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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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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동안에 8건의 흉기폭력난동 사건이 터지며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그들 폭력범죄자들은 한결같이 우리 사회에서 낙오되어 따돌림받은 약자들이다. 강력하게 처벌하는 공권력 투입과 동시에 낙오자들에게 정신적 치유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스스로 마음이 닫혀 사귀는 친구나 애인도 없고 직장도 없이 외톨이가 된 사람들의 울분을 해소할 출구도 열어놓아야 한다. 짜장면 한그릇도 나눠주며 그들의 절규에 누군가 귀를 기울여 주면 그만큼 순화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러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공동체가 교회이다. 뭉크는 불행에 처한 인간의 '절규'를 그림으로 형상화하여 금세기 최고의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 앞으로 우리나라의 그 시대는 참으로 많은 사람이... 열 명 있으면 반(半)은 결혼하고 반(半)은 결혼(結婚)하지 못하며, 이혼(離婚)의 가정과 이별의 가정과, 죽고 사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지며, 있고 없는 차이가 빈부(貧富)차이가 너무나 심해져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그것을 미리 미리 준비(準備)하지 아니하면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水準)의 차이가... 자기가 노력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뭐가 특이(特異)한 것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에 중간층에 자기들의 일이 없어 가정(家庭)을 지키지 못하며 우리의 가정(家庭)을 꾸미지 못하며 한 결혼(結婚)을 감당하지 못하는 청소년(靑少年)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없는 것을 먼저 하나님은 그 일을 준비하고 준비(準備)하여 내게 맡긴 그 일을 감당(勘當)하기위해 많은 것을 주기위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계획(計劃)하심을 이 땅위에 보일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그 일을 하나하나 계획케 하시며 하루하루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살게 하심을 볼 때 어찌 우리가 모든 것을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2012.4.30 09:35 탑립동)


<... 그 교만된 마음이 없어지게 하셔서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낮아지고 천한 자를 돌아볼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의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 이 제단에 맡겨준 일들은 두 가지 목적을 주었느니라. 하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제단이오매 두 번째로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또 뭇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주님 앞에 병든 자들과 버리운 자들과 눌린 자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주었고 진정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제단으로 세워 주었건만 너희들 본분을 다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곳에 많은 능력자들을 세워 주리며 많은 일꾼들을 세워 주심은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날 때 그 제단으로 몰려들 터인데 주님의 일꾼들이 많지 않고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2000.10.21 08: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기도원)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공개…"나는 순위에 있을까?"

[이투데이] 입력 2012.08.24 03:48

여성들은 '연애 경험이 없는 남자'를 1순위로 뽑았고, 직업이 없는 '능력 없는 남자'를 2순위로 뽑았다.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폭력남'을 3위로 뽑았으며, 사교성이 적어서 '주변에 친구가 없는 남자'가 4위로 뽑혔다. 마지막으로 5위는 빠지지 않는 '못생긴, 패션 센스 없는 남자'가 뽑혔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89/9131889.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왜, 나를…" 복수의 칼 가는 왕따 직장인들

[중앙일보] 입력 2012.08.24 01:38 / 수정 2012.08.24 09:28

초경쟁사회의 그늘 ‘직장 내 보복’ 시한폭탄, 미국선 2009년 521명 희생, 거액 배상으로 회사 파산도

서울 여의도 칼부림 사건을 저지른 김모(30)씨는 무고한 행인까지 찌르긴 했지만 원래 목표는 전 직장의 동료들이었다. 그는 자신이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가 동료들의 비난과 ‘왕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이 같은 직장 내 보복 폭행(workplace violence)은 고용이 불안해지고 직장 내 업무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 김씨 역시 부팀장까지 올랐지만 실적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실적은 없는데 연봉만 높다”는 동료 직원들의 비난을 받다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69/9131769.html?ctg=1200&cloc=joongang|home|top


아무나 찌르고 덮치고…‘무서운 대한민국’ 왜?

기사입력 2012-08-24 03:00:00 기사수정 2012-08-24 09:08:46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사이에 무려 8건의 흉기 난동 사건이 연달아 터졌다. 2명이 숨지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부분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일이다. 지하철 승객, 퇴근길의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하교하던 초등생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 영문도 모른 채 참변을 당했다. 경남 통영과 제주에서 각각 10세 소녀와 40세 여성이 성폭행을 시도하는 전과자에게 살해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흉악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http://news.donga.com/Society/New2/3/03/20120824/48840944/1


배형진 신부 외치다 고함치다

http://pann.nate.com/video/218793236


(아래그림) 뭉크의 '절규' '병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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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06

http://www.eunz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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