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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에 시간과 돈과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애국심은 대단하나 1999년 김대중 재임시 (노무현 해양부장관) 한일협정에 서명함으로서 이미 독도점유의 실익을 잃어버린 사건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독도를 기점으로 하지않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영해를 획정하며 독도를 영해 밖 공동수역으로 내주고 말았다. 그러니 과거에 우리 영토였고 오늘날 우리가 독도를 점유하고 있다해도 일본으로서는 공해상의 영토를 한국이 독점함이 부당하다고 주장할 빌미가 된 것이다. 이러한 실상을 잘 아는 정치인들이 한일협정을 잘못 체결한 김대중 노무현을 지탄하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 참으로 그 일이 엄청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창조(創造)하시고 이 나라를 다 살 수 있도록 다 준비해 놓은 물질을 가지고 모든 것을 연구와 = 개발과 = 시험과 시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오늘에 이 나라를 쓰시기 위하여 준비해 놓은 과정을 통하여 그 일을 통하여 역사해 놓은 그 역사가 이미 있느니라. 오늘에 그 모든 녹조(綠藻)를 가지고 그 일을 개발케 하는 것 같고 그 일을 연구케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지금은 아무런 의미(意味)가 없느니라.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우리 엔솔에서 주도적으로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에 그 물질과 그 미생물이 이미 준비되어 마음껏 = 기르고 = = 길러서 참으로 어떻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지 깜박 놀라며 = 준비된 그 일이 만방에 전할 때가 오나니... > (2012.8.7 07:00 거제도 학동)
<...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노무현 사망 다음날 받은 묵시)
"독도 하려다 말았다" 구자철 발언 더 충격
[중앙일보] 입력 2012.08.13 01:53 / 수정 2012.08.13 09:24
메달 보류된 박종우, 관중이 건넨 종이 무심코 받았다가 …
파장 커지는 독도 세리머니
~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박종우는 관중석에 있던 한국 교민으로부터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양팔로 높이 펼쳐 든 채 그라운드를 활보했다. 경기가 끝난 뒤 주장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은 “원래 두 번째 골이 터지면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를 하려 했지만 ‘독도는 원래 우리 땅인데 너무 유치한 것 같다’는 내부 의견이 있어 ‘만세 삼창 세리머니’로 바꿨다”고 말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85/9032385.html?ctg=1400&cloc=joongang|home|top
[MB 독도 방문 이후]MB “독도 방문은 일종의 지방순시”
기사입력 2012-08-13 03:00:00 기사수정 2012-08-13 10:22:47
이명박 대통령(얼굴)은 ‘8·10 독도 방문’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영토를 방문한 것으로 나에겐 일종의 지방 순시”라고 말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10일 독도 방문을 마친 뒤 동행한 소설가 김주영 이문열 씨, 하금열 대통령실장 등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내 독도행에 대해 일본 정부가 그렇게 (비판적으로) 나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독도 문제에 대해 기존의 ‘조용한 외교’ 노선을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813/4858866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35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137 (한일어업협정 전후지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
독도 수호에 시간과 돈과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애국심은 대단하나 1999년 김대중 재임시 (노무현 해양부장관) 한일협정에 서명함으로서 이미 독도점유의 실익을 잃어버린 사건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독도를 기점으로 하지않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영해를 획정하며 독도를 영해 밖 공동수역으로 내주고 말았다. 그러니 과거에 우리 영토였고 오늘날 우리가 독도를 점유하고 있다해도 일본으로서는 공해상의 영토를 한국이 독점함이 부당하다고 주장할 빌미가 된 것이다. 이러한 실상을 잘 아는 정치인들이 한일협정을 잘못 체결한 김대중 노무현을 지탄하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 참으로 그 일이 엄청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창조(創造)하시고 이 나라를 다 살 수 있도록 다 준비해 놓은 물질을 가지고 모든 것을 연구와 = 개발과 = 시험과 시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오늘에 이 나라를 쓰시기 위하여 준비해 놓은 과정을 통하여 그 일을 통하여 역사해 놓은 그 역사가 이미 있느니라. 오늘에 그 모든 녹조(綠藻)를 가지고 그 일을 개발케 하는 것 같고 그 일을 연구케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지금은 아무런 의미(意味)가 없느니라.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우리 엔솔에서 주도적으로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에 그 물질과 그 미생물이 이미 준비되어 마음껏 = 기르고 = = 길러서 참으로 어떻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지 깜박 놀라며 = 준비된 그 일이 만방에 전할 때가 오나니... > (2012.8.7 07:00 거제도 학동)
<...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노무현 사망 다음날 받은 묵시)
"독도 하려다 말았다" 구자철 발언 더 충격
[중앙일보] 입력 2012.08.13 01:53 / 수정 2012.08.13 09:24
메달 보류된 박종우, 관중이 건넨 종이 무심코 받았다가 …
파장 커지는 독도 세리머니
~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박종우는 관중석에 있던 한국 교민으로부터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양팔로 높이 펼쳐 든 채 그라운드를 활보했다. 경기가 끝난 뒤 주장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은 “원래 두 번째 골이 터지면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를 하려 했지만 ‘독도는 원래 우리 땅인데 너무 유치한 것 같다’는 내부 의견이 있어 ‘만세 삼창 세리머니’로 바꿨다”고 말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85/9032385.html?ctg=1400&cloc=joongang|home|top
[MB 독도 방문 이후]MB “독도 방문은 일종의 지방순시”
기사입력 2012-08-13 03:00:00 기사수정 2012-08-13 10:22:47
이명박 대통령(얼굴)은 ‘8·10 독도 방문’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영토를 방문한 것으로 나에겐 일종의 지방 순시”라고 말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10일 독도 방문을 마친 뒤 동행한 소설가 김주영 이문열 씨, 하금열 대통령실장 등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내 독도행에 대해 일본 정부가 그렇게 (비판적으로) 나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독도 문제에 대해 기존의 ‘조용한 외교’ 노선을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813/4858866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35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137 (한일어업협정 전후지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