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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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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이 21일 성 요한교회 아침 예배부터 시작되며 링컨 대통령의 성경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성경에 양손을 얻고 선서한다는 외신이다. 영국왕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대관식이 거행된다. 지도자가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지만 궁극적 권위는 하늘로부터 온다는 믿음이며 그 권세는 인간의 어떤 힘으로도 무너질 수 없다는 선언이다. 국가의 권위와 교회의 권위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지만 그 공동체가 상호 존경이 무너지면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밟히게 된다.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을 마다하지 않은 강직한 인물이면서도 '전쟁광'으로 불리지 않고 위대한 대통령으로 추앙받는 이유는 전인적 인격으로 성경속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국민들 특별히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던 노예까지도 사랑했기 때문일 것이다. 링컨이 애지중지했던 그 성경이 미국을 떠받치는 위대한 반석이 되었다.  


<... 지금은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으나 우리주님께서는 모든 물권을 열어놓으시며 모든 영권을 열어놓으시고 이미 하나님께서 인권을 열어놓으신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세우며 새롭게 세운 새 시대를 여는 그 정권 위에, 이명박 대통령을 세우시며 박근혜를 세우시며 그 다음 대에 하나님께서 세우실 일꾼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삼대를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한 그 터전 우리 엔솔과 미가가 우뚝 설 것이며 그 위에 세우실 인물들이 있느니라. ...> (2012.12.23 10:00 탑립동)


<.. 지나간 대통령들이 모든 되어지는 일들이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진행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말씀 한 절 한 절, 한 장 한 장을 보다보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되어지는 민주국가와 믿음의 나라들이 되어 가는 것을 볼 때 엄청난 말씀들이 있으며 나라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고 특별히 대한민국을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조그만 나라에서 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세워준 뜻이 있을 것인데 너무나 그런 뜻을 알지 못하며 세상의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일을 헤쳐 나가려할 때에 지금은 모든 것이 한가지 한가지 잘되어지는 것 같고 한가지 한가지 풀어지는 것 같지만 아직도 이 나라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느니라 ...> (2000.3.1 11:00 인천 일신동)


< ... 먼저는 희생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먼저는 우리가 온전히 사랑을 하되 존경을 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사랑을 하기보다는 존경받는 종이 되기를 원하며 존경해 줄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누구나 다 사랑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존경받고 존경하기는 너무나 힘든 것이매 먼저는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을 존경하기는 존경받기는 너무나 힘든 일이니 ...먼저는 사랑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먼저는 존경하며 서로가 아껴주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과 존경은 너무나 같은 말인 것 같지만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우리가 누구나 애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랑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애들을 존경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은 일이 아니냐?

먼저는 어른을 존경 공경한다는 말은 우리가 너무나 깊은 뜻이니라. 존경받을 수 있으며 존경할 수 있었을 때 하나하나가 체계적으로 모든 교회가 세워지느니라. 지금의 지나간 모든 아픔은 지나갔나니 과거를 생각하지 말며 현재에 충성된 종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가 지나간 모든 일들이 아무리 아름다움으로 좋게 다 감당했다 할지라도 오늘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오늘에 희생이 있지 아니하면 그것은 다 아무 것도 아니니라. ...> (2000.2.8 03:00 인천 일신동)


링컨·킹 목사 쓰던 성경 두권으로 "나는…"

미리 보는 오바마 美대통령 재선 취임식

21일(현지시간) 열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 공식 일정은 오전 9시 아침예배로 시작된다.

1933년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성 요한 교회에서 예배를 본 이후 관례로 정착됐다.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킬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대통령 취임선서는 이처럼 짤막하다. 하지만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임을 전세계에 각인시키는 순간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선서를 할 때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과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각각 쓰던 성경 2권에 왼손을 올리기로 했다. 두 성경을 선택한 것은 의미가 있다. 취임식 날은 공휴일로 지정된 킹 목사의 탄생기념일이다. 링컨이 노예해방선언문에 서명한 것은 150년 전이며, 킹 목사가 링컨기념관 계단에서 유명한 '나에게는 꿈이 있다'(I have a dream) 연설을 한 것은 50년 전의 일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4년 전 첫 취임식 때는 1861년 링컨 대통령이 취임식 당시 사용했던 성경 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링컨의 성경은 1천280쪽으로 구성된 옥스퍼드대출판사 출간이다.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90&yy=2013


아브라함 링컨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2


北 지하 기독교 교인, 총살 · 고문에 결국…

"국경지역에서 경비원에게 발각돼 총살되고 다른 한명은 수용소에서 사망"

2013-01-19 09:1

~ 그는 북한으로 돌아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한 뒤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던 중이었다. 소식통은 "수용소에서 숨진 또 다른 기독교인도 중국에서 처음으로 기독교를 접하고 8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한 뒤 북한으로 돌아갔지만, 북한 당국에 의해 기독교를 믿고 있다는 것이 발각돼 수용소로 보내졌다"고 설명했다.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9498


대관식 [ coronation , 戴冠式 ]

유럽 국가의 국왕 또는 황제의 즉위식(卽位式).

~ 중세 초 국왕의 신성성(神聖性)을 인정하여 신정정치(神政政治)를 용인하는 그리스도교의 관념에 따라 영국에서는 대관식을 성별식(聖別式)이라고 하였고, 프랑스에서는 성성식(成聖式)이라고 하였다. 초기의 즉위식은 성직자가 국왕의 머리에 성유(聖油)를 붓는 것만으로 끝났음이 구약성서 《열왕기 하》 제9장에 적혀 있고, 역시 구약성서에 솔로몬왕이 왕관을 수여받고, 이스라엘과 유대의 왕들이 성별식을 행한 기록이 있다.

~ 그 뒤 의식은 웨스트민스터대성당(런던)에서 행하는 것이 관례이다. 웨스트민스터대성당에 있는 고대의 ‘대관식 의자’는 ‘운명의 돌’인 ‘대관석(戴冠石:Stone of Scone)’ 위에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야곱의 베개였다고 한다. 이것은 BC 5세기 아일랜드로 운반되었다가 나중에 스코틀랜드의 것이 되어, 대관식을 거행하던 것이라 한다.

[출처] 대관식 | 두산백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1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7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295


(시93: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시146:7)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고

(사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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