 것을 던지고 이 땅에서 너희들이 목숨을 다한들 무엇이 그리도 아까울 수 있으랴! 한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국민들 백성들 또 이 나라를 바로 다스려갈 수 있는 메시지가 올바로 전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 있겠느냐? ... > 

(2001.8.23 01:00 여수 두암리)


[박정훈 칼럼] 삼성 총수 입에서 튀어 나온 “목숨 걸고”란 말

한국 기업의 성공은 글로벌 전쟁터에서

적들의 시체 위에 사활 걸고 쌓아 올린 피의 전리품이다…

기업은 목숨을 거는데 정치는 무엇을 걸 텐가

입력 2022.06.03 00:00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입에서 “목숨 걸고”란 말이 나올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주 ‘450조원 투자’ 계획을 내놓은 그는 기자 질문에 “숫자는 모르겠고 그냥 목숨 걸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신중한 스타일의 이 부회장으로선 이례적으로 거친 표현이었다. 나는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라” 이후 이보다 더 실감하고 날것 그대로인 기업인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글로벌 산업 현장은 포연이 자욱한 전쟁터와도 같다. 죽고 죽이는 생존 경쟁의 한복판에 서있는 기업인에게 ‘목숨 건다’ 이상으로 절실한 소리가 어디 있겠는가.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6/03/FG4OQ6U3FRD43EUEAKC7ZO5Z5I/


코인 99.9% 증발 상장폐지 예고, 부자되는 법은 이 안에 있다 

레벨업 안유화 교수(가상화폐 이더리움 비트코인 NFT)

https://www.youtube.com/watch?v=BDPX9tz-aF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051 (이 일에 목숨을 다한들 무엇이 아까우랴)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9891 (사명은 생명보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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