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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교육감선거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질 전망에 따라 자천타천 후보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누가 적합한 인물인지 분별하기가 심히 어렵다. 더욱이 보수진영의 분열은 또 다른 곽노현을 만들어주는 일이기에 뜻있는 분들이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가칭) 단체를 만들어 8월 24일까지 많은 단체의 가입을 바라고 있다. "추대자격이 있나?" 비난하거나 방관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나 할 수 있는대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바람직한 인물을 추대하는 기구가 되기를 기원한다. 


“차기 서울시교육감, 나야 나!” 출마 준비 활발

곽노현 교육감 9월 대법원 선고 앞두고

2012.08.20 15:00:48|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교육감 선거당시 상대방 후보 매수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최종심이 다가오면서 차기 교육감을 노리는 인사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곽 교육감의 대법원 선고는 이르면 9월 중 나올 전망이다. 이번 최종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곽 교육감은 교육감직이 박탈되고 재선거가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곽 교육감이 대법원 판결을 통해 교육감직을 박탈당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포스트 곽노현’을 노리는 인사들은 재선거 가능성을 염두하고 선거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현재 교육계에서는 보수와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자천, 타천에 의해 10여명의 인사들이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거론되고 있다. 

20일 교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걸 전 용산고 교장과 김경회 전 서울시부교육감,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대표,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 서정화 홍대부속고 교장,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 이준순 서울교총 회장 등이 차기 보수 교육감으로 물망에 오른다.

... 더 보기 http://news1.kr/articles/782566


교육시민단체 대표님께 

좋은교육감을 모시기 위해 건강한 애국시민들이 뜻을 세웠습니다.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가칭)란 이름으로 출발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감 출마를 준비중인 분이나 좋은교육감 추대를 위해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참여방법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전송바랍니다.

2. 단체 또는 개인참여도 가능합니다.

3. 자원봉사자도 모십니다.-지원부탁드립니다.

4. 교육감 출마에 뜻을 두고 계시는 분들은 모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정의롭고 진실된 사람만이 악을 물리치고 선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모든 애국시민께 문서를 보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먼저 문서를 받으신 분께서는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적극적 참여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설립준비위원회(가칭)

서울특별시강남구논현동121번지, 동일빌딩 4층

Tel: 070-7450-4830-1 Fax: (02) 540-4834


---> http://blog.daum.net/kimsk38/785688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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