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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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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큰 위기에 처할 것을 아시고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주셨지만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했다. 필자 역시 그 메시지에 이성적으로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난감해 하면서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노무현은 재임기간 동안 동맹국 미국과 갈등을 일으키더니 결국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기로 합의해버렸고 북한 김정일과는 우리의 서해북방한계선까지 양보하려했던 여적자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더욱이 자신의 통치기록물을 폐기하는 만행을 서슴치않았다.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이 그러한 임무를 수행했고 제2의 노무현을 자칭하는 그가 제주도 해군기지도 포기하겠다는 공약을 내놓는 것을 보면 노무현보다 판단력이 못한 자이다. 

이집트에 정치개혁을 원하여 무바라크를 축출했지만 이슬람형제단이 또 다시 권력을 잡고 암흑속으로 끌려가는 이유는 국민들이 이슬람 율법에 속박되어 잘못된 무슬림 지도자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공산주의 좌파사상에 물든 잘못된 노무현세력을 선택할 경우 또 다시 위기에 처하는 경우와 같다. 

필자가 1999년 김원장을 만나고 6개월이 지날 즈음 "너를 나팔수로 사용할 때 있나니 너는 기록하라 기록하라 기록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여종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음성을 녹음 녹취하여 세상에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 한 개인의 영화(榮華)를 보기 위함도 아니요 한국만 살리고자 하는 일도 아니요 세계(世界) 속에 더욱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過程) 하나하나가 기록(記錄)되어 전하는 것이며 한 생명 다하기까지 되어진다는 각오(覺悟)를 하면 못할 일이 무어가 있으며 두려워할 일이 무어가 있겠느냐? 나의 딸아! 끝까지 담대함으로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역사하여 주리라.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반드시 이룰 날이 오나니 지금의 잠시 잠간 힘들고 어려운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이미 해결되었느니라’ 하면 이미 해결(解決)된 줄 믿고 감사할 때 한가지 한가지 해결하시매 그때그때마다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며... > (2001.12.22 13:20 여수 신기동)


<... 한순간 내 마음 같아서는 딱 가위표(×)를 하고 싶지만, 온 백성 나라와 나라 사이에 참으로 함부로 이 말을 뱉어놓으면 책임지지 못하는 말이기에 참지만, 생각 같아서는 단숨에...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저랬다! 남자대 남자로서 대통령을 떠나서 나라와 나라 남자와 남자들이 한 그 말도 순간 뒤집는 어리석은! 자기 말에 책임질 줄 모르는! 혹시 정신병잔가? 무어가 잘못된 사람인가? 뭐가 모자란 사람인가? 뭐에 씌었는가? 어찌 이렇게 어리석은지! 바본지! 판단력이 흐려진 대통령을 세웠는지! 말한 것에 대해 잊어버리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 되는군 이해가 안 되는군! 머리가 돌았나? 아무리 힘들고 자기 주관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설마 이렇게까지는...> (2003.11.11 20:00 여수 화장동, 부시 대통령이 노무현을 바라보는 심령)


<... 네 은사는 무궁무진한데 그것을 100분의 1도 사용치 못하고 있느니라. 어느 때에 너를 나팔수로 사용할 때 있나니, 너는 모든 것을 편한대로 피하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며, 은혜원을 통하여 민족 속에 깨우칠 때 있나니 예비된 것이 있느니라. 부자인 주님인데 무엇을 염려하느냐?5년 후 10년 후를 보고 많은 능력자들을 기르라. 물질도 성전도 준비되어 있느니라. 

기록을 준비하라. 기록을 준비하라.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기록하라... > (1999.11.22 21:00 인천 송내, 필자에게 주신 메시지)


새누리 “노무현·문재인이 역사 폐기했다”

[중앙일보] 입력 2012.10.24 01:35

노 전 대통령이 2007년 5월 2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차기 정부에 대통령기록물을) 제목까지 없애고 넘겨주는 게 가능하냐”고 하자 비서관이 “(지정기록물은) 목록을 없애 안 보이게 해야 된다”고 답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역사 폐기’ ‘현대판 분서갱유’라고 공격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기자들에게 “보도를 보고 참 놀랐다”며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 김무성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은 “노 전 대통령과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은 무슨 잘못을 해서, 또 무엇이 무서워서 역사를 감추려 했는지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69/9678469.html?ctg=10


김무성 “盧 국정기록파기설‥대국민범죄” 맹공

기사입력 2012-10-19 09:47 기사수정 2012-10-19 09:47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정기록파기설이 사실이라면 대국민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말과 2008년 초 사이에 남북정상회담록의 폐기를 지시했고 이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보관용이 파쇄됐다는 언론 보도 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조선시대 왕들도 하지 못한 일은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210190100161510009889&cDateYear=2012&cDateMonth=10&cDateDay=19


[세계의 눈/로저 코언]무바라크 축출후 혼란에 빠진 이집트

기사입력 2012-10-23 03:00:00 기사수정 2012-10-23 03:00:00

“이슬람교도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려고 할 뿐만 아니라 아예 칼리프 제도(이슬람 교단 지배자의 통치)를 원하고 있어요.” 인권운동가인 마날 엘티비는 열을 내고 있었다. 지난달 제헌의회에서 뛰쳐나온 그녀는 희망이 없다고 했다. 그녀의 우려는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제68조(종전 제36조)에 집중됐다. 이 조항은 “국가는 남녀 간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다른 분야에서 평등을 확립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취해야 한다. 이는 이슬람 샤리아의 지배와 충돌하지 않는 범주에 한한다.” 마지막 항은 이런 얘기다. “남녀 간의 평등을 인정한다. 인정하지 않을 때를 빼면 말이다.” 이런 조항은 없어져야 한다. 샤리아의 지배는 몸을 꿈틀댈 공간도 주지 않는다. 게다가 “모든 시민의 권리와 의무는 법 앞에 평등하다.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다른 헌법 조항과도 충돌한다. “국가는 시민의 원칙에 기초하며 모든 시민은 동등한 권리를 향유한다”는 무슬림형제단의 선거공약에도 어긋난다. 남녀 차별적인 상속, 가정폭력을 묵인하는 길을 열어줄 뿐이다.

... http://news.donga.com/Column/3/04/20121023/503086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6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6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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