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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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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군 국조께서 하늘을 열어 나라를 세운 위업을 기념하는 천절(開天節)이다. 군조선은 47명의 제사장이 2000여년동안 다스렸다고 한다. 단군은 제단의 임금 곧 제사장이다. 제사장의 인도를 따라 하얀옷을 입고 제사를 잘 드리던 민족이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 속에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등장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외국에 나가면 유대인은 회당을 짓고 한국인은 교회당을 짓는다고 한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2만명의 선교사가 해외에 나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법을 가르치는 나라가 되었다. 단군 제사장의 후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민족이 되었으니 자랑스럽다.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 (2001.12.22 13:20)


단군신화 - 여러 얼굴을 지닌 단군신화 [檀君神話]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92015&mobile&categoryId=107


단군조선의 강역과 계보

http://blog.naver.com/hwarm?Redirect=Log&logNo=80168497504


밝음을 좋아하는 배달겨레, 백의민족(白衣民族)


~ 우리의 예술에 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던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1889~1961)는 ‘조선의 미술’(新潮, 1922년 1월호)이란 글에서 우리의 백의풍속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 했다.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흰색의 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찌 된 연유일까? 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다. 그렇지만 이처럼 기이한 현상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891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831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21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17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811 (흰옷입은 천손민족)


(마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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