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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박태준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대선행보의 첫걸음을 띤 데 대하여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무현 묘소에 혹은 전태일 동상에 먼저 가는 것과 차별이 된다. 기업가로서 성장 동력이 있어야 복지가 가능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국가를 부강케했던 박태준 회장을 존경한다는 점에 점수를 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박태준 회장은 노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박지만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전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여야 모두가 국가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복지우선을 주장하는 혼란한 때에 건전재정 강성대국을 실현하고자하는 후보가 있다면 그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다. 본회는 "특정후보를 지목하고 기도하지 말라"는 아래의 지시에 순복하며 최선의 후보가 드러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어느 누가 최고의 책임자가 되어져도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올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지도자가 세워지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며 = 기도하면 어느 누가 세워져도 하나님이 이제는 네 당 내당이 아니라 하나로 남북한이 합쳐져 앞으로 세상에 개방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북한은 개방(開放)되어지지 아니하고는 통일(統一)로 이끌어가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는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 개방된 국가로 개방된 북한으로 개방된 일들로 말미암아 통일이 이어지는 그때에 참으로 한 대(代)가 가고 두 대(代)가 가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남북한을 껴안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참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지금에 제일 큰 안건(案件)이니라.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책임자가 이 땅에 세워지느니라. 여야를.. 네 당 내 당 고르지 아니하고 이 땅위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갈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생각지도 않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방언) 누구를 지목(指目)하고 기도하지 말라. 순간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 나라는 변수(變數)가 많이 일어나느니라. 지금까지 없었던 참으로 희한한 변수가 일어나리라. 너도 나도 네 당도 내 당도 여도 야도 어느 누가 예측할 수 없는 ... 지금까지 없었던 선거(選擧)가 되어질 것이라. 참으로 참신하고 강한 것 같으나 선하고 최고로 정직을 외치며 상하를 구분하며 아래위를 구분하며 지금에 어른이 애들을 공경하는 시대가 되었고 애들이 어른을 무시하는 잘못된 것을 바꿔질 때 이 나라는 온전한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가는 길에 도덕성이 무너지며 양심이 무너지며 진실이 왜곡되어지며 진실을 추구하며, 거짓이 판치는 이러한 시대가 아니라 거짓이 드러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참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이 땅에 내로라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참으로 이 나라를 주도(主導)해 갈 수 있는 책임자들이 곳곳마다 세워지며 각 곳곳마다 세워져야 되는 때가 앞으로 = 미래에는 더 나타나고 = 나타날 것이며... > (2011.7.15 09:30 탑립동)


안철수 대권출마선언 다음날, ‘故 박태준’ 참배 눈길
 2012년 9월 20일 목 오후 5:22 
[뉴스핌=김홍군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이후 첫 행보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역을 참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19일 대선출마식에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공조를 강조하는 이른바 '자전거 바퀴론'을 들었다. 성장이 전제되지 않고는 복지만 주창할 수 없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고 박태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현대 경제인중 대표적 성장론자중 일인이다.
안 후보와 고 박 명예회장의 인연도 젊은 인재를 키워야 경제가 성장한다는 이른바 'TJ 성장론'에서 시작했다는 게 포스코측 설명이다.
20일 국립현충원을 찾은 안 후보는 이승만ㆍ박정희ㆍ김대중 전 대통령에 앞서 박 명예회장의 묘역을 찾았다<사진>. 

박태준 (포스코명예회장.포항종합제철.32대 국무총리) 간증 동영상 

美 박물관에 헌정관도 마련하여 세계 철강업계 지도자 8인에 선정되다
박태준 전(前) 포스코 명예회장은 '철강 명예의 전당(Steel Hall of Fame)'에 이름이 올랐다.
제철보국의 이념으로 철강 불모지 대한민국에 일관제철소를 설립해 산업 근대화를 이끈 철강왕 박태준 전(前) 포스코 명예회장을 비롯해 미국 카네기 철강사 창업자 앤드루 카네기, '베세머 제강법'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고(故) 헨리 베세머, 미국 US Steel의 창업자 고(故) 저지 엘버트 개리, 미국 철강사 Nucor 회장을 역임한 고(故) 케네스 아이버슨, 일본 신일본제철 초대 사장 이나야마 요시히로, 독일 경제발전의 주역 코프(Korf) 코퍼레이션 창립자 윌리 포크, 미국 베들레헴 스틸을 이끌었던 찰스 슈압등 8명으로 철인(鐵人) 고 박태준 회장은 세계 '철강 명예의 전당'에 오른 한국인이 되었다. [6]

<관련 미가608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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