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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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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감사한 일도 기억하지만 회한과 후회가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잡은 것 같으나 잡지 못한 아쉬움과 허전한 마음에 마지막 몇 시간 동안에 그 무엇을 잡으려고 애써보지만 속절 없이 이 밤이 지나간다. 

아래 메시지를 참고하며 애독하는 모든 분들이 알차게 새 날을 준비하시기를 기원한다. 


<... 믿음의 사람이란 그 뜻이 무엇인지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졌고 세상에 명예와 권위와 하나님의 모든 물권과 모든 것을 다 가졌다한다 할지라도 내 안에 예수가 없고 내 안에 성령이 없고 내 안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산다고 우리는 자부하지만 참으로 내 안에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들이 된다 할지라도 내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열려있지 아니하고 성령님이 내 맘속에 임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임재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 많은 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내게 지나온 모든 시간들은 허무하고 = 허무한 것 같지만 그 과정 과정들 속에 내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며 살아온 그 일들이 내게는 얼마나 더 값지고 = = 값진 인생이었겠는가. 먼저는 믿음의 사람으로서의 그 본분은 내게 맡겨진 각오와 하나님이 주신 일들을 감당한다 말하지만 우리는 내 형편과 지금의 내 처지와 내 고집과 내가 살아온 현실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 그 일들을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 > (2012.3.18 11:30 탑립동)


<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은 나의 목적과 보람이 또 우리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것과 우리에게 주신 고뇌가 우리에게 주는 어떠한 교훈이 있을까! 

첫째 이 세상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마음껏 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에 우리가 참으로 무언가 세상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보람된 일이 아니겠는가?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내 사는 보람과 내 사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한 가정에 한 아내와 남편으로 한 가정에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지만 아무리 
사랑을 가지고 한 가정에 묶여 산다 할지라도 나에게 주신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얼마나 그 마음에 허전함이 있으며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있으랴! 먼저는 나의 그 공허함과 나에게 채워지지 못하는 부분들은 우리가 나에게 해야 될 일들과 
맡겨진 일들이 있을 터인데 그 일을 하지 못하매 항상 마음에 공허하며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아무리 나에게 모든 것으로 사랑으로 다해진다 할지라도 내 인생에 잘못된, 잘못 살았던 생각 때문에 그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있을까. ...> (2001.1.8 10:00 경기 시흥)


<... 이 땅위에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들이 복 있는 자는 왜 복을 받은 자라는 것을 바로 전하며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모든 세상 만물이 세상사가,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가진 것이, 또 물질을 많이 받은 자가 복 있는 사람이라고 외치지만 진정으로 복 있는 자는 내 마음을 비우며, 내 생각을 비우며,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을 줄줄 알며, 먼저는 내 자신을 사랑하며, 먼저는 내 자신이 용서되어질 때 남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이 제일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모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진정 나를 용서한다고 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진정 내 자신도 나도 사랑하지 못하며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용서할 수 있으며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제일 복 있는 자는 나를 먼저 사랑할 수 있으며 나를 먼저 용서할 수 있으며 나를 먼저 용납할 수 있으며 나를 먼저 이해할 수 있으며 나를 먼저 모든 은혜 가운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어찌 내가 먼저 은혜를 받지 못하고 은혜를 줄 수 있으랴. ... > (2004.1.6 21:30 여수 화장동)


"文, 이정희에 한마디…" 전병헌 '파격 반성문'

[중앙일보] 입력 2012.12.31 00:35 / 수정 2012.12.31 09:49

“단일화·투표율 덫에 빠져 50대 가장 불안감 놓쳤다”

민주통합당 전병헌(54·3선·사진) 의원이 30일 대선 패배와 관련한 통렬한 반성문을 썼다. “민주당이 단일화의 늪과 투표율의 덫에 빠져 50대의 불안감을 놓쳤다”고 반성했다.

~ “민주당만 아니라 진보개혁 진영이 환골탈태해야 한다. 진보개혁 진영만이 정의이며 최고라는 독선적 도그마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선 후보 TV토론 때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후보에게 ‘인신 공격은 자제하자’고 문재인 전 후보가 한마디했어야 했다. 진보개혁 진영의 언술·태도·마인드를 발톱부터 머리털까지 복기해야 한다. 상대를 독선이라고 비판하면서 우리에겐 독선이 없었는지 솔직히 반성해야 한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19/10301219.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0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6


(계3:14-22)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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