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진영 부위원장이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박근혜 정권을 준비하는 실질 총책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당선자가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는데 131조가 필요하나 준비된 재정이 빈약하여 국채 발행하거나 세금인상을 해야한다.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과도한 복지남발로 국가재정 파탄을 막기 위하여 공약을 축소하는 수밖에 없다. 아직 우리의 국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약속이행이 불가함을 국민적 설득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 국민을 향하여 지도자를 향하여 그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때이다. 서울대생이 공부는 잘하나 소통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대학측이 토론 프로그램 과정을 만들었다하니 뒤늦게 다행이다. 


<... 이 나라에 모든 것이 개혁(改革)되어지며 개편(改編)되어지듯 새로운 나라로 새로운 정권(政權)으로 새로운 종교개혁(宗敎改革)으로 이미 모든 것을 개혁하였고 새로운 각 부서 부서마다 이 사회 분야 분야마다 각 새로운 개혁으로 이전에 있었던 세워짐이 아니라 새로운 개편으로 이 나라의 모든 세워지는 그것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이 나라가 어떻게 바로 세워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되어진 지나간 모든 역대대통령들이 있었지만 새롭게 세워지는 일들이 전개되어야 될 것이며 새로운 새 시대에 새로운 개혁으로 개편으로 가야될 일들을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세워진 목적 하나하나가 지금은 내가 세상 앞에 공약한 공약보다는 하나님 앞에 새로운 공약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그 딸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바꾸고 = 바꿔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위에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인재와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고 이미 세우신 목적대로 모든 것을 이뤄가기 원하여 ... > (2012.12.23 10:00 탑립동) 


<... 나의 아들은 박정희의 그 일하는 모습과 전두환이 일하는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아들은 그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부렸는지를 우리 이 땅위에 우리가 가진 모든 재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휘하며 나의 아들은 그 전직들과 같은 동일한 예리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을 소유하였기에 나의 아들은 앞으로 계속 계속 쓸 때에 참으로 많은 자들을 투입할 때.... 아 주여 아버지.. (가슴이 답답함 ) 인맥으로 인정으로 사람을 쓰지 말며 꼭 필요한 자들도 사람을 써야 될 일이 있겠지만 좌와 우를 잘 조절하여 꼭 필요한 자들을 이용하여 쓴다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느니라. ...> (2008.5.30 22:30)


진영, 脫朴→復朴… 이젠 인수위 사실상 총지휘

입력 : 2012.12.28 03:00 | 수정 : 2012.12.28 06:43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1997년 이회창특보로 정치입문, 2004년 朴의 두 번째 비서실장

2007년 대선 경선후 중립 입장, 2012년 5월 친박으로 복귀

진영(陳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박근혜 정권'을 준비하는 실무총책을 맡게 됐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실무를 꼼꼼히 챙기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진영 부위원장에게는 역대 어느 인수위 부위원장보다도 큰 힘이 쏠릴 전망이다. 그는 27일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만큼 민생과 관련된 약속들을 철저히 실천하고 이행하는 박근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8/2012122800207.html?news_HeadRel


[동아광장/김인규]朴 당선인, 공약 축소 독배 들라

기사입력 2012-12-28 03:00:00 기사수정 2012-12-28 03:00:00

~ 그러나 내년이야 그렇게 넘어간다 해도 앞으로 5년간 131조 원 공약을 실행하려면 대규모 국채 발행은 불가피하다. 이를 최소화하려면 131조 원 중 ‘승자의 저주’와 ‘소모전’ 때문에 늘어난 액수를 축소 조정해야 한다.

‘신뢰의 박근혜’에게 공약 축소는 독배나 다름없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일본의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공약 축소가 유일한 길이다. 우리 국민은 192조 원 대신 131조 원을 선택했다. 얼마나 현명한 국민인가. 만약 박 당선인이 진정성을 갖고 공약 축소의 불가피성을 설득한다면 우리 국민은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 http://news.donga.com/Column/3/04/20121228/51892668/1


서울대 '오바마 프로젝트' 가동

입력 : 2012.12.28 03:01

똑똑하지만 의견전달 잘 못해 고강도 토론 프로그램 마련… 내년 3월 기숙사생에 시행

'설득과 토론의 달인' 클린턴·오바마와 같은 인재가 서울대에서도 나올 수 있을까. 서울대가 "똑똑하지만 어눌하고, 말 못해 답답하다"는 서울대생에 대한 인식을 뿌리 뽑을 강도 높은 토론 프로그램을 내년 3월부터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명 '아크로폴리스 프로젝트'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8/2012122800101.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2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660 흑암에 갇힌 이들에게 자유를 2013-01-01 isaiah
4659 하늘과 소통하지 않으면 공허하다 2012-12-31 isaiah
4658 故 황수관 박사를 애도하며 2012-12-30 isaiah
4657 이한구 의원의 표리부동 2012-12-29 isaiah
» 공약축소를 설득할 인물 2012-12-28 isaiah
4655 과도한 군비증강 유익 없다 2012-12-26 isaiah
4654 메리 크리스마스 2012-12-25 isaiah
4653 배짱이 두둑한 지도자 2012-12-24 isaiah
4652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환영한다 2012-12-23 isaiah
4651 Congraturations & Merry Chrismas! imagefile 2012-12-22 isaiah
4650 막상 임명해놓으면 무능력한 참모들 2012-12-21 isaiah
4649 무너진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지도자 2012-12-20 isaiah
4648 "잘 살아 보세" 自助 정신 2012-12-19 isaiah
4647 눈치보지 않고 세상을 바꾸어가는 지도자 2012-12-18 isaiah
4646 간첩들의 인권만 존중하는 집단 2012-12-17 isaiah
4645 본채 사랑채 별채가 있는 양반 주택 image 2012-12-16 isaiah
4644 나라의 큰 별 김상철 변호사님 영전에 imagefile 2012-12-15 isaiah
4643 희생을 모르는 보수골통들 2012-12-14 isaiah
4642 제사장 민족의 위대한 서사시 2012-12-13 isaiah
4641 "왜 독재자 딸 편에 섭니까?" 2012-12-1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