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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묘역만 참배하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모역은 외면했다고 한다. 곽노현의 학생인권조례 등의 영향으로 교사들이 학생들을 소신껏 훈계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여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무례한 말에 교육의욕을 잃었다고 호소한다. 이러한 무질서를 바로잡을 지도자가 필요하다. 원래 지도자는 하늘의 뜻을 받들어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대중을 두려워하고 학생들을 두려워하여 잘못을 방임하는 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전자이고 김대중 노무현은 후자에 속한다. 

사랑과 훈계의 대상이 되어야 할 아이들을 공경의 대상으로 삼아버린 시대가 위기라 하신다. 


<... 참으로 어른이 애들을 공경하는 시대가 되어져 애들이 어른을 공경(恭敬)하는 시대가 무너진 그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이 나라에 질서가 무너짐이 제일 큰 위기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지금에 경제적인 위기는 얼마나 많은 도전 앞에 한국을 드러낼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거늘 무엇이 위기인지 바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며, 하나님의 역사하신 그 일들과 세상이 역사하는 그 일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당이 되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야 막론하고 올바른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모든 도덕성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애와 어른이 구분되어지며 하 간에 그 모든 것이 구분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모든 것이 올바르게 이 땅에 바로 설 수 있으랴. ...> (2012.07.15 19:30 탑립동)


[사설] 문재인 후보가 이승만·박정희 묘역을 참배할 날

입력 : 2012.09.17 23:08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17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김대중 전(前) 대통령 묘역과 일반 사병 묘역을 참배했다. 문 후보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들르지 않았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7/2012091702801.html?news_Head1


여교사들 “스마트폰 몰카 찍힐까 화장실 가기 무서워”

기사입력 2012-09-18 03:00:00 기사수정 2012-09-18 08:25:48

초중고 여교사 20%가 “학생들에 성희롱 당해”

~ 여교사를 상대로 하는 남학생들의 교내 성희롱이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경북 포항의 B중학교에서는 여교사들이 집단으로 전근을 요청했다. 다른 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집단폭행을 일삼은 학생들을 훈계한 일이 화근이었다. 문제의 학생들은 이들 여교사에게 욕설을 퍼붓더니 급기야 교무실까지 쫓아와 성희롱을 일삼았다. 결국 여교사들은 손을 들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918/49484337/1


아버지 수갑채워 폭행…30대 패륜아들 검거

아버지를 폭행하고 건물 문서를 빼앗은 30대 패륜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는 아버지를 폭행하고 건물 문서를 빼앗은 혐의로 36살 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더 보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5188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출21:15)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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