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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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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도된 빛없이 심해에 사는 생물들을 보니 괴기스런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상의 빛이 없는 곳에는 해로운 곰팡이 세균들이 득실거린다. 오늘은 '과거 한양거리는 분뇨가 가득했던 더러운 도시'였음을 밝혀낸 연구가 보도되었다. 복음의 빛이 들어오기 전 조선시대는 거리의 분뇨뿐 아니라 사농공상 차별의 사회였으며 돈을 갚지 못한 사람은 채주의 종이 되어야 했던 험악한 사회였다.

문명이 개화된 오늘날에도 음지에서 활개치는 고리사채 놀이 사채업자들은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악귀들이다.


<...  언젠가는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토해낼 수 있는 것 밖에 없으며 우리는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과 서로 도와 도와 그 일을 하지만 법에 어긋나는 고리대금(高利貸金)은 내가 원치 아니하나니 후원(後援)과 후원과 기부는 있을 수 있지만 세상에 사채(私債)로 말미암아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지금은 잘 사는 것 같지만 후대 후대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하나님의 법에 놓았거늘 아직도 그것을 믿음으로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내가 심히 두렵고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에 후원으로 후원으로 이어지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법과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절대로 고리대금을 받지 않으니라. ...> (2011.6.28 08:00 관평동)


빛없이 심해에 사는 생물들

http://blog.donga.com/jonk78/archives/11102


아빠는 고리사채… 모녀는 무등록 대부업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피해자에게 3000만원을 대부한 뒤 매월 120만원씩 연 48%의 고리 이자를 받은 혐의다

... 더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208300263


무등록 대부업 이자율 연 30%이상이면 고리사채

12.04.18 10:39 

경찰청에서는 대부업 이자율이 하락('11. 7월, 44%=>39%)함에 따라 많은 합법적인 대부업체들이 폐업을 하고 음성화 되면서 사금융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부업 등록업체는 7%로 감소하였으나('10년 14,014개 => 11년 13,028개), 대부업이용자는 16%(189만명 =>220만명)가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연이자율 39%를 초과하는 고리사채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대학생 및 서민들의 체감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으며 서민경제 회복에 장애가 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

... 더 보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5442


“조선시대 한양은 냄새 고약한 분뇨 밟힌 거리”

기사입력 2012-10-10 08:21:00 기사수정 2012-10-10 09:47:19

광화문 앞에서 세종로로 이어지는 서울의 중심가가 조선시대에는 냄새 고약한 분뇨가 밟히는 더러운 거리였음을 실증한 연구가 국내 고고학계에 보고됐다. 서울대 의과대학 인류학·고병리연구실 신동훈 교수팀은 "경복궁 담장,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아래, 시청사 부근, 종묘 광장 등 서울 사대문 주요 지점의 지층에서 각종 기생충알이 발견됐다"고 10일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Culture/3/07/20121010/4998925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7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97 (한반도 위성사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216

http://www.snuca.org/cong_message


찬송가 96장 

1.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계 비치었네

2.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3.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 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후)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요한복음 1:1-17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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