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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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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11주기를 맞이하는 11일 리비아에서 '미국영화가 마호멧을 모독했다'는 구실로 이슬람 테러범들이 미국대사를 비롯하여 4명을 피살하고 계속하여 이슬람권 전역에서 반미 반유럽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우리 사역자들은 성령의 지시를 따라 2001년 9.11테러 발생 4개월전 부시통령과 NYT WP지에 테러 메시지를 전했었다). 석유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슬람이 지금은 유지되겠지만 석유가 고갈되고 수소에너지 시대가 올 때 그들의 세력은 쇠락할 수밖에 없다. 

이슬람은 독재정치, 여성차별, 문화적 폐쇄성 때문에 지구촌 공동체에서 존속하기 어렵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전하나 이슬람은 칼로써 신앙을 강요한다. 비난하는 상대에게 테러로 대응하는 종교는 북한 김일성 종교나 문선명 종교와 다르지 않다. 

종교가 변하지 않으면 정치 문화가 정체되고 변화되지 않음을 이슬람 사회가 말해준다. 종교는 그가 속한 사회의 스타일을 빚어낸다. 

세계국가들은 기독교스타일, 카톨릭스타일, 이슬람스타일, 불교스타일, 힌두교스타일 등으로 나누어진다. 제일 좋은 열매를 맺는 씨앗을 선택하는 나라가 최종 승자가 된다. 


<... 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느니라. 주 예수의 이름만이 참 신인 것을 믿으라. 이 땅위에 참으로 많은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남용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구나. 말씀과 기도와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예언이 어찌 주님 말씀과 동일하게 역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말씀과 기도가 합쳐지지 아니하고 어찌 위대한 일이 이루어질 수 있으랴!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되 주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이 이루어질 수 없나니 먼저는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우리의 인간의 욕심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시되 그 일을 맡기셨고 우리가 그 일을 감당키 위해서 지금까지 왔사온데 주 여호와여! ... > <2000.10.13 17:00 영동군 양산면)


<... 남북한의 관계가 위기가 아니라 참으로 이미 무너진 공산세력들이 무엇이 그리도 두려울 수 있으랴. 지금의 제일 위기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워야 될 국방을 튼튼케 하며 이 나라에 믿음으로 잘못된 것을 다시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擴張)시키며 정계와 종교를 바로 잡아야 될 이때에 마땅히 감당해야 될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 일이 .... 최고의 위기(危機)가 무엇인줄 아느냐. 지금의 믿음을 바로 세우지 못하며 정치를 바로 다스리기보다는 믿음의 국가로 세우기 위한 터전 위에 지금에 경제위기를 만났다하지만 지금의 제일 큰 위기는 종교(宗敎) 위기(危機)며 믿음의 위기라는 것을 먼저 알아 하나님이 세우고자하는 뜻을 바로 세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을 이 땅에 이끌어내 가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그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며 내게 맡겨준 최고의 큰 뜻이 무언지 알지만 그것을 사람이 두려워 사람의 비위를 맞추다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 (2012.7.3 15:00 탑립동)


< 온 인류를 이 나라와 세계를 움직이는 석유가 고갈될 때가 되었을 때 한시도 하루도 없어서는 아니 될 모든 것을 움직이는 많은 그 일들을 개발케 하시며 대한민국 작은 이 나라에 모든 것이 앞서 이 나라를 세계 앞에 주름 잡을 수 있으며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믿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한 과정(過程) 속에 이미 오래 전에 수소(水素)를 발견하여 수소를 개발하여 이 나라를 움직이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놀라운 역사 앞에 그 일을 시작케 하시고 오늘에 어쩌면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하며 ...> (2012.8.7 19:00 거제도 학동)


이슬람 `분노' 전방위 확산

입력 : 2012.09.15 21:27

전세계 20여개국…英·和·濠서도 항의시위

獨·英 공관·군부대·학교·식당까지 확대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용의 미국 영화로 촉발된 이슬람권의 분노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9·11 테러 11년째를 맞는 지난 11일 리비아와 이집트에서 시작된 반미시위가 종교집회가 있는 금요일(14일)을 거치면서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퍼졌다. 또 시위대의 공격 대상도 미국 공관은 물론 독일과 영국 등 일부 서방국 공관과 군부대, 학교, 식당 등으로까지 범위가 커졌다.

이슬람 시위대는 이 밖에도 성조기나 이스라엘 국기, 대사관 표지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사진 등을 밟거나 불에 태우며 예언자 모독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5/2012091501015.html?news_Head1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 공관 피습 사망

| 기사입력 2012-09-13 09:46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가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는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아랍권에서 반미 분위기가 확산할 지, 미국의 중동 정책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카이로에서 한상용 특파원이 전합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81306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35 (종교위기)

http://www.micah608.com/?_p=maincontents/02 (9.11 테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 (석유고갈)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891 (종교개혁)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마28:16-20)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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