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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당시에 노무현에 동조하여 NLL을 북한에 양보하려했던 민통당 문재인이 그동안 그러한 사실을 부인하더니 드디어 26일 적반하장으로 검은 속내를 드러내었다. "서해 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이 되풀이 되는 것이 NLL 지키기냐"라며 오히려 박근혜를 공격한 것이다. 문재인은 서해를 내주고 평화를 구걸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가진 자이다. 김대중은 (당시 해양부장관 노무현) 독도를 일본에 공동어로구역으로 내어주어 오늘날 독도분쟁의 빌미를 준 자이다. "서해를 북한에 내주자"는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주변국이 협박하면 독도도 이어도도 내줄 판이다. 당시 김장수 국방장관은 그러한 음모를 인지했을 당시에 노무현과 그 일당들을 체포하여 국법에 따라 처리했어야 했다. 적과 내통한 여적범들에게는 극형밖에 없다. 노무현은 자신의 중죄를 알고 기록을 삭제하라 지시했으며 검찰출두를 두려워하다가 스스로 자진(自盡) 한 자이다. 검찰이 하지못하면 군이 나서서 그 일당들을 체포해야 한다. 

아래 묵시에는 노무현이 북한의 책략에 말려들어 김정일의 협박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이 잘 드러나 있다. 김정일은 남한을 송두리째 요구하기 전 우선 서해를 공동어로구역으로 내놓으라고 요구했던 것이다. 


<... 이미 대한민국 남한은 우리 북한손에 넘어 온 것을 당신은 이미 알고있지 않소.이미 오래전에 전직 김대중을 통하여 이미 약속한 바가 있소. 그 약속을 이제는 노 대통령이 그 약속을 이행할 차례요. 그것을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전쟁으로 몰고 갈 판이요. 그래도 당신은 그것을 원하오?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다 도장을 찍으오! 내가 무엇을 요구하든지 요구에 응할 각오를 하고 이곳에 온것 아니오? 이미 다.. 이미 오래전에 그러한 합의가 끝난줄 알고 있소. 그러한 합의를 알지 못하고 이곳까지 방문했소? 방문한 그 방문이 반드시 대한민국 남한을 우리 북조선에 넘겨줄 그러한 각오를 하지 않았소? 한 걸음 = 더 나아가 남북한이 합하여 평화협정을 맺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평화협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한을 우리 북조선으로 넘겨주는 것이 우리의 최고의 꿈이며 최고의 우리 김일성 아바이 수령님의 그것을 이어 그 일을 나는 완수해야 될 책임이 있소! 정권이 교체되기 전에, 교체될 일도 없겠지만 교체되기 이전에 그 모든 일을 이루어야 되겠소! 절대로 정권교체라는 절대로 그 아래 모든 것을 넘길 수가 없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절대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이 일들을 우리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오! 그것을 합의하지 않으면 이 곳에 온 모든 자들은 다 불 ...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소. 나는 어떠한 각오도 우리의 남조선을 우리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에는 .. 한치도 양보도 없소! 이보다 더한 ..세계 정상위에 우리는 미국도 우리의 조종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오! 이미 우리 손에 다 들어와 있소! ...> (2007.10.2 08:50 옥천, 10.4 남북회의 당시 김정일 심령)


< (방언) ... 남한이 우리에게 다 들어와 우리가 가질 준비가 다 됐는데 ... 우리가 요란하게 모든 것을 다 포기한다고 했지만 시간을 때우며 포기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 될 의무가 있어 양보하는 척 하지만 절대로 합의는 있을 수 없소. 우리는 최선의 방법으로 하겠소. 절대로 그자들 손에 우리가 모든 것을 양보하고 포기하지 않으리. 우리는 방법이 있소. 우리가 그곳(미국)만 아니면 우리의 것으로 준비되 있는 것을 주지 못할 때는 마지막 우리에게 단서(但書)가 있소. 남한을 우리손에 넘겨주기 전에는 그들이 바라는 포기는 없소. (핵을) 다 포기하며 모든 것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우리에게는 진짜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있소. 마지막에 합의점에 이르지 아니할 때는 시간과 때를 맞추어 다 폭발시킬 것이요.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그것을 가 포기하면 죽고 끝장나며 더 이상 우리가 아무 것도 요구할 사항이 없는 것을 ...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으리. 포기하지 않겠소. ...> (2007.7.1 18:25 서초구 우면동)


문재인 "박근혜, NLL 나은 방안 있으면 제시해보라"…'맞불'

| 기사입력 2012-10-27 17:08

【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26일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와 관련, 박근혜 후보에게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보다 더 나은 방안이 있다면 제시해 보라"고 맞불을 놓았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해 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이 되풀이 되는 것이 NLL 지키기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794048


NLL 영토포기 발언동영상

2007년 10월12일자 MBC 뉴스가 또 한번 화제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직접 NLL은 영토선이 아니라고 하면서 대한민국 영토와 헌법을 부정하는 말을 한 것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내용과 관련하여 뉴스투데이는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NLL부정 발언을 동영상과 녹취록을 함께 최근(10월12일) 보도했다.


뉴스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214&aid=0000050669

(동여상 뉴스내용)

노 대통령, "NLL 영토선 아니다"

| 기사입력 2007-10-12 06:00 | 최종수정 2007-10-12 22:14 

●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북방한계선, 즉 NLL은 군사작전선이지 영토개념으로 볼 수 없다고 말해서 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박재훈 기자입니다.

●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휴전선은 쌍방이 합의한 선이지만 서해북방한계선 NLL은 UN군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NLL은 우리 해군이 더 이상 북상을 하지 못하도록 한 작전금지선에 불과했는데 오늘에 와서 이걸 영토선이라고 얘기하는 건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우리 헌법 북쪽 땅도 우리 영토입니다. 영토 안에 줄을 그어놓고 이걸 영토선이라고 주장하고 영토주권 지키라고 자꾸 얘기하면 정말 저 헷갈리죠. 책임 있는 지도자들은 국민 앞에 사실을 얘기해야 됩니다.

● 기자: 자꾸 다퉈서 우리에게 유리할 게 없는 주제, 가급적 뒤로 미루고 경제협력을 우선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얘기입니다.

경제협력에 따르는 비용 논란은 결국 투자개념으로 접근하자고 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베트남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고 북한에 투자하는 것은 통일비용입니까? 유한한 시장에 우리가 투자하는 것 아닙니까?

● 기자: 그동안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했다고만 하던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의 발언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우리는 핵무기를 가질 의사가 없다. 유훈이다, 우리는 이 의지는 확고하다, 이렇게 얘기를 시작하고 우리는 6자회담에 아주 성실히 임할 것이다.

● 기자: 한편 노 대통령의 NLL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은 충격적이라면서 노 대통령이 오히려 오도된 현실인식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3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3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137 (독도를 일본에 내준 김대중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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