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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은 잘못된 주장을 펴는 집단에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국가방향을 설정하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고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 우리는 옛날을 생각하며 첫 해 세워진 1대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이루기까지 세워진 대통령 한 사람 한사람을 바라볼 때 지금에 강한 지도자는 앞으로 이끌어가야 될 강한 지도자는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대통령들이 책임자들이 필요하며 앞으로 나가야될 그 길에 이 나라에 정신 상태와 그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필요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며 이 세상의 모든 국민의 눈치를 본다면 절대로 이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세상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 갈 수 없느니라. 강한 지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을 바꿔가고 = 바꿔가는 역사 속에 여야를 막론하고 강한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국민의 비위를 맞추는 대통령이 아니라 참으로 모든 사람을 강하게 = 이끌어갈 수 있으며 바르게 이 잘못된 도덕을 바로 바꿀 수 있으며 잘못된 양심(良心)을 바꿀 수 있으며 잘못된 정치와 종교와 모든 도덕성을 바꿀 수 있으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외쳤던 그 외침에 잘못된 부정부패(不正腐敗)와 잘못된 정치의 잘못된 것과 종교의 잘못된 것을 얼마나 시정하고 = 바꾸어 왔느냐. ... > (2012.7.15 09:30 탑립동)
바람직한 국가 지도자의 자질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오는 12월 19일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대한민국은 해방 이후 세계역사 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짧은 시일에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순차적으로 모두 이루면서 선진사회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은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남북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 올해 6월 국민소득 2만불 인구 5천만의 선진국 클럽에 가입했으나 정치풍토는 당리당략에 머물러 있어 아직도 후진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풍토는 양극화 현상과 이념갈등으로 인한 안전 저해와 분열에 직면하고 있다.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의 결여로 인해 근로빈곤층(working poor)은 생존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북한의 핵, 중국과 일본의 새로운 패권주의, 세계경제의 불안정에서 비롯된 다양한 도전 앞에 서 있다. 2013년에서 2018년에 이르는 향후 5년은 한국이 경제 민주화, 남북통일, 동북아시아의 평화 중재자로 나아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대통령이 생각과 결단을 잘못하면 한반도의 운명은 지난 20세기 초로 되돌아 갈 수도 있다. 잘하면 한반도의 통일과 번영을 이루고 동북아의 평화 중재 나라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금번 대통령 선출에는 국가 미래의 방향이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각에 직면하여 필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이끌고 나갈 대통령이 될 지도자의 자질을 논해 보고자 한다.
.... http://www.snuca.org/734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35
차기 대통령은 잘못된 주장을 펴는 집단에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국가방향을 설정하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고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 우리는 옛날을 생각하며 첫 해 세워진 1대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이루기까지 세워진 대통령 한 사람 한사람을 바라볼 때 지금에 강한 지도자는 앞으로 이끌어가야 될 강한 지도자는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대통령들이 책임자들이 필요하며 앞으로 나가야될 그 길에 이 나라에 정신 상태와 그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필요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며 이 세상의 모든 국민의 눈치를 본다면 절대로 이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세상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 갈 수 없느니라. 강한 지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을 바꿔가고 = 바꿔가는 역사 속에 여야를 막론하고 강한 지도자가 세워질 때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국민의 비위를 맞추는 대통령이 아니라 참으로 모든 사람을 강하게 = 이끌어갈 수 있으며 바르게 이 잘못된 도덕을 바로 바꿀 수 있으며 잘못된 양심(良心)을 바꿀 수 있으며 잘못된 정치와 종교와 모든 도덕성을 바꿀 수 있으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외쳤던 그 외침에 잘못된 부정부패(不正腐敗)와 잘못된 정치의 잘못된 것과 종교의 잘못된 것을 얼마나 시정하고 = 바꾸어 왔느냐. ... > (2012.7.15 09:30 탑립동)
바람직한 국가 지도자의 자질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오는 12월 19일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대한민국은 해방 이후 세계역사 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짧은 시일에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순차적으로 모두 이루면서 선진사회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은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남북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 올해 6월 국민소득 2만불 인구 5천만의 선진국 클럽에 가입했으나 정치풍토는 당리당략에 머물러 있어 아직도 후진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풍토는 양극화 현상과 이념갈등으로 인한 안전 저해와 분열에 직면하고 있다.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의 결여로 인해 근로빈곤층(working poor)은 생존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북한의 핵, 중국과 일본의 새로운 패권주의, 세계경제의 불안정에서 비롯된 다양한 도전 앞에 서 있다. 2013년에서 2018년에 이르는 향후 5년은 한국이 경제 민주화, 남북통일, 동북아시아의 평화 중재자로 나아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대통령이 생각과 결단을 잘못하면 한반도의 운명은 지난 20세기 초로 되돌아 갈 수도 있다. 잘하면 한반도의 통일과 번영을 이루고 동북아의 평화 중재 나라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금번 대통령 선출에는 국가 미래의 방향이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각에 직면하여 필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이끌고 나갈 대통령이 될 지도자의 자질을 논해 보고자 한다.
.... http://www.snuca.org/734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