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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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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대한 세종대왕께서 1443년 한글을 창제하신 위업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글은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고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과학적 언어임이 알려지고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 영어는 소리의 표현이 너무나 제한적이고 무질서하며, 한자는 현대 컴퓨터시대에 몹시 불편한 언어이다. 세종대왕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한글을 창제했다"고 선언했다. 한글의 경칭은 사람의 말과 구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에 적합한 언어이다. (예, "창조하시니라" "가라사대" "좋았더라"). 인간의 심령은 '언어의 집' 속에서 언어가 열어주는 길을 따라 사고한다. 성령께서 부족한 종들의 입술을 열어 오늘날 세상을 통치하는 미가608 메시지를 '한글로 전하게' 하심으로 한글이 모든 언어에 뛰어나게 하시고 한글에 무한한 권위를 주신 것이다. 

일찍이 한글을 통하여 백성들이 글자를 쉽게 깨우쳐 문명인이 되고 민주화되어 한국인이 오늘날 세계 선진강대국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여 한글을 더욱 심도있게 기념할 필요가 있다. 


<... 지금에 모든 것이 사들이 부족하다하지 이 만물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이 모든 자연(自然)과 만물(萬物)을 바라보아라. 얼마나 오묘(奧妙)하게 많은 것을 설계(設計)해 놓으시고 모든 사람들이 살아 갈수 있도록 한 가지 한가지 만들어 놓은 이 자연과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라본다면 어찌 그것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한 것뿐이며 하나님께서 이미 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한 가지 한가지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놓은 그 역사 앞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目的)을 이루기 위하여 이 나라에 세우신 목적도 있지만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참으로 지금에 적고 적은 엔솔이고 기업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역사하실 그 일들이 얼마나 많이 준비돼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energy)와 수소(水素)를 개발케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이 나라를 드러내기 위한 과정도 있지만 얼마나 적은 기업에서 큰 것을 이루어내 이 나라를 놀래며 세계를 놀랠 수 있는 기술로 준비된 일꾼들이 다 준비돼 있느니라. ...> (2012.8.7 19:00 거제도 학동)


< 세계(世界) 속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세우시고 국부(國富)를 창출(創出)하기 위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이 나라의 모든 부서 부서들을 세워 주시고 각 분야 분야를 세워 주시며 각 팀웤을 세우시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모든 그 역사를 또 많은 일들을 생각할 때 한가지 한 가지 어찌 감사(感謝)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지금에 처해진 이 나라의 상황을 우리 주님이 정확히 아시오매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모든 일들을 세계 속에 알리게 하여 주시니 한국 남한을 드러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남북한을 갈라놓으시며 증거(證據)를 확실히 드러나게 하여 주시고 * 발전(發展)되어진 남한과 후퇴(後退)되어진 북한을 보며 세계가 놀랄만한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세워주시어 하나님 큰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 계획을 세워놓으신 그 속에 일찍이 하나님께서 선택(選擇)하여 세우신 하나님의 기업과 하나님께서 세계 속에 세계선교를 위해 미가608센타를 세워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또 도우시는 그 역사에 모든 하나님의 큰 뜻을 그 위에 ** 세계에 놀랄만한 에너지 수소(水素)를 개발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세워갈 수 있도록 ...> (2012.3.26 07:00 유성구 탑립동)


세계문자올림픽서 한글 '금메달'

입력 : 2012.10.09 08:08

창조·개조 문자 쓰는 27개국 참가

역대 최고 문자를 뽑는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금메달을 받았다. 

9일 세계문자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이 전 대사는 “영어 알파벳 26자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300여개에 불과하지만 한글 24자로는 이론상 1만1천여개, 실제로 8천700여개의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며 “짧은 시간에 이뤄지는 정보전달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설명했다. 

한글 발표자로 나섰던 이상옥 서울대 명예교수는 “각국의 뛰어난 학자들이 모여 발표자와 심사위원으로 나섰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 결과 한글이 최고라는 게 검증됐고,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9/2012100900397.html?news_Head1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는 치밀한 국정장악의 산물”

기사입력 2012-10-09 03:00:00 기사수정 2012-10-09 03:00:00

1443년 12월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사들과 함께 훈민정음 창제를 마쳤다. 훗날 그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세계의 칭송을 받게 될 문자이지만 당시 실록에는 구체적인 날짜도 없이 ‘시월(是月·이번 달)’이라고만 쓰여 있고 관련내용도 12월 글의 말미에 붙여놓았을 뿐이다. 

~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기조강연 ‘지식국가 조선의 근대와 한글’을 통해 “한글은 평민 담론장을 활성화하는 언어 및 문자 수단이자 새로운 시간대를 열었던 원동력이었다”며 “인민은 한글과 함께 근대라는 낯선 시간대로 걸어 들어갔는데, 후에 국문이 공식화되자 국문 담론장을 형성하면서 시민으로서의 요건을 갖춰 나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Culture/3/07/20121009/49954615/1


최초의 한글성경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59105880&qb=7ZWc6riA7ISx6rK9&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cLJJc5Y7tossZhiKrdssc--490066&sid=UHN77CNbc1AAAEYZFu8


한글날을 공휴일로 하자

http://www.typographyseoul.com/index.php?mid=textyle&category=641&vid=tshangul&document_srl=9772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4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400



(창세기1:1-4)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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