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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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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잘못된 술문화를 개선하는 강력한 제도를 마련했다고 한다. 취중 심신미약상태에서 이뤄진 범죄에 형량을 경감해주는 현행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취중운전에 가중처벌하듯이 취중 범죄에 오히려 가중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술을 빙자한 범죄를 줄일 수 있다.  

음주자는 비음주자보다 4배, 담배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25배의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술 담배를 같이하면 100배로 위험해진다. '목적없이 의미없이 증식하는 세포'가 암세포이다. 인생을 목적없이 의미없이 제멋대로 흥청거리며 깽판치며 사는 인생은 암세포와 같은 스타일이며 암세포가 자리잡아 살아가기에 적합한 숙주이다. 유교사회에서 죽은 조상에게 한 잔 대접하는 악습이 오늘에 술이 범람하는 사회를 만들었다. 예배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이기며 암세포를 이기는 능력자이다.  


<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보여지는 믿음이 판단되어지고 제일 쉽게 보여지는 것은, 교회를 나가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술 먹지 말라’ ‘담배피우지 말라’ 그런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 제일  교회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이며, 하나님 부르심 속에 술 먹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술 취하지 말라’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세상에 어떤 기뻐할 때나 슬퍼할 때 어느 장소에서든 술이 빠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한국 법에 유교사상(儒敎思想) 속에 조상들에게 술 한 잔! 죽은 사람에게도! 그것이 대접하는 줄 알고 이 세상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유교적인 사상 미신적인 ‘갖가지 술로 파티’를 하지만 믿음의 기본으로 세상 엔솔테크와 미가제단 위에 ‘술 취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에 어찌 그런 말이 있냐고 하겠지만 제일 보여지는 것으로 금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덕을 끼치라’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것이 실천이 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상 속에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 먼저는 예배를 앞세워야 되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되는 것을 (망각하고) ... > (2011.3.24 07:00 관평동)


<... 우리는 자기의 현재 내 몸 상태에 맞추어 모든 것이 분별되어지고 잘 관리(管理)되어지며 우리가 절제(節制)의 생활을 하나님의 그 절제와 하나님의 그 말씀 속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절제하지 못하여 무리하면 그것이 다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어찌 알지 못하며 우리가 무리(無理)하여 절제하지 못하여 우리의 육이 무너지며 우리의 건강(健康)이 무너지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으며 아무리 우리가 더욱더 이 땅위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쳐서 복종시켜 육을 잘 다스리며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었거늘 어찌 우리의 그 지혜를 총동원(總動員)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에 맡기지 아니하고 우리의 생각을 세상의 방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가야 되는 목표와 목적이 있거늘...> (2011.06.28 07:30 관평동)


삼성 "음주 악습 없애겠다" 창사이래 최대 절주 캠페인

입력 : 2012.09.20 03:03 | 수정 : 2012.09.20 04:19

삼성 그룹이 창사 이래 가장 강력한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단순히 캠페인 차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삼성 그룹 전 인사조직과 연계해 잘못된 술 문화를 인사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술 문화로는 초일류 기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보고 고강도의 절주(節酒)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면서 "음주 악습을 확실히 바꿔 앞으로 '삼성에서 술 못 마시면 출세 못한다'는 말이 사라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술로 인해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건·사고의 당사자뿐 아니라 회식을 주도한 부서장(長)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0/2012092000201.html?news_Head1


굴착기로 경찰 습격… 알고보니 전과 3범 주폭

입력 : 2012.09.19 03:02 | 수정 : 2012.09.19 18:02

5년 전에도 술취해 난동, 출동한 경찰관 폭행… 이번엔 만취해 지구대 부숴

공무집행 방해 70%가 주폭… 여경 귀 물어뜯은 사건도

황모(41)씨가 굴착기로 난동(본지 18일자 A13면)을 부린 경남 진주시 상대동 상대지구대는 18일 마치 포탄에라도 맞은 듯 처참하게 부서져 있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9/2012091900165.html


서울시, 버스정류소 등 35곳 야간·주말도 흡연단속

[뉴스1] 입력 2012.09.20 06:33

서울시는 20~25일 버스정류소, 광장 등 시민의 이용이 잦은 35곳의 금연구역에 대해 야간과 주말에도 흡연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36/9376836.html?ctg=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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