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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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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안착한 로봇의 중요부품을 개발한 인물이 재미과학자 정재훈(64) 박사이며.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도미한 그가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열배의 일을 하자 기업대표의 인정을 받아 대표자리를 물려받았다는 기사이다. 그러나 과거에도 언론인들과 인터뷰하며 정작 그가 기사화하기를 바랐던 "하나님께서 내게 지혜를 주심으로 가능했다"는 말은 빠진 기사였다고 한다. 수많은 연구자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만이 목적을 달성한다.

오늘날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일본 도시바의 10배가 넘으며, 포스코가 일본의 신일본제철의 2배가 넘고, 현대중공업이 미스비씨중공업을 앞서게 된 것은 우리 선배들의 남다른 열정과 부지런함 때문이었으며 그 위에서 섭리하신 하나님의 은총이라 믿는다 . 대부분 해외무역을 통해 얻은 성과이며 그것이 일본을 극복하는 힘이다.

다음은 "힘들고 어렵다" 불평하는 우리 사역자들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 우리 하나님일을 감당하는 자들은 어느 곳에 가도 어디에 맡겨도 어느 곳에 둥글 둥글 다녀도 어디에도 다 감당(勘當)할 수 있는 능력을 다 받았거늘 어찌 하나님이 주신 만물 앞에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의 사명을 받으며 하나님 앞에 그 모든 일을 감당 한 자들은, 예수님이 마굿간에 태어났던 그 일을 보면 어찌 우리가 그 많은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며 어느 곳에 처하든 부에 처하든 어느 곳에 가든 그곳을 적응(適應)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들로 어느 곳에 가도 모든 것을 다 해결(解決)할 수 있으며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은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내게 맡겨진 내 집에서 내 생활만 나의 일만 감당하고 어느 곳에 모든 것을 처하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소리에도 어떠한 .. 모든 것을 다 이겨낼 수 있으며 귀에 들려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은 죽기까지 생명을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하나님일을 감당하고 사명(使命)을 감당한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어느 곳에 처하든 부에 처하든 제일 낮은 곳에 처해도 없는 그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일을 이루시는 그 일들을 보며 내게 맡겨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어느 상황에 처해도 그 일을 이뤄낼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그 역사가 아니겠느냐. ...> (2012.8.7 20:00 거제도 학동)

 

`큐리오시티` 성공 뒤에 재미과학자
정재훈 美테이코 사장, 극저온 견디는 장치 개발해 탑재
"우주개발 위해 中企 육성을" 
기사입력 2012.08.15 17:10:05 | 최종수정 2012.08.15 17:43:35      

~ 정 박사가 미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남다른 성실함 때문이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정 박사는 한국에서의 평범한 삶에 회의를 느끼고 아내와 함께 77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먹고살기 위해 테이코엔지니어링에 입사한 그는 시간당 4달러를 받으며 도면 그리는 일을 시작했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하루에 10장의 도면을 그렸다.

정 박사는 "알고보니 다들 하루에 한 장의 도면만 그렸다"며 "창업주인 찰스 테일러 사장이 내게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회상했다.

정 박사는 일을 하면서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기계재료공학 석사, UC얼바인에서 우주열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장의 눈에 띈 정 박사는 입사 3년 만에 수석연구원으로 승진했고, 7년 후에는 우주개발 담당 부사장이 됐다. 2000년 테일러 사장이 은퇴하면서 정 박사에게 회사 대표 자리를 물려줬다. 정 박사는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일하다 보니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50100034&cm=CEO&CEO&year=2012&no=514530&relatedcode=

 

정재훈 박사 "여호와만 의지했더니 기적이 ... " 

http://blog.naver.com/icco2242/100017812218

 

이런 굴욕이… 한없이 참담한 일본, 일본을 이기는 한국 기업
입력시간 : 2012.08.14 17:54:07수정시간 : 2012.08.15 11:26:30
~ 특히 한국 기업은 수출 업종을 중심으로 일본을 앞섰다. 실제로 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98조5,590억원으로 16조5,910억원에 그친 일본 도시바를 12배 차로 압도했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2009년까지만 해도 경쟁사인 샤프에 2조원가량 뒤졌지만 올해는 9조3,030억원을 기록하며 시총이 5분의1이나 쪼그라든 샤프(3조3,530억원)를 3배가량 앞서고 있다. 정유 업종에서도 SK이노베이션이 15조5,342억원으로 일본의 JX홀딩스(15조701억원)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 밖에 철강에서는 포스코가 신일본제철을 2배가량 크게 앞서고 있고 조선에서도 현대중공업이 2010년부터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앞서나가고 있다.
... 더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208/e2012081417540792480.htm

 

MB “일본 우방이지만 위안부는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해”
[중앙일보] 입력 2012.08.16 01:51 / 수정 2012.08.16 05:45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세 가지 코드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엔 어느 때보다 국내외의 관심이 쏠려 있었다. 독도 방문과 일왕의 사과 촉구에 이어 이날 대일(對日) 비판 수위에 따라 한·일 관계가 결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관련해선 위안부 문제에 비중을 뒀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반한다’라는 표현을 통해 이 문제가 한국과 일본만의 특수 사안이 아니라 전 인류의 문제임을 부각시켰다. 또 정제된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전날의 일왕 사과 촉구 발언에 비해 차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축사에 대해선 일본 측도 별다른 반발을 보이지 않았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15/9059915.html?ctg=100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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