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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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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풍우 가운데서 치러진 최고 권위의 브리티시 오픈 경기에서 신지애 선수가 무려 9타차로 우승했으며, 김자인 선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암벽등반대회에서 종합 우승했다는 소식이다. 유명한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계 마이스터 프랑크 게리 씨가 종묘건축미에 경외심을 표현하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가수 싸이를 비롯하여 한국문화가 사이버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세계 문화의 주류에 진입할 뿐 아니라 과거 문화유산도 재발견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다음은 "21세기를 주도할 나라로 대한민국을 예정하시고 인도하심을 아직도 알지 못한다" 책망하신 11년전 메시지이다.

 

<... 아직도 알지 못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느냐? 이 나라에 하나하나 되어지는 것을 보아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것을 보아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90년도를 들어서며 하나님이 깨닫게 역사하셨고 21세기를 맞아서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뜻을 결단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것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였건만 아직도 모든 국민들이 모든 백성들이 모든 선지자들이 모든 주님의 종들이 이 나라를 다스리는 모든 위정자들이 ..모든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가들이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인간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하려 하는구나.

아직도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하며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시고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자연을 주셨고 살기 좋은 나라를 주셔서 좋은 머리를 주셔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선지(先知)적인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건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바로 전하지 못하고 바로 행하지 못하고 바로 바라보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속히 깨달아 알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말씀으로 기도로 많은 영혼들을 깨워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하나님 앞에 깨어서 일어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 (2001.3.21 23:30 여수 신기동)

 

거센 비바람 뚫고 ‘지존’이 돌아왔다… 신지애, 브리티시오픈 우승
기사입력 2012-09-17 03:00:00 기사수정 2012-09-17 08:13:35
홀 깃발이 좌우로 요동칠 정도로 거센 바닷바람, 간간이 흩뿌리며 선수들의 팔을 무겁게 만든 빗방울, 10시간 가까이 지속된 긴 경기시간까지…. ‘강자들의 무덤’ 브리티시여자오픈의 악조건들은 이날따라 기승을 부렸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지존’ 신지애(24·미래에셋)의 우승 열망을 꺾진 못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ports/3/05/20120917/49457617/1

 

'암벽여제' 김자인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기사입력 2012-09-17 01:10 |최종수정 2012-09-17 01:19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김자인(24·노스페이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819370

 

건축계 거장 "한국, 이런건물 있는것 감사해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9.16 03:34 / 수정 2012.09.16 13:35
무한 우주를 담은 듯 종묘 정전처럼 장엄한 공간이 어디 있으랴
15년 만에 종묘 다시 찾은 프랭크 게리
~ 동양의 목조건물 중 가장 길다는 정전을 보면서 그는 “민주적”이라고 했다. 똑같이 생긴 정교한 공간이 나란히 이어지는 모습에서 권위적이지 않고 무한의 우주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같이 장엄한 공간은 세계 어디서도 찾기 힘들다.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곳을 굳이 말하라면 파르테논 신전 정도?”라고 덧붙였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78/9337278.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노트북을 열며] 유튜브는 왜 K팝을 좋아할까?
[중앙일보] 입력 2012.09.17 00:01 / 수정 2012.09.17 00:04
-양성희 문화스포츠부문 차장
유튜브가 탄생시킨 음악 스타가 많다. ‘캐논 변주곡’ 일렉트로닉 기타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임정현, 기타 신동 정성하, ‘폭풍 가창력’ 필리핀 소녀 채리스 펨핀코, ‘미국의 아이유’ 메리 제인…. 올해 열여섯 살이 된 정성하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7월 조회수가 5억을 넘었다
~  ‘강남스타일’도 마찬가지다. 중독성 있고 흥겨운 멜로디와 말춤을 수십 명, 때로는 수백 명의 군중이 떼지어 따라 한다. 전 세계 팬들이 변형·생산한 패러디, 플래시몹들이 다시 유튜브에 올려지면서 인기를 확산시키는 형국이다. 홍석경 프랑스 보르도대 교수는 “유럽의 K팝 열풍의 근저에는 노래방· 따라 부르기 문화가 깔려 있다”고 진단한다. 그저 아티스트의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방에서 즐기듯 팬들이 따라 한다는 것. 나아가 그 내용을 다시 영상으로 찍어 올려 자기를 표현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려 한다는 것이다. 음악 소비가 공유, 참여, 개방을 특징으로 하는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바뀌었다면, 어쩌면 거기에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음악 양식을 K팝 댄스음악이 선보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유튜브 시대 혹은 유튜브 세대에 잘 맞는, 유튜브 프렌들리한 음악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44/9342844.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34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216 (한국의 시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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