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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라는 단체가 하는 일은 광고내용을 면밀히 심사하여 사기성 과대광고로 대중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함이다. 도올이라는 인물이 쓴책을 광고로 하지않고 기사 형식을 빌어 올린 것은 사실상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광고행위로 볼 수 있다. 상식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치졸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마치 대단한 화제의 책으로 기자들이 선전선동하는 행위에 잘 속는 것이 대중들이다.
< 세상에 되어진 모든 장소와 사건의 현장과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이렇게 하나하나 이룬 것과, 겪은 것과, 세상에 사는 이치(理致)와, 하나님의 그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이치(理致)와, 사람과 사람과 이 땅위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생활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 하나하나를 기록(記錄)으로 남겨서 꼭 이 땅에 후대 후대에게 삶의 현장에서 일어났던 역사(役事)와 증거(證據)를 이 땅에 남기는 역사위에 소소한 사건 하나를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과정을 어찌 다 정리할 수 있으랴. 다 묶어서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100권의 책을 12권으로 줄인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 하나하나를 다 골라 꼭 필요한 사건 사건만 이 땅위에 남기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많은 일들을 10년 전과 현10년과 앞으로 10년 되어진 30년의 역사를 이 땅위에 남길 때, 과거(過去)의 10년과 현재(現在)의 10년과 미래(未來)의 10년을 총 정리하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1000년 2000년 3000년 역사가 흐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미래에 있어야 될 1000년 지나간 2000년의 역사와 다름없이 많은 책자로 이 땅위에 남기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미래에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그 일들과 과거에 역사해 놓았던 그 일들과 현재 일어났던 많은 역사들을 다....> (2012.1.5 21:00 탑립동)
도올 “안철수에 편지보냈는데… 기분 더럽게 나빠”
새 책 ‘사랑하지 말자’에서 “손학규는 뜨거운 가슴이 부족, 김두관은 공부 더해야”
2012.8.23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의 새 책, ‘사랑하지 말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도올의 표현에 따르면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으며 매크로하고 마이크로한 모든 인간상황이 제기돼 있으며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히 우리의 통념의 뒤엎는 책”이다. “한국어로 한국인에 의해 한국인을 위해 쓰여진 가장 래디컬한 책, 니체의 래디칼리즘을 몇만배 뛰어넘는 책”이다.
이 책에 도올의 대권 주자들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가 담겨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4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557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라는 단체가 하는 일은 광고내용을 면밀히 심사하여 사기성 과대광고로 대중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함이다. 도올이라는 인물이 쓴책을 광고로 하지않고 기사 형식을 빌어 올린 것은 사실상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광고행위로 볼 수 있다. 상식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치졸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마치 대단한 화제의 책으로 기자들이 선전선동하는 행위에 잘 속는 것이 대중들이다.
< 세상에 되어진 모든 장소와 사건의 현장과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이렇게 하나하나 이룬 것과, 겪은 것과, 세상에 사는 이치(理致)와, 하나님의 그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이치(理致)와, 사람과 사람과 이 땅위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생활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 하나하나를 기록(記錄)으로 남겨서 꼭 이 땅에 후대 후대에게 삶의 현장에서 일어났던 역사(役事)와 증거(證據)를 이 땅에 남기는 역사위에 소소한 사건 하나를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과정을 어찌 다 정리할 수 있으랴. 다 묶어서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100권의 책을 12권으로 줄인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 하나하나를 다 골라 꼭 필요한 사건 사건만 이 땅위에 남기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많은 일들을 10년 전과 현10년과 앞으로 10년 되어진 30년의 역사를 이 땅위에 남길 때, 과거(過去)의 10년과 현재(現在)의 10년과 미래(未來)의 10년을 총 정리하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1000년 2000년 3000년 역사가 흐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미래에 있어야 될 1000년 지나간 2000년의 역사와 다름없이 많은 책자로 이 땅위에 남기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미래에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그 일들과 과거에 역사해 놓았던 그 일들과 현재 일어났던 많은 역사들을 다....> (2012.1.5 21:00 탑립동)
도올 “안철수에 편지보냈는데… 기분 더럽게 나빠”
새 책 ‘사랑하지 말자’에서 “손학규는 뜨거운 가슴이 부족, 김두관은 공부 더해야”
2012.8.23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의 새 책, ‘사랑하지 말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도올의 표현에 따르면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으며 매크로하고 마이크로한 모든 인간상황이 제기돼 있으며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히 우리의 통념의 뒤엎는 책”이다. “한국어로 한국인에 의해 한국인을 위해 쓰여진 가장 래디컬한 책, 니체의 래디칼리즘을 몇만배 뛰어넘는 책”이다.
이 책에 도올의 대권 주자들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가 담겨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4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