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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위기를 넘기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 그동안 전했던 미가메시지를 종합해보면 한 인물을 책임자로 쓰시기까지는 처음부터 지목하지 않고 그가 가진 약점과 한계를 극복하게 만들어 세우심을 알 수 있다.
새 지도자가 대통합을 내세웠지만 질서파괴 세력들과 통합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초기에 이념적 주체성을 확립하지 못하여 5년 내내 고전했음을 알아야 한다. 첫번째 과제는 무너진 질서를 바로잡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를 부인하는 세력을 제거하고 간첩이나 범죄자의 인권보다 다수 피해 국민의 안보와 행복을 우선해야 한다. 대통령과 교육감이 합심하여 학교의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
<...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2012.7.15 07:30 탑립동)
[박근혜 대통령 당선]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기사입력 2012-12-20 03:00:00 기사수정 2012-12-20 03:15:28
박근혜, 문재인과 110만표差… 서울-호남 빼고 전승, 경제-안보-종북 위기의식이 보수층 대결집 불러
1987년 직선제후 첫 과반… 1500만표 최다득표, 朴 당선인 “민생-약속-대통합 대통령 되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첫 부녀(父女) 대통령의 탄생이다. 박 전 대통령은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집권한 뒤 49년 전인 1963년부터 1979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20/51730597/1
문용린 "교단안정 최우선…학생인권조례 손볼 것"
[연합] 2012-12-20 오전 12:52:20 입력
"서울시민, 전교조식 교육보다 안정 원한 것"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문용린 후보는 "무너진 교단을 안정시키는 일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당선이 유력해지자 중구 신당동 캠프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기간 읽었던 서울시민의 교육에 대한 열망은 바로 교단 안정화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학생은 학업에 열중하고, 교사는 학생 성장을 돕는 일에 열중하고, 학부모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안심할 수 있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흔들린 이 본질을 찾는 과정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http://election2012.joinsmsn.com/news/article.aspx?total_id=10221098&cloc=joongang|home|newslist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많은 위기를 넘기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 그동안 전했던 미가메시지를 종합해보면 한 인물을 책임자로 쓰시기까지는 처음부터 지목하지 않고 그가 가진 약점과 한계를 극복하게 만들어 세우심을 알 수 있다.
새 지도자가 대통합을 내세웠지만 질서파괴 세력들과 통합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초기에 이념적 주체성을 확립하지 못하여 5년 내내 고전했음을 알아야 한다. 첫번째 과제는 무너진 질서를 바로잡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를 부인하는 세력을 제거하고 간첩이나 범죄자의 인권보다 다수 피해 국민의 안보와 행복을 우선해야 한다. 대통령과 교육감이 합심하여 학교의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
<... 여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신 어느 책임자가 세워지든 세상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세상에 모든 경제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위기가 제일 큰일이 아니라 지금의 한가지로 사람들의 그 생각을 바꿔갈 수 있는 강한 지도자가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질 때 그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느니라. 지금에 안보(安保)가 무너지며 세상의 모든 사람의 그 생각들이 무너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이 세상이 무너져가는 도덕성과 아래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에 그 도덕질서가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임자가 세워지는 것이 제일 큰일이며 지금에 제일 큰 위기는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도 나도 참으로 이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이 제일 큰 위기니라. 모든 질서(秩序)를 바로 지키면 아래위를 구분하며 자기의 위치를 잘 구분되어져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이며 자기의 위치가 무엇이며 이 땅에 모든 자기의 처해진 상황과 내가 있어야 될 위치와 내가 서야 될 위치와 지금에애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며 어른이 애들의 그 모든 세상이 거꾸로 바꿔지는 이러한 나라에 그 도덕성(道德性)이 바꿔지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이스라엘로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랴.
...> (2012.7.15 07:30 탑립동)
[박근혜 대통령 당선]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기사입력 2012-12-20 03:00:00 기사수정 2012-12-20 03:15:28
박근혜, 문재인과 110만표差… 서울-호남 빼고 전승, 경제-안보-종북 위기의식이 보수층 대결집 불러
1987년 직선제후 첫 과반… 1500만표 최다득표, 朴 당선인 “민생-약속-대통합 대통령 되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첫 부녀(父女) 대통령의 탄생이다. 박 전 대통령은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집권한 뒤 49년 전인 1963년부터 1979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20/51730597/1
문용린 "교단안정 최우선…학생인권조례 손볼 것"
[연합] 2012-12-20 오전 12:52:20 입력
"서울시민, 전교조식 교육보다 안정 원한 것"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문용린 후보는 "무너진 교단을 안정시키는 일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당선이 유력해지자 중구 신당동 캠프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기간 읽었던 서울시민의 교육에 대한 열망은 바로 교단 안정화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학생은 학업에 열중하고, 교사는 학생 성장을 돕는 일에 열중하고, 학부모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안심할 수 있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흔들린 이 본질을 찾는 과정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http://election2012.joinsmsn.com/news/article.aspx?total_id=10221098&cloc=joongang|home|newslist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