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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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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후보는 전교조라는 사상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다. 그는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라는 책을 만들어 북한을 미화하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며, 국보법은 악법, 6.25는 정당한 전쟁이라는 망국 사상을 전파해왔다. 이런 인물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조연들이 보수를 표방하고 등장한 이상면 남승희 최명복 후보들이다. 진정 그들이 전교조 원조후보를 반대한다면 당연히 보수단일화에 참여했어야 했다. TV 토론회에서 그들은 이수호를 공격하지 않고 보수단일화 문용린 후보를 공격했다. 문용린의 작은 흠결을 문제삼아 거악의 대상을 당선시켜주는 자신들의 추악한 모습을 보지 못한다. 그것이 보수골통이라는 말을 듣는 소이다. 자기 옳은 것만 내세우고 대의를 저버리는 소아병적 행태를 이름이다. 지금까지 좌파들은 어떤 행태로든 단일화를 이뤄내는데 반해 보수골통들은 끝까지 자기를 희생하지 않고 분열의 길을 달려간다. 그런 골통들은 가진 것은 많으나 내놓을 줄 모른다. 역사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의 치열한 공세에 나라가 망하는 순간에도 자기들 우렁껍질 속에 같혀 살았던 러시아 정교회가 대표적이다. 교회가 살아남으려면 교회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전교조 세력을 비판해야 한다. 이수호의 전교조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가라지 역할을 해왔다. 


<... 그 바꿈 속에 이제는 한 사람도 = 모든 그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으며 참으로 부정부패 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깨끗한 정치 깨끗한 사회가 되어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역사로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고 이 나라를 뒤엎고 = 뒤엎어 모든 것을 바꾼 그 바꿈에 얼마나 아름답게 이 나라가 세워져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이 나라에 참으로 잘못된 부정부패도 이전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이 후에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는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사회와 깨끗한 양심을 가진 도덕성을 가진 자들이 이 땅위에 세워져 여야 막론하고 야도 잘못된 것이 아니고 여도 잘못된 것이 아니고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며 올바르게 세워져야 될 일꾼들이 세워져 참으로 아무리 보수라고 외치지만 자기 것을 내어놓고 이 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자들이 얼마나 있었는 줄 아느냐. ...> (20012.7.15 09:30 탑립동)


 <... 마지막까지 영적 싸움에서 믿음과 믿음의 싸움에서 10년이라는 그 속안에 악이 무엇인줄 알며 믿지 않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우상이 무엇인줄 아느냐.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지금 이 나라의 그 모든 것을 바꾸어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늘이 이 땅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또 그것을 강권하여 바꾸기 위하여 참으로 정책과 정권을 바꾸며 이 나라의 믿음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얼마나 많은 일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 줄 아느냐. ... > (2008.7.5 08:30 옥천)


[사설] '전교조 위원장' 경력 公知 여부 따라 '이수호 지지율' 출렁

~ 유권자들이 후보들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정보라면 후보가 지금까지 무슨 일에 종사했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말해주는 경력(經歷) 정도뿐이다. 이수호 후보는 전교조 복직 교사로 전교조 위원장(2001~2002년), 민주노총 위원장(2004~2005년), 민노당 최고위원(2008~2010년)을 지냈다. 그는 올 9월 대법원의 유죄 선고로 교육감직을 박탈당한 곽노현 전 교육감의 혁신학교 정책을 이어받고, 자율형사립고는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백낙청·조국·이창동씨 등 진보 좌파 인사 40여명은 13일 이 후보 지지 선언을 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3/2012121302849.html?gnb_opi_opi02


[특집] 서울시 교육감 선거

“국보법은 악법, 북에 대한 경계심 버려라”..확실한 종북!, 이수호 “6.25는 분단극복 정당한 전쟁”..기가 막혀!

전교조 위원장 시절 ‘통일교재’,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펴 내, 친북 반미, 북한 체제는 미화, 대한민국 정통성은 부정

최종편집 2012.12.12 18:57:36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이수호 좌파단일후보가 과거 전교조 위원장 시절 친북 반미 성향을 노골적으로 띤 통일교육교재를 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란 제목이 붙은 문제의 교재는 이 후보가 전교조 위원장으로 있던 2001년 6월 펴냈다. 통일교육을 위한 지침서로 초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시중에도 유포됐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3939


[선택 12·19] 서울 교육감, 문용린 16.9% vs 이수호 15.5%

입력 : 2012.12.13 03:00

KBS·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1~12일 서울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18대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지지율은 보수 단일 후보로 추대된 문용린 후보 16.9%, 진보 단일 후보인 이수호 후보 15.5%로 접전 중이었다. 다음은 이상면 후보 5.5%, 남승희 후보 1.7%, 최명복 후보 0.9%였고, '모름·무응답'이란 부동층이 59.5%에 달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3/2012121300193.html?news_Head2


[사설] 핵무기 실어 나를 탄도미사일 기술까지 갖춘 北韓

입력 : 2012.12.12 23:30

북한이 12일 광명성 3호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위성을 운반한 로켓 '은하 3호'는 1·2·3단 로켓이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며 1단 로켓은 변산반도 서쪽 해상에, 2단 로켓은 평북 동창리 발사대에서 2600여 ㎞ 떨어진 필리핀 근해에 떨어졌다.

~ 북한은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자기들 입맛대로 움직여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듯하다. 오판이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북한이 김정은 시대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인식만 국제사회에 심어줬다. 유엔은 즉각 안보리를 소집해 북한 제재 방안 협의에 들어갔고 미국·일본·EU는 일제히 북한 도발엔 상응한 대가가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2005년 북한의 해외 자금줄을 옥죄는 데 효과가 있었던 BDA(방코델타아시아) 제재 같은 방안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중국만 여전히 북한 제재엔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2/2012121200991.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3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30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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