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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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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기사를 보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자격을 갖추어도 기계화와 컴퓨터의 발달로 인력수요가 적어 취업문이 좁아지고 결혼이 어렵고 생활이 어렵다. 최고급 일자리와 단순노동의 일자리로 양극화되어 중간층이 없어지는 추세이다. 성공하여 부유한 자들이 사회 기저층을 돌아보아 사회 안정을 도모해야 상류층 자신들도 안정되게 살 수 있다.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을 저술한 신성종 목사는 "지옥에 가니 굽혀지지않는 팔로 자기 입에 넣으려다 먹지못하여 피골이 상접하고, 천국은 긴팔로 남에게 먹여주는 사람들이더라" 했다.  


 나눠줄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나눠주고 = 나눠주는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참으로 주님께서 한 가지 한 가지 계획하셔 평행선을 이루며 좌나 우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돌아올 수 있는 역사에 많은 일들로 증거(證據)로 준비돼 있어 이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준비돼 있지만 우리는 평행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아들(김단장)을 준비시켜 놓으시고 그 일을 도와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준비해 놓으시며 세계만방을 다니게 하며 참으로 남북한을 통하여 앞으로 마지막 때에 먹이고 = = 남을 수 있는 제일 간편한 방법으로 세상에 모든 영혼들을 나눠주고 나눠주며 남북한을 통하여 굶주린 영혼들도 줄 수 있지만 부유한 자들도 그 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일의 협력과 =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그 일을 준비해 놓았는데 어찌 그렇게 그 일이 무료(無料)로 퍼주고 퍼 준다 하며 이렇게 마음을 갈등하고 = 있느냐. ...> (2012.7.29 08:00 탑립동)

 

<...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보면, 잘사는 자는 잘살고 못사는 자는 못살고, 중간층(中間層)이 없어지며,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와, 중간층이 가야 될 곳이 없어 헤매는 자들이 얼마나 나오는 줄 아느냐.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 될 시대는 참으로 차이(差異)가 너무나 나고, 배운 자는 배워서 그 일을 감당하지만 배우지 못한 자들은 갈 곳과 일할 곳이 없는 시대가 되며,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며, 컴퓨터(computer)시대가 되어지며, 기계화(機械化)가 되어져 중간에 일할 수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런 자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앞으로 많이 준비되고 = 있는 것을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많은 일들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그 시대는 참으로 많은 사람이... 열 명 있으면 반(半)은 결혼하고 반(半)은 결혼(結婚)하지 못하며, 이혼(離婚)의 가정과 이별의 가정과, 죽고 사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지며, 있고 없는 차이가 빈부(貧富)차이가 너무나 심해져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그것을 미리 미리 준비(準備)하지 아니하면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水準)의 차이가... 자기가 노력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뭐가 특이(特異)한 것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에 중간층에 자기들의 일이 없어 가정(家庭)을 지키지 못하며 우리의 가정(家庭)을 꾸미지 못하며 한 결혼(結婚)을 감당하지 못하는 청소년(靑少年)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없는 것을 먼저 하나님은 그 일을 준비하고 준비(準備)하여 내게 맡긴 그 일을 감당(勘當)하기위해 많은 것을 주기위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계획(計劃)하심을 이 땅위에 보일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그 일을 하나하나 계획케 하시며 하루하루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살게 하심을 볼 때 어찌 우리가 모든 것을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2012.4.30 9:35 탑립동 에코)

 

중1 딸둔 40대엄마 "전두환시절 그립다" 분통

과외금지·학원금지·학력고사로 대학입시제도 단순화해야[매경 데스크] 전두환 때가 훨씬 더 나았다

기사입력 2012.08.03 08:55:39 | 최종수정 2012.08.03 17:22:30      

이게 무슨 맞아 죽을 소리인가 할 것이다. 칼럼 제목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도 나올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교육`에 관한 한 `과외금지`와 `학력고사`로 대변되는 전두환 때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다고 단언한다.

최근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한 칼럼을 몇 차례 쓰면서 수많은 독자들에게서 댓글과 이메일을 받았다. 공무원이든, 교수든, 회사원이든, 가정주부든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교육으로 인한 혼돈과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했다.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만큼 은퇴 후 삶에 대한 불안도 커진다. 누가 더 많은 돈과 시간을 쓰느냐에 따라 스펙과 대학이 결정되는 현행 교육시스템은 더 이상 공정하지도, 다양성을 보장하지도, 취약계층에 기회를 주지도 못한다. 오히려 복잡한 대입제도의 난해함을 먹이로 삼아 입시컨설팅이라는 신종 직업까지 생겨났다. 상담 한 번에 수백만 원이라니 학부모들의 등골이 더 휘어진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2&no=485998&relatedcode=&sID=302


 

고교 6곳 교육비 1년 천만원 이상

2012-07-24

학생 1인당 연간 교육비 총액이 1000만원을 넘는 고등학교가 전국에 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에 이어 고교 교육비도 연간 1000만원 시대가 됐다.이 같은 사실은 정진후 통합진보당 의원이 23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2011학년도 자료에서 확인됐다. 

교과부 결산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심국제고의 학생 1인당 교육비 총액은 153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나고 1331만원, 김포외고 1131만원, 용인외고 1128만원, 경기외고 1107만원, 해운대고 1030만원 등의 순이었다. 민사고는 조사에서 제외됐다. 

고교 유형별로 지난해 일반고의 1인당 교육비 총액은 300만원이었다. 이에 비해 국제고는 1159만원, 외고는 810만원, 과학고 562만원, 자사고는 496만원가량이었다. 1인당 교육비로 국제고는 일반고의 4배, 외고는 2.5배가량이 되는 셈이다. 국제고는 전국에 6개, 과학고 22개, 외고 29개, 자사고는 50곳이 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240300035&code=940401


 

서울 아파트 4년새 6천만원 뚝…거래량도 61% 감소

기사입력 2012.08.02 17:00:52 | 최종수정 2012.08.02 17:03:14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국토해양부의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평균 4억2468만원으로 2008년 8월 4억8802만원에 비해 6334만원이 하락했다. 거래량은 6602건으로 61% 감소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84671


 

[특파원 저널] 경제난에 파리지앵 42% 바캉스 포기… 센 강 인공해변 '파리 플라주'로 몰려

입력 : 2012.08.04 03:15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를 일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긴다. 4주 안팎의 여름 바캉스를 위해 나머지 11개월을 일한다고 말하는 이도 적지 않다. 해마다 7~8월이 되면 파리는 파리지앵(파리 주민) 대신 관광객이 채운다. 평소 꽉 막히던 도로는 한산하고, 대신 관광객을 가득 태운 대형 버스가 급증하는 게 예년 여름 바캉스 시즌의 파리 풍경이었다.

최근 이런 경향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 ~ 

파리의 여름 풍경을 바꾼 것은 경제난과 인터넷의 영향이다. 여론조사기관 크레독(Credoc)이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의 42%가 올해 바캉스를 포기했다. 이 조사에서 바캉스는 나흘 연속 집을 떠나 외부에서 여행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다른 여론조사기관 이폽의 2005년 조사에선 바캉스를 가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32%였다. 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바캉스를 포기하고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4/2012080400247.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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