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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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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 신천지 이만희 같은 종교사기꾼, 은행을 가장한 재물사기꾼, 약효도 없는 약을 길거리에서 팔아먹는 약장사 등 수많은 가짜에 속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에 놀라게된다. 왜 그러한 뻔한 거짓말에 마음과 돈과 시간을 빼앗기고 인생이 빈털이가 되는가. 외로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이비 종교의 적극적 피싱 전략에 낚인 경우도 있을 것이며 참된 진리를 듣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분별력이 부족하여 선택을 잘못한 책임이 크다. 배우자의 선택, 종교의 선택, 학교의 선택, 직업의 선택, 친구의 선택. 운동의 선택 ... 각인은 선택 속에서 자신의 환경을 만들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어두움을 더 사랑하더라" (요3:19)

한 편으로,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그가 사명으로 받아들일 때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2:14) 


<... 하나님이 주신 그 능력은 올바른 사상과 올바른 이론으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물질만이 사람을 꼬이고 = 꼬여서 잘못된 생각으로 사람을 이끌어가고 이끌어가는 하나님을 생명을 빙자하여 많은 물질을 착취(搾取)하는 것은 내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다운 일로 말미암아 올바른 일로 말미암아 그 일을 이뤄가는 그 모습을 하나하나를 그때그때 보여주기 위하여 어디 한 사람 많은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병을 치료하여 수십억 수백억 수 천 만원을 받는다한들 그것이 그 사람의 그 아픈 고통의 물질을 착취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뜻대로 내놓는다고 하는 한 가정의 그 물질과 모든 사람의 그 마음을 모아 교주(敎主)로 삼아 그 일을 감당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겠느냐. 악이 그 모든 것을 잘못된 마귀(魔鬼)의 집단에 마귀의 소굴(巢窟)에 그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그 일들을 보며 어찌 어리석은 생각을 할 수 있으며 바르게 한 사람 한사람을 인도하여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그 종을.. 잘못된 곳에는 사람들이 수십만 수백만 모여들고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있지만 ...> (2012.9.7 06:00 탑립동)


< 아직도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하며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시고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자연을 주셨고 살기 좋은 나라를 주셔서 좋은 머리를 주셔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선지(先知)적인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건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바로 전하지 못하고 바로 행하지 못하고 바로 바라보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속히 깨달아 알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말씀으로 기도로 많은 영혼들을 깨워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하나님 앞에 깨어서 일어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2001.3.21 23:30)


<... 진정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의 역사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저에게 참으로 너무나 엄청난 기도의 제목을 주시며 오늘까지 오게 하셔서 나는 감당할 수 없다고 하면서 많은 불평도 원망도 해보았지만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몸을 어찌 주님 앞에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일을 맡겨 주셨는데 어찌하여 너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감당치 않으려 하느냐 하면서 끝까지 그 길을 가게 하셨고 오늘의 하루 하루 기도를 주님이 시키매 오늘 이 시간까지 오면서 ...> (2000.12.28 00:10 경기 시흥)


<... 남종을 만세 전에 선택하여 인도하셨느니라. 이곳에 있게 한 것도 앞으로도 승리케 하리라.

내 생각인 것 같지만 주님 방법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알라. 주님이 어찌 역사하는지 두고 보라.

염려하지 말고 담대할 때 능력있는 종으로 쓰리라.

사람이 보기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지만, 비방 판단하는 자들이 무릎 꿇을 때가 오나니 높임도 낮춤도 주님이 바꾸어 놓느니라.

지금 말씀으로 준비하라. 위대한 일을 이루리라. 돕는 기도의 일꾼들이 있지 않느냐?

지금은 중요한 때요 열매를 맺을 때요 뿌린 씨앗을 거둘 때이니라...> (1999.9.25 24:00 인천 일신동)


내부영상으로 보는 이만희의 정체

http://korea.ucanews.com/2012/09/17/video-120917/


‘은행 사칭’ 피싱사이트 기승, 月 차단 130건 육박

“보안 승급” 요청 무작위 SMS… 새로운 수법‘스미싱’무장 활개

그러나 8월 들어 “고객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보안 승급 바랍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SMS)를 무작위로 보내 ‘가짜’ 은행 홈페이지로 유도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SMishing·SMS와 피싱의 합성어)’이 활개를 치는 등 신종 기법으로 무장한 피싱 세력이 기승을 부리면서 차단 건수가 129건으로 다시 증가한 것이다.

은행들은 은행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 이메일, 홈페이지 공지 등 다양한 방법 등을 통해 피싱사이트에 속아 개인정보를 넘겨주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92101071524277002


[한삼희의 환경칼럼] '태양광 세계 1위'의 몰락

2012.09.21 23:09 | 수정 : 2012.09.22 05:50 

3주 전 한화그룹이 독일의 태양광업체 큐셀(Q-cell)을 인수했다. 큐셀은 혜성처럼 빛을 냈다가 폭죽처럼 사라진 기업이다. 큐셀이란 

~ 에너지산업은 미래의 승자를 내다보기 힘들다. 바이오나 IT처럼 진입 장벽이 낮고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 않다면 수많은 기술이 피 터지게 경합해 승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에너지 분야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고 그 인프라의 수명도 길다. 따라서 정부 정책은 성급하게 어떤 한 기술에 올인해선 안 되고 유연해야 한다. 무슨 기술이 최후 승자가 될지 면밀하게 관찰해가면서 주기적 재평가를 통해 불확실성을 관리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1/2012092102469.html?bridge_editoria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22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343


(요3:16-19)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마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요15:15-16)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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