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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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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포르노를 보며 아동성폭행을 꿈꾸는 자들의 모임이 있다고 한다. 인생을 망치는 꿈이며  결국 고종석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짐승처럼 우리에 갇혀 살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을 자들이다.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실패자라 능욕하며 자신이 메시아라 자처하던 문선명이 사망했다. 이후로 영원한 불못이 그 영혼이 거처할 곳이다. 설마 그러한 곳이 있을까하지만 이 땅에서도 엄연히 감옥이 있으며 열대 혹서가 있으며 불의 재앙이 있지않은가.  

 

<... 이 땅에 자기 자신을 가누지 못하며 자기 자신을 다루지 못하여 못난 사람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사람 앞에 잘못된 것을 남겨준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후대 후대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겠는가. 먼저 믿음을 가지고 사명(使命)을 감당하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잘못된 한 페이지를 한 기록을 이 땅에 남긴다면 그것은 축복(祝福)된 삶이 아니라 참으로 저주받는 삶이 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 (2012.4.10 12:40 경주 신평동)

 

<... 내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과 그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잊은 채 사람에 매달려 하나님의 일을 그르친 홀로 남겨진 잘못된 세상에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채 덩그랗게 홀로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을 보아라. 이 땅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그 사명에 울고 웃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사랑에 울고 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내 인생을 마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일에 모든 사명을 거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목숨 걸고 사랑에 생명 거는 자들이 많아 이 땅에 자기 자신을 버린 채 자기의 그 존재를 알지 못하며 이 땅에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3.8 07:00 관평동)

 

< .. 세상에 모든 어떠한 죄를 짓고 감옥(監獄)에 간다 하지만 그 감옥이 저 죽음으로 몰고 갈 때는 그 먼저 지옥(地獄)을 체험(體驗)케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이 땅위에 살면서 세상에 방황하며 자기 욕심과 어떠한 문제로 죄지어 감옥간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모든 것을 마무리할 때 미리 감옥의 그것을 맛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 (2004.1.30 21:30 여수 화장동)

 

수천명의 '고종석(나주 성폭행범·아동 성도착증)'이 인터넷서 웃고 있다
 2012.09.03 03:03
아동 性도착 카페 10여곳에 변태성욕 글 가득… 법원, 아동 성범죄 절반에 집유
아동성범죄 집유 늘어… 판사들 "처벌 강화하자" '수천명의 고종석'
전남 나주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납치·성폭행한 고종석(23)은 어린아이에게 성욕을 느끼는 페도필리아(pedophilia·아동 성도착증) 증세를 보였다. 2일 구속된 고종석은 경찰 조사에서 "아동 음란물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아이와 성관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품게 됐다"고 진술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0142.html?news_topR

 

통일교 문선명 총재 향년 92세로 별세
기사입력 2012-09-03 04:01:00 기사수정 2012-09-03 07:07:26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3일 오전 1시54분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가평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903/49067744/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62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05

 

(유1:7-8)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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