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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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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선생의 지난 8.23 서울고법 404호 법정에서의 승리를 경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린다. 언론의 외면 속에서 변론을 맡아주신 서석구 변호사께 애국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가 해야할 일을 그분들이 감당해 주었기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잡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폭동'이라 역사에 기록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반역자들을 기념하고 보상하는 잘못된 역사를 청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오늘의 한국인들을 향한 지만원 선생의 통절한 호소이다. 


"반역의 역사 5.18을 민주화 역사로 모시는 대한민국은 수치스러운 나라입니다. 국가전복 폭동자들을 유공자로 모시며 세금 바치는 국민의 처지가 참으로 비참합니다. 이런 역사는 치욕의 역사로 내려 앉혀야 합니다. 오욕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합니다. 앞으로 촬영할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내보내는 동영상이 웬만한 언론보다 더 강해지도록 확산하는 일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5.18을 뒤집는 일은 가만히 앉아서 정치인들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준비돼 있는 총알들이 없으면 세상 없어도 역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에 가득 쌓인 총알들을 여러분들 모두가 부지런히 쏘지 않으면 국민의식이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에 오신 많은 분들은 지금 '여기에 마련돼 있는 총알'의 의미를 외면하고 총알을 사장시키고 계십니다. 이런 자세로는 역사를 바꾸지 못합니다. 이러한 자세로 역사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그 영혼은 무임승차의 영혼, 립서비스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자 애국의 공덕을 쌓으십시오. 그리고 그 공덕은 인간의 얼굴을 보고 쌓지 마시고 절대자를 향해 쌓으십시오. 그래야 하늘이 감동하는 것입니다" (2012.8.26) 


아래는 딱 6년전 세상에 전했던 미가608 메시지입니다. 


<... 하나님 안에서 은혜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혼탁한 혼란한 무서운 도박성과 사기성과 게임 속에 끌려갈 수 있으랴. 

악하고 == 패역한 종들이여! 어찌 주님 앞에 기도하고 = 말씀으로 = 모든 자녀들에게 믿음의 성도들에게 외쳤다고 하지만 이 나라의 정치만 탓할 것도 아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각자 자에게 책임이 있느니라. ‘네 탓이요 네 탓이요’ 할 것이 아니라 ‘내 탓이요 내 탓이요’ 하는 것이 참으로 현명한 판단이거늘 지금에 세워주신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시장도 시의원도 각시마다 각군마다 각 부서부서마다 세워진 책임자들이 있으며 각기업에 기업기업마다 세워주신 책임자들이 있으며 각 가정가정 교회교회마다 전해야 될 세워놓은 책임자들이 있지만 위에서 잘못 감당하고 지시하고 감당하지 못하기에 오늘의 이 나라가 누구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각자각자가 부유한 자는 가난한 자를 탓하고 가난한 자는 부유한 자를 탓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 몫을 자기에게 ‘내 탓이라’ 돌릴 수 있는 그러한 나라가 그러한 국민이 그러한 성도가 각 개인개인이 되어야 될 터인데 내 잘못은 다 아무것도 없고 다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어찌 이 나라가 바로 잡힐 수 있으랴! 뒤엎고 == 개혁하고 = 뒤짚고 = 온세상에 = 다 뒤엎고 뒤짚고 개혁하고 다 바뀌고 = 바꿔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나라는 이제 바로 == 다 바뀜 속에서 다 자신을 바라보며 이제는 이 나라의 갈 길과 바로 서야 될 일을 바로 알 때가 되었고 새 시대에 새롭게 세워야 될 때가 이미 역사하고 = 있지만 이제는 새롭게 모든 국민들의 함성이 울리기만 했던 역사가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기에 국민의 소리와 국민의 함성이 이 땅에 이제는 다 너도나도 나는 너무나도 살 수 없는 세상으로 우리들을 이렇게 만든 것은 각자의 관망(觀望)하고 = 바라다본 그러한 무책임(無責任)한 행동들이 오늘의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을 어찌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있으랴!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전해도 아무리 ‘이 나라가 망해요 다 뒤짚어져요’ 해도 참으로 그것은 내 일이 아닌 남의 일로 보았지만 오늘의 내 일로 내 자녀일로 내 가정 일로 내 나라일로 ... 이렇게 무서운 하나님의 영적 전쟁인 것 같지만 악의 세상으로 변한 것을 이 나라에 외치고 외친 잘못되었다고 외친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망(亡)하는 나라를 다시금 흥(興)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 우리는 무엇을 감당했는지 각자각자가 이제는 다시금 이 나라가 세워질 때 생각과 사상(思想)이 바뀌어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 (2006.8.27 07:40 옥천)


<... 민주적 공산주의 사상,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 같으나 공산주의 사상을 하나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자기 자신들을 섬기는 공산주의, 우상을 섬기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모든 자들을 골라내시어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가 이제는 곧 가까이 왔나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을 섬기는... 세상을 우상으로 지배하는 잘못된 사상을 골라내시고 참으로 참 하나님의 사상을 가진 자들로 온 통 갈라지는 역사를 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웠느니라. 하나님이 심판하시어 골라내실 때가 되니라. ... > (2003.9.28 01:00 여수 화장동)


5.18재판, 서울고법(2심)에서도 승소  

5.18 부상자회 신경진 등 5.18단체측이 저를 고소한 시점은 2008년 9월이었습니다. 이들이 고소한 글의 내용은 제가 2008년 1월에 시스템클럽에 게시한 아래의 표현이었습니다.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대상으로 5.18단체가 고소를 했고, 안양지검 박윤희 여검사가 기소를 했습니다. 최초 공판일은 2009년 10월 8일, 이때부터 재판이 시작되어 1심 14회, 2심 9회 총 23회에 걸쳐 재판을 했고, 드디어 2012.8.23. 오후2시 서울고법 404호 법정에서 김기정 부장판사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피고인 지만원에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10년 동안 싸워온 5.18과의 전쟁이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 더 보기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5154


5.18 선고공판에 몰려온 빨갱이 기자들  

2012년 8월 23일, 오후 2시, 법정이 좁아, 법정에 들어오신 분들보다 복도에 계신 분들이 더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법정 안에는 평소에 없었던 젊은 남녀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다. 10명은 훨씬 넘어 보였다. 기자들이었다. ~

언론이란 또 무엇인가? 자기의 이익과 선입견을 지키기 위해 안주하고 대세와 중론에 영합-아부하는 것이 언론인가, 아니면 진실을 탐구하고 정의 편에 서서 애국하는 것이 언론인가? 기자는 사실만 쓰는 로봇이 아니다. 자기의 애국적 철학을 위해 진실을 집요하게 캐내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야 기사에 힘이 있다. 필자는 어제(8.23) 서울고법 404호실을 채운 기자들을 보고 또 한 번 강력하게 느낀 게 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언론인들은 검은 진흙탕에 서식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을!

... 더 보기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5155


27일 프레스센터서 시민토론회 '민주화운동보상,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경찰 7명 죽이고…보상금 6억에 민주화운동가!

"민주화 운동 목적이 아니어도 사건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상해줘"

최종편집 2012.06.28 10:58:32

"그동안 민보상위의 결정을 살펴보면 과거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고 형이 집행된 사건, 간첩과 빨치산 활동, 그리고 살인범과 폭력범 등을 무차별적으로 민주화인사로 둔갑시켰다. 그 숫자가 1만 명이 넘고, 보상금만도 1,000억 원이 넘었습니다. 민보상법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624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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