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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을 '민주당 후보를 폄하하는 댓글을 달았다'며 불법 감금했던 사건을 조사한 경찰이 혐의 없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예상했던대로 민통당은 경찰의 편파수사라 반응했다. 댓글 내용을 밝혀 증거를 제출하지도 못하면서 정부의 음모라 주장한다. 민통당은 정부의 천안함 북한폭침조서결과에도 의혹을 제기하는 집단이다. "사람이 먼저다" 구호를 내걸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북한인권법 제정도 반대하며 인권유린의 구체적 사안에는 무관심한 집단이다. 오직 간첩사건에 대해서만 인권을 강조한다. 

아래는 김대중 노무현에 대하여 그자들의 악행을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 (2009.7.19 08:00 관평동)


<...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 (2009.5.24 07:00 노무현 자살 사망 당시)


40시간 국정원 여직원 사실상 감금하며 제기한 의혹… 허위로

입력 : 2012.12.17 03:00

경찰 "비방 댓글 증거 없다", 경찰, 사이버수사대 10명 투입해 하드디스크 분석

변호사·선관위 직원 등 입회… 모든 분석과정 녹화, 국정원 "민주당에 인권유린·명예훼손 책임 물을 것"

지난 11일 민주통합당이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28)씨가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달았다며 김씨 오피스텔의 문 앞을 40시간 동안 점거, '감금' 논란을 일으켰던 사건의 수사 결과가 6일만에 나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정원 직원 김씨가 민주당 관계자들을 가택 침입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며, 17일 추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의 전모를 설명할 예정이다.

국가정보원은 "민주당 관계자들이 20대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유린하고,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7/2012121700199.html?news_Head1


박근혜 vs 문재인의 10大 가치 충돌

대한민국의 향후 60년 시스템이 결정된다. 

- 金成昱     

  1.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북한인권법에 찬성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반대한다  

  2. 朴후보의 ‘북한특보’는 북한인권운동을 벌여 온 박선영 전 의원이고 文후보의 ‘통일특보’는 주한미군철수-고려연방제 주장해 온 임수경 현 의원이다.  

  3. 朴후보는 합헌적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선언했고 文후보는 위헌적인 ‘낮은 단계 연방제’와 ‘남북경제연합’을 주장한다.   

  4. 朴후보는 NLL 死守(사수) 입장을 밝히고 있고 文후보는 NLL을 지키겠다고 말하지만 북한 배를 인천 앞바다까지 불러와 NLL을 무력화시키는 인천-해주직항로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주장한다.   

  5. 朴후보는 “천안함 爆沈(폭침)” 文후보는 “천안함 沈沒(침몰)” 이라고 말한다. 전자는 북한이 가해자임을 내포하는 말이지만 후자는 일종의 海難(해난)사고로 인식하는 말이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442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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