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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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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태촌이라는 악명높은 조폭두목이 사망했다. 그는 한 때 교회 집사로 간증도 하고 설교도 했다하나 내면적으로는 선량한 시민을 협박 갈취하는 일에서 손을 떼지 못한 행위가 지속되고 있었다. 세상을 속이고 하나님까지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 자신에게 속임을 당한 것이다. 

민통당 최재성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한국은행총재의 부부동반 여행을 적발하고 재정낭비를 지적했으나 이번 예산을 밀실에서 끝내고 부부동반 케냐 여행을 떠나 비난을 받고 있다. 자신의 행동을 무엇이라 변명할지 궁금하다. 

마음을 더럽히는 것은 자기 유익을 먼저 구하는 탐욕에서 비롯된다. 생각의 처음 시작을 사랑 희락 화평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값진 것으로 알고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죄로부터 자유를 얻는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진리이시다.  


<...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 앞에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주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하며 한 해 한 해 돌아보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내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예수님이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가야 될 존재이지만 우리는 내 마음을 더럽히며 내 생각을 더럽히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며 내 마음을 더럽혀 예수님의 증거적인 삶으로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임재하고 있다는 것을 잊은 채 세상을 짝하며 사람을 속이며 제일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섬기는 최고의 지도자라 하며 우리는 영적으로 따른다하지만 참으로 내 자신을 속이며 내 생각을 속이며 하나님을 속이며 바로 행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가 있다면 이 시간 주님 앞에 낱낱이 회개하며 주님 앞에 새로 맞을 한 해를 우리의 마음속에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말씀을 받는다 하였지만 우리는 우리가 준비하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며 우리는 그것이 일상적인 한 해를 돌아보는 새 해를 맞으며 우리는 0시 예배를 시작하매 새 해를 맞으며 지나간 것을 생각한다 하지만 ...> (2012.12.31 23:30 탑립동)


<... 하지만 남종에게 더욱더 영권으로 무장하며 기도로 무장하며 먼저는 말씀으로 무장하며 찬양으로 무장하며 이 제단에 꼭 써야 될 제목이 있느니라. 이 제단을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할 날이 다시 한번 오나니 하지만 그 마음을 주관하시는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진정 우리가 지금까지 어느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제단이 진정 주님의 원하시는 하나님의 준비된 그러한 자로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준비된 자로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할 많은 일꾼들이 있느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어떤 일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지만 앞으로 이 제단에 역사하실 일들은 참으로 오묘한 비밀들이 많이 숨어 있느니라. 먼저는 어느 기회를 통하여 이 제단이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를 하리며 그러한 일을 할 때에 지금은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어느 때가 되면 쓰시고자 준비된 일을 이룰 때가 오나니 지금의 어떤 과정에 있다 할지라도 인내함으로 모든 것을 통과할 수 있는 이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떤 것에도 굴하지 말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기를 원하노라. 많은 제단에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정치인들이 어찌 할 수 있는 날이 오나니 모든 지식으로 무장하며 말씀을 볼 때 나의 욕심을 버리며 이 제단이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예비된 일이지만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고 지식으로 무장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의 능력을 가지지 아니하고 영권으로 무장하지 아니하고 그 모든 사람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가 오나니참으로 그럴 때를 대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말씀으로 무장하라. 더욱더 이 제단에 주님의 이름으로 기적과 이적을 체험하는 것도 있지만 진정 기적과 이적보다 더 놀라운 역사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경제를 다스릴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줄 때가 오나니 먼저는 말씀으로 역사할 때가 오나니 ..... > (2000.8.2 20:00 인천 일신동)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 사망

입력: 2013-01-05 01:12 / 수정: 2013-01-05 10:41

75년 서방파 행동대장으로 조폭 입문 후 세력확장 

뉴송도호텔 나이트클럽 사장 폭행으로 유명세…교회 집사로도 활동

~ 형기를 마친 후에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집사로 활동하면서 소년원, 경찰서 등을 찾거나 TV 등에서 설교와 신앙 간증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감 당시 교도소 간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가 적발되면서 2006년 11월 일본에서 귀국하던 길에 붙잡혀 또다시 철창신세를 졌다. 2007년에는 배우 권상우씨에게 일본 팬미팅 행사를 강요하는 협박성 전화를 건 혐의로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김씨는 2006년 구속된 후 당뇨와 저혈압, 협심증 등으로 수차례 구속집행 정지를 신청하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2년여 만에 형기를 모두 마쳤다. 지난해에는 한 중견기업인의 부탁을 받고 모 기업 대표에게 사업 투자금 25억원을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10590088&sid=01062005&nid=000&ltype=1


부부동반 출장 질타 최의원,부인과 케냐서…헉

[중앙일보] 입력 2013.01.05 03:00 / 수정 2013.01.05 10:32

호텔방 졸속 예산 파문 확산

‘호텔방 쪽지 예산’의 주역인 국회 예결특위 위원 9명의 외유성 출장이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간사인 최재성(경기 남양주 갑·3선) 의원이 출장에 부인을 동반한 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예결위 출장 2팀에 소속된 최 의원은 새누리당 김학용·김성태, 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 동료 의원 4명과 함께 지난 2일 케냐·짐바브웨·남아공 등 아프리카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10/10344010.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353


(요8:32-36)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약1:14-18)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갈5:19-23)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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