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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언론들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을 향하여 '반성하지않는 국민'이라 비판하고 나섰다. 한일 양국 당사자간 분쟁을 지켜보며 러일전쟁후 조선침략을 본격화할 당시 자국영토로 편입시킨 것을 근거로 자국 영토라 주장하는 일본의 야만성을 국제사회가 지적한 것이다. '일본은 더 이상 국제적으로 지도력을 행사할 수 있는 양심적 국가가 아니다'는 비판이 일본에게는 쓰나미보다 기업의 경쟁력 상실보다 더 큰 타격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일본이 야기한 독도분쟁을 통하여 한국은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고 극일하게 되었으니 독도는 영토적 가치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은 4년전 독도영토분쟁 당시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는 싸움이며 하늘의 묘책이 있는 싸움이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 마지막 결과적으로 움에서 어느 단계에 정리시킬 때가 있으며 한국의 영토라는 것을 분명히 싸움을 걸어 그 일을 해결할 때가 확실하게 해 줄 때가 오나니  그때를 위하여 지금의 현재 처해있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그 싸움에서 공화당이 다시금 정권을 잡을 때 어떤 일을 미리 정리하기 위하여 지금의 그러한 싸움을 붙여놓은 것이며 그것은 인간적인 나라와 나라와의 싸움인 것 같으나 이미 오래전에 싸웠던 그러한 일들을 다시금 싸움을 붙여 어떤 것이 더 유익된 것인지 어떤 나라가 세계적으로 더 인정이 되어지는지 지금의 그 힘겨루기로 되어지는 그러한 싸움인 것을 알 때가 있으며 오묘한 그 속에 크고 큰 그러한 계획이 숨겨있는 묘수(妙手)와 또 거기에 해결 할 수 있는 묘책(妙策)을  이미 다 알고 있으며 그것을 대비하여 지금의 모든 문제를 한 가지 한가지 풀어가고 있나니 ...> (2008.7.30 07:30 대덕 테그노밸리)


<...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주위에 제2강국인 일본과 또 앞으로 그러한 길을 이끌어갈 중국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남한을 이끌 수 있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이 지금은 제 2강국으로 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위에 중국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며 선진국가로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보건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간섭하시며 온 세계와 모든 나라를 간섭하셨지만 참으로 적은 제일 가까이 있는 일본을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며 세상에 남한이 압제 속에 오랫동안 그 나라에 속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나는 너희 나라를 알지 못하니 내가 어찌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나라가 발전되어지며 그 나라를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보라’고 하신 역사의 말씀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며 모른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이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순간 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으며 한꺼번에 많은 물질도 모든 생명도 나라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지만 ...> (2011.3.13 11:00 탑립동)


서방언론 잇단 日비판… 부정 여론 확산

입력 : 2012.09.30 08:57

유럽언론 중심 ‘과거사 반성않는 일본’ 비난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하는 서방 언론 매체들의 기사와 논평이 잇따르고 있다. ~

신문은 “독도는 1905년 일본 제국주의 팽창 정책의 최초 희생물이었다”면서 과거사를 부정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일본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스페인의 유력 일간지인 엘 문도도 25일자 인터넷판에서 독도를 둘러싼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갈등과 관련, 일본의 정당화될 수 없는 팽창주의 욕구에서 비롯된 갈등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영국의 유력신문인 파이낸셜타임스(FT)도 지난 12일 장 피에르 레만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명예교수의 기고문을 실어 “일본은 아시아에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거의 만행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30/2012093000073.html?news_Head2


한국 추석에 일본선 비명소리…왜?

日 초특급 태풍 17호 `즐라왓`에 피해 속출

기사입력 2012.09.30 16:30:20 | 최종수정 2012.09.30 20:10:52       

일본 열도가 초특급 태풍 17호 `즐라왓`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0일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전날 오키나와를 강타한 태풍 17호가 이날 오후 본토 남서부 지역에 상륙해 북상하면서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도쿄 등 수도권을 휩쓸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2&no=631361&relatedcode=&sID=


"한국-미국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日"

(워싱턴=연합뉴스)

입력시간 : 2012.09.30 06:05:50 수정시간 : 2012.09.30 17:06:09

애플과 삼성이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내놓는가 하면 피말리는 특허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일본 전자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뇌리에서 잊혀지면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삼성과 애플의 시장 지배력으로 인해 일본 첨단 기술 대기업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도쿄발(發)로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9/h2012093006055022510.ht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8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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