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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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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팀이 축구종주국 영국팀에 승리하여 온 세상에 한국 청년들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축구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강자에게 도전하여 승리할 수 있다는 담력이다. 성경과 미가메시지에 "사랑하라"는 말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은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일 것이다.

미가608 메시지는 "한국을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세우신다"는 메시지로 요약할 수 있다. 자기 자신도 감당못하여 벌벌 떨며 두려워하며 사는 인생도 있고 하늘의 뜻을 따라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 대담하게 도전하는 인생도 있다.

 

하루하루 되어지는 세상의 모든 일들 우리 주님 계획안에 이끌어 가네 사람의 그 노력 다한다한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지 아니하고 간섭하지 아니하며 버려둔다면 어찌 우리 일들 이루어 갈까요 이미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시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주권하며 하나님 섭리하심 이 세계 이 한국을 이끌어 가네
주님께서 주신 소망 우리 한국을 세계 속에 빛으로 인도하리라 어느 누가 생각해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리라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방언)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님께서 간섭하심 이번에 ... ♬ (2002.6.4 7:40 폴란드와 첫 경기중)

 

<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며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보면 어찌 안 믿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잊고 살기에.... 진정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해괴한 일이라 하지만 마침내 한 방법이 되리라 하여....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되지 않고는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앞서간 대통령을 볼 때 내가 잘나서 장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떠난 것 ...제일 어리석은 자를 풀무 불에 던지우는 놀라운 역사임을 보고 깨달으라. 귀한 대통령은 이제는 다시 한번 돌아보며 위기를 면케 하시려고 세운 것 깨닫고 임할 때 할 수 있느니라. 주님 앞에 다짐하며 감사하며, 오늘까지 인도한 것을 볼 때 이 일은 해괴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이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 (2001.1.6 01:00 인천 일신동)

 

<... 감당하라.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신다는 그러한 뜻은 이 땅위에 생명을 보전케 하는 뜻도 있지만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도와준다는 말씀이 있으며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어찌 내 인간의 욕심으로 감당할 수 있으며 어찌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되어질 일을 이미 약속하셨고 이 땅위에 한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가정도 희생되어지며 한 영혼도 희생되어지며 모든 것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우리 인간은 아무 것도 측량할 수 없나니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주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나의 생각을 버리라. ...> (2000.12.30 16:40 경기 시흥)

 

英, 축구 종주국은 명성뿐 '강적 아니었다'
기사입력 2012-08-05 06:22:02 
~ 경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이 1960년 로마 올림픽 이후 자국 내 4개 축구협회(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를 총동원해 단일팀으로 출전했기 때문. 차출된 선수들의 명단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크레이그 벨라미(리버풀), 마이카 리처즈(맨체스터 시티), 톰 클레벌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니엘 스터리지(첼시) 등 프리미어리그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했다. 기량과 명성을 모두 갖춘 선수들이었다.

그만큼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한 것이었다. 7만 5000명을 수용하는 밀레이엄 스타디움도 영국 팬들로 가득 찼다. 한국을 응원하는 관중은 극소수였다. 일방적인 홈 팬들의 응원도 영국에 힘을 보탰고, 그만큼 심판의 결정 등에서 이점을 봤다.
... 더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london2012/newsRead.nhn?oid=109&aid=0002393071

 

배드민턴 '져주기 논란' 선수들 위한 변명
| 기사입력 2012-08-03 10:30 | 최종수정 2012-08-03 14:09  
【서울=뉴시스】윤근영 대중문화평론가 = 한 경기에 한 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서비스 폴트로만 초반에 4점, 3점을 잃습니다.

심판이 옐로카드, 레드카드를 내밀며 주의를 주지만 양쪽은 '지기 위한' 팽팽한 싸움을 이어갑니다.
~ 중국의 세계1위 왕샤올리·위양도 피해자라면 피해자입니다. 예기치 않게 조 2위를 하면서 모든 것이 꼬여버린 톈칭·자오윤레이 때문에, 아마도 감독과 코치진의 결정이었을 '져주기 게임'을 해야 했던 왕샤올리와 위양.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금메달을 박탈당한 세계최강 복식조는 위양의 은퇴 선언과 함께 해체됐는데요. 그녀는 "BWF가 매정하게 우리의 꿈을 깨버렸다"면서 배드민턴계를 떠났습니다.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는 한국의 하김조, 정하조. 상대와 마찬가지로 '져주기 게임'에 가담했지만, 그들은 결국 져주기 게임에서조차 패했습니다. 서로가 지고 싶은 경기에서 이겨버리고, 게다가 실격까지 당하게 된 두 여자복식조. 비난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해주면 안 될까요.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한 장본인인 BWF가 과연 선수들에게 '실격'을 줄 권리가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모든 화살이 선수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을 떠넘긴 채 뒷짐을 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464282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3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58
http://www.micah608.com/?_p=maincontents/03 (월드컵4강)

 

 (시31: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행23: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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