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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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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 국민이 후보의 주장을 종합판단하여 자유의지를 가지고 국가공동체를 책임지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날이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선택하게 하셨다. 자기 결단이 없이 본성과 운명에 의해 인생이 구성되었다면 하나님은 그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실 수 없다. 인생은 자신과 공동체가 선택한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12인의 지도자 가운데 "우리는 안돼!" 절망하던 10인의 부정적 주장에 귀를 기울여 전진하기를 포기하고 후퇴를 선택하자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며 그 부정적 세대를 사라지게 하셨다. 

성령께서 한국인들에게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이끌기 위해 전했던 이 메시지를 거역한다면 그 댓가를 받을 것이다. 우리가 못사는 것을 정부나 부자들 탓으로 돌리는 민족은 희망을 접어야 한다. 하늘은 자조정신(self help spirit)을 가진자, 즉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신다.

아래는 "잘 살아보세" 자조정신을 고취하며 나라를 이끌었던 박정희 대통령을 크게 인정하신 메시지이다.  


<...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 (2010.5.2 11:00 관평동)


<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노무현 그 아들 그 대통령까지 이 나라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남북한을 합한 잘못된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지금 많은 것을 남북 간에 좋은 환경으로 좋은 관계로 이끌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잘못된 사상들이 잘 드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을 없이 하며 ...> (2010.11.10 13:30 관평동)


문용린 후보 “전교조가 뒤흔든 교육현장 되돌리겠다”

 2012.12.17 11:09  

~ 이어 문용린 후보는 “기독교 교육에서도 강조하듯이 정신은 훈련시켜야지, 자유롭게 하면 악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관점은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문용린 후보는 “헌법에 이미 학생들의 인권 보장이 규정돼 있는데, 아직 가치관이 확립돼 있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임신·출산·동성애의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은가”고 반문하며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는 인권을 운운하며 학생들을 방치하고 있다. 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발견해도 가방을 열어볼 수 없게 만들어 놨는데, 자기 자식이라면 그냥 놔두겠는가”고 강하게 비난했다.

문 후보는 전교조에 대해 “지난 22년 동안 학생들을 흔들어 사회 변혁을 꾀하려고 한 정치단체”라며 “머리띠를 두르고 삭발하며 국가보안법 철폐, 고려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를 외친 것이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이고 전교조다. 나는 전교조가 뒤흔들어 놓은 교육 현장을 정상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0029


대한민국 5년 선택의 날 … 누구입니까

[중앙일보] 2012-12-19 오전 12:46:29 입력 /2012-12-19 오전 12:59:07 수정

박근혜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 신화 이룰 것”

문재인 “총체적 난국, 팀 완전히 바꿔야 해결”

... http://election2012.joinsmsn.com/news/article.aspx?total_id=10211650&cloc=joongang|home|top


개인 주소-부모 정보까지 트윗질 "인권유린 폭력"

공지영도 고발당했다, 국정원 여직원 신상공개!

최종편집 2012.12.17 16:05:47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국정원 직원 신상 공개한 공지영, 고발 당해

~ 나라사랑실천운동 이화수 대표 등 고발자들은 "공지영 소설가는 자신의 트위터(@congee)를 통해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xx실 소유주는 XXX XXX XXXXX 거주 XX년생 X모씨입니다. 빨리 아시는 분은 연락해서 사실관계를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네티즌의 글을 재전송 하여, 국정원 여직원의 모친의 주소와 나이, 성을 공개했다고 한다. 현재 팔로워(follower) 51만 6399명을 가진 공지영은 고의적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신상정보를 다중에게 알리면서, 특정정당의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근거로 하는 인권유린에 동참하는 행위로서 사법적 판단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라고 이 대표는 주장했다. 언론의 엄청난 도움을 받아서 사회의 유명한 공인이 된 자들의 무책임한 허위사실유포와 군중선동을 이 고발자들은 '법치파괴행위'라며 분개했다.  

한편 11일 자신의 트위터(@patriamea)에 “추가속보!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고 대치 중인 곳은, XX동 XX초교 건너편 XXXX 오피스텔”이라며 국정원 여직원의 실명을 공개한 서울대 조국 교수를 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는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이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써서, 마치 국가정보원 여직원이 범법을 저지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물론, 그 다음 트윗에서는 ‘즉각 이 사람의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압수하여 국정원법 제9조(정치관여금지법) 위반을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며, 정당한 영장도 없이 한 개인을 수사하도록 거짓선동하였다”고 검찰에 고발했었다. 이는 무책임한 좌익선동꾼들을 우익애국진영이 추적해서 법적 판단을 구하는 국가정상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460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창2:15-18)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민14:15-24)
15 이제 주께서 이 백성을 한 사람 같이 죽이시면 주의 명성을 들은 열국이 말하여 이르기를
16 여호와가 이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에 인도할 능이 없는 고로 광야에서 죽였다 하리이다
17 이제 구하옵나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이르시기를
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것 같이 사하옵소서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21 그러나 진실로 나의 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으로 맹세하노니
22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24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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