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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거짓으로 신고한 자에게 792만원을 배상하라는 편결이 내려졌다는 소식이다. 거짓말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므로 응징해야 한다.
인류 최대의 거짓 세력은 창조를 부인하는 진화론이요, 둘째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요, 그 다음은 무신론 공산주의이며 그중에서도 북한은 최악의 거짓 조작의 왕국이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거짓이요 잘살게 해주겠다는 것이 거짓이요 북한이 민주주의 공평한 사회라는 것도 모두 거짓이다. 북한을 추종하며 우리의 영토선을 부인했던 노무현은 그자의 아비에게로 달려갔다.
거짓의 아비는 마귀(요8:44)이다.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말씀을 여자는 "죽을까 하노라" 변조하였으며 마귀는 "결코 죽지않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뒤바꾸어 버렸다(창3:4).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부인하는 세력이 거짓말하는 적그리스도'(요일2:22)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일찍이 복음이 전파되었으나 기독교 인구 1% 이하이며 과거를 거짓으로 포장하는 위험한 나라이다.
사기꾼의 거짓말에 속으면 재산을 노략질당하듯이, 예수의 유일성을 부인하는 종교지도자들의 거짓말에 속는 자들은 구원의 기회를 빼앗기고 영혼이 노략질당한다.
< ... 북한은 절대로 핵이, 핵개발은 다 허위로 보고하는 것이매, 어떤 것도 남한도 미국도 유엔도 그 말을 그 말에 속지 말지니라. 절대로 이북에는 핵이... 핵개발 말로만 개발하는 척, 준비한 것처럼 하지만 절대로 핵이 없느니라. 다 이용하고 핵을 통하여 자기들의 방패를 삼으며 유익을 보기 위해서 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뿐이라. 거기에 == 그 말에 == 넘어가지 말라. 절대로 이북에는 핵, 핵문제를 모든 나라에서 한국에서 미국에서 유엔에서 자기들을 = 북한을 = 어떠한 경우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핵문제로 이용하려고 하는 그 이용에 절대로 속지 말라. 하나님께서 절대로 이북에 핵은 핵은 핵개발은 다 허위보고라 허위보고라 허위보고라. 그자들이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니까 어떠한 내용을 제일 큰 문제에 거론하게 되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줄 알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절대로 거기에 속지 않으리라. 지금 처해 있는 남북한 관계는 너무나도 우리 남한도 우리 남한도 화합하며 통일은 안정되어 한 핏줄이고 한 동족이라는 것 때문에 어찌하면 도와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원하는 일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많이 이용을 당하고 물질만 물질만 추구하고 절대로 물질로 모든 해결을 보려 하지만, 주면 줄수록 더 어려움에 처하며 ...> (2003.10.3 23:25 여수 신기동)
법원 "112 거짓신고, 경찰에 792만원 손해 배상"
기사입력 2012.10.19 17:33:21
경찰 112센터에 거짓신고한 남성이 경찰에게 약 800만원을 손해배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민사 11단독(김정숙 판사)는 안양 만안경찰서가 112센터에 허위 신고한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첫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792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를 판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81461
"일본 정부가 숨기는 진실 제가 세계에 폭로하겠다"는 일본인 여성
입력 : 2012.10.20 03:07
캄보디아 '역사적 화해 포럼' 참석… 일본 NGO 대표 나오코 진씨
"일본 정부가 진실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전후(戰後) 세대인 우리가 앞 세대의 잘못을 알려야 합니다. 과거의 진실이 모두의 상식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역사적 화해를 위한 동아시아 청년 포럼'에 일본 NGO 대표로 참석한 나오코 진(34) '브리지 포 피스(Bridge For Peace·평화를 위한 다리)' 대표는 "일본군위안부 같은 과거사를 외면하는 일본 정부가 부끄럽다"고 했다. 2004년 설립된 '브리지 포 피스'는 일본군위안부 관련 구술사 정리와 기록물 작업, 일반인 상영회 등을 통해 일본 군국주의의 폐해를 반성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9/2012101902716.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2
(창3:1-5)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112에 거짓으로 신고한 자에게 792만원을 배상하라는 편결이 내려졌다는 소식이다. 거짓말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므로 응징해야 한다.
인류 최대의 거짓 세력은 창조를 부인하는 진화론이요, 둘째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요, 그 다음은 무신론 공산주의이며 그중에서도 북한은 최악의 거짓 조작의 왕국이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거짓이요 잘살게 해주겠다는 것이 거짓이요 북한이 민주주의 공평한 사회라는 것도 모두 거짓이다. 북한을 추종하며 우리의 영토선을 부인했던 노무현은 그자의 아비에게로 달려갔다.
거짓의 아비는 마귀(요8:44)이다.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말씀을 여자는 "죽을까 하노라" 변조하였으며 마귀는 "결코 죽지않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뒤바꾸어 버렸다(창3:4).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부인하는 세력이 거짓말하는 적그리스도'(요일2:22)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일찍이 복음이 전파되었으나 기독교 인구 1% 이하이며 과거를 거짓으로 포장하는 위험한 나라이다.
사기꾼의 거짓말에 속으면 재산을 노략질당하듯이, 예수의 유일성을 부인하는 종교지도자들의 거짓말에 속는 자들은 구원의 기회를 빼앗기고 영혼이 노략질당한다.
< ... 북한은 절대로 핵이, 핵개발은 다 허위로 보고하는 것이매, 어떤 것도 남한도 미국도 유엔도 그 말을 그 말에 속지 말지니라. 절대로 이북에는 핵이... 핵개발 말로만 개발하는 척, 준비한 것처럼 하지만 절대로 핵이 없느니라. 다 이용하고 핵을 통하여 자기들의 방패를 삼으며 유익을 보기 위해서 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뿐이라. 거기에 == 그 말에 == 넘어가지 말라. 절대로 이북에는 핵, 핵문제를 모든 나라에서 한국에서 미국에서 유엔에서 자기들을 = 북한을 = 어떠한 경우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핵문제로 이용하려고 하는 그 이용에 절대로 속지 말라. 하나님께서 절대로 이북에 핵은 핵은 핵개발은 다 허위보고라 허위보고라 허위보고라. 그자들이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니까 어떠한 내용을 제일 큰 문제에 거론하게 되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줄 알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절대로 거기에 속지 않으리라. 지금 처해 있는 남북한 관계는 너무나도 우리 남한도 우리 남한도 화합하며 통일은 안정되어 한 핏줄이고 한 동족이라는 것 때문에 어찌하면 도와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원하는 일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많이 이용을 당하고 물질만 물질만 추구하고 절대로 물질로 모든 해결을 보려 하지만, 주면 줄수록 더 어려움에 처하며 ...> (2003.10.3 23:25 여수 신기동)
법원 "112 거짓신고, 경찰에 792만원 손해 배상"
기사입력 2012.10.19 17:33:21
경찰 112센터에 거짓신고한 남성이 경찰에게 약 800만원을 손해배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민사 11단독(김정숙 판사)는 안양 만안경찰서가 112센터에 허위 신고한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첫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792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를 판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81461
"일본 정부가 숨기는 진실 제가 세계에 폭로하겠다"는 일본인 여성
입력 : 2012.10.20 03:07
캄보디아 '역사적 화해 포럼' 참석… 일본 NGO 대표 나오코 진씨
"일본 정부가 진실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전후(戰後) 세대인 우리가 앞 세대의 잘못을 알려야 합니다. 과거의 진실이 모두의 상식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역사적 화해를 위한 동아시아 청년 포럼'에 일본 NGO 대표로 참석한 나오코 진(34) '브리지 포 피스(Bridge For Peace·평화를 위한 다리)' 대표는 "일본군위안부 같은 과거사를 외면하는 일본 정부가 부끄럽다"고 했다. 2004년 설립된 '브리지 포 피스'는 일본군위안부 관련 구술사 정리와 기록물 작업, 일반인 상영회 등을 통해 일본 군국주의의 폐해를 반성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9/2012101902716.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2
(창3:1-5)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