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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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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이 메시지를 듣는 이들과 이 나라와 온 지구촌 온 백성들에게 평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TV 조선에서는 오늘밤 9:45분 북한 지하교회에서 기도하는 영상을 입수하여 방영해 준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흑암에 묻혀사는 인간들에게 자유의 빛을 주시기 위해 강림하셨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에 인천항구에 내렸던 언더우도 선교사가 쓴 기도문을 읽으며 그분들의 희생과 기도로 이만큼 자유롭게 풍요롭게 살게된 것을 감사한다. 이제는 우리가 흑암에 갇혀 눈먼 백성들에게 진리의 빛을 전할 차례가 되었다. 나에게만 머물러있는 시선을 내 주변의 이웃에게 향하며 봉사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분들에게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 나눠줄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나눠주고 = 나눠주는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참으로 주님께서 한 가지 한 가지 계획하셔 평행선을 이루며 좌나 우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돌아올 수 있는 역사에 많은 일들로 증거(證據)로 준비돼 있어 이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준비돼 있지만 우리는 평행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아들(김단장)을 준비시켜 놓으시고 그 일을 도와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준비해 놓으시며 세계만방을 다니게 하며 참으로 남북한을 통하여 앞으로 마지막 때에 먹이고 = = 남을 수 있는 제일 간편한 방법으로 세상에 모든 영혼들을 나눠주고 나눠주며 남북한을 통하여 굶주린 영혼들도 줄 수 있지만 부유한 자들도 그 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일의 협력과 =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그 일을 준비해 놓았는데 어찌 그렇게 그 일이 무료(無料)로 퍼주고 퍼 준다 하며 이렇게 마음을 갈등하고 = 있느냐. ...> (2012.7.19 08:00 탑립동)


< ... 너무나도 천문학적으로 바뀌어진 그 시대에 사람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는 컴퓨터 시대도 됐지만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을 미리 생각하며, 사람이 청소하지 않아도 손으로 글을 쓰지 않아도 다 해주는 기계로 상상할 수 없는 시대로 바뀌는 것을 생각하며 지금과 같이 그렇게 정리하는 수준과는 달리 너무나도 엄청나게 발전(發展)되어지며 발명(發明)이 되어지며 발명으로 엄청난 도전도 받지만 사람이 너무나도 기계화(機械化) 되어지며, 인간이 진짜로 상상할 수 없는 시대로 바뀌어가는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났던 사건 사건과 또 어느 곳도 멀다하지 아니하 세상에서 즐기고 먹고 쓰고 남을 만큼 이 나라가 10년, 20년, 30년, 40년 되어지면 너무나도 물질만능(物質萬能)으로 흘러서 (물질이 풍부해지므로) 사람이 이 나라가 적은 나라인 것 같지만 경제가 어느 나라보다 발견 발명 개발에 연구에 일등(一等) 가며 물자를 물 붓듯이 참으로 세계가 놀랄 만큼 대한민국 한국이 너무나도 지금도 급성장 했지만 나라가 세계가 상상하지 못할 나라로 발전(發展)하며 발명(發明)의 왕(王)들이 개발하는 그 개발이 세상이 세계가 깜박 깜박 놀랄 정도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일들을 이렇게 이뤄낼 수 있을까’ 하는 때를 우리 대에서 하나하나 보지만 ... > (2012.1.5 21:00 탑립동)


[단독] "하나님…" 비밀영상 속 北여성, 기도 후 갑자기 행방이…

입력 : 2013.01.01 03:00 | 수정 : 2013.01.01 10:36

"하나님 점점 비참해집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北주민 비밀예배 영상 첫 공개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나라 공민(국민)들의 앞길이 점점 더 비참해지는데 왜 자비를 베풀어 주시지 아니합니까. 김정일이 살아 있는 한 진짜 이 나라 공민들은 밝은 세상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영상에는 혼자 기도하는 여성도 등장한다. 그는 "이 나라는 독재정치가 살 판을 쳐서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고 감옥에 들어가 매 맞고 병에 걸려도 약을 쓰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 딸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왜 구원의 손길을 주지 않으십니까?"라고 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1/2013010100143.html?news_Head1


언더우드 선교사 기도문

http://blog.naver.com/dsheokr?Redirect=Log&logNo=1455599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989


(사42:1-7)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마4:15-17)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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