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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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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박당선자에게 전화하여 축하하고 초청하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최강대국 미국과 굳건한 유대를 갖고 주변의 침략을 성공적으로 분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은 분이 이승만 대통령이다. 

마찬가지로, 하늘의 주재께서 먼저 손을 내밀어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사1:8) 먼저 초청하신다. 인간 미물이 하늘의 자비를 구한다고 가납될 희망이 없을 때에 위로부터 내려온 거룩한 초대의 증표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성자의 강림은 인간 역사의 최대사건이며 성탄절은 최대의 축제일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래는 9.11테러 4개월전 부시 대통령에게 서신을 전하라 하였을 때에 부시 대통령을 하나님보다 높여 존대하는 필자의 자세를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세상의 지식으로 아무리 한다 할지라도 실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할 때는 실수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며 어찌 미국대통령과 한국대통령이 틀릴(다를) 것이 무어가 있으랴! 다 같은 하나님의 성도이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젖혀놓은 사람으로 대우를 하려하느냐? 하나님의 주권 안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성도이거늘 어찌하여 하나님보다 더 높이 섬기려 하느냐? 그래서 믿음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모든 인류를 많은 영혼들을 다스렸듯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느냐? 요점만 간단하게 정리하여 첨부서류를 보내면 된다하였거늘 어찌하여 네가 아무리 잘하려 하지만 그것은 네 지식으로 하는 것이니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라 잘하고자 하는 것은 너에게 큰 교만이니라. 나를 과시(誇示)하고 싶으며 나를 나타내고 싶으며 나를 드러내고 싶었던 것이 너의 큰 실수이니라. 무식한 자도 유능한 자도 우리 주님이 다 쓰나니 무식한 자를 들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며 지식이 있으며 부한 자를 하나님이 부끄럽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느냐? 이미 다 정리되고 있었건만 이미 다 정리되고 있었던 것을 다시 이렇게 시간을 소비하고 있구나. ...> (2001.5.19 21:30 진주시 계동)


<...  이미 모든 것이 모든 자기의 그 백성들을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제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분명히 몰고 가고 있으며 그러한 체계로 가고 있으며 남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속에 물질을 비밀로 해 그 많은 것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의 모든 물질로 말미암아 그 현대와 정주영의 그 물질을 다 갖다 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루하루 한 해 한해 지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모든 것을 다 끊는다면 남한에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자기 백성들을 다 죽일 수는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을 반드시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백성들이 그것을 알며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알며 이 정치가 그것을 알아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모든 남한에 더 이상 퍼주기는 되지 않는다는 상황 속에 더 빨리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있었지만 아직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시간은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맞추어 하나님이 그 역사와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과 목적과 주권이 있기에 오늘에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이미 무너진 북한을 이제는 더 이상 세우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 도우라는 것이 아니라 그 국민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어찌하면 그 모든 간섭을 남북한을 놓으시고 다시금 어떻게 세워 가는지 두고 보아라. 반드시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리라. ...> (2008.9.13 11:20 옥천)


[국민의 선택 박근혜]朴-오바마 “동맹 강화… 빨리 만나자”

기사입력 2012-12-22 03:00:00 기사수정 2012-12-22 03:00:00

 오바마 “당선 축하” 11분 통화… 朴 “총기 참사에 깊은 애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로 촉발한 동북아 안보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을 논의하고 이른 시일 안에 만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 측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 당선인과 오바마 대통령이 비공개 통화에서 “빠른 시일 내에 만나 한미 양자문제뿐만 아니라 대량살상무기, 환경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 당선인은 내년 2월 대통령 취임에 앞서 미국에 특사를 파견해 현안에 대한 사전 조율을 거친 뒤 상반기에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mNav01/all/3/000635/20121222/51775835/1


[18대 대통령 박근혜] 오바마 "한·미관계 그 어느때보다 굳건"

입력 : 2012.12.22 02:50

~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 한·미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하며 한·미 동맹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역내(域內)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서 "2013년은 한·미상호방위조약 60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또 "한·미 관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무역·경제관계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발전하고 있어 기쁘다"며 "한국이 국제문제에서도 지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2/2012122200129.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0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55



 성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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