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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전인대 대표 상위 90명의 보유재산이 100조원이며 미국 상하의원들의 재산과 비교되어 월등히 많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모두 잘사는 공산당이 아니라 공산당원만 잘사는 사회가 되고 있다는 수치이다. 특별히 북한은 김씨 왕조 독재자와 독재자의 주구들에게 착취당한 인민들이 굶어죽는 사회로 전락했다. 
 청렴하게 살다가 서민으로 돌아간 김능환 전 대법관의 모습이 존경받으며 박수를 받을만하다. 
아래 미가메시지는 선진강대국이 되기위해서 "도둑"을 잡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미가608시리즈 제1권의 제목이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다.

<... 누가 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일까! 진정 국민을 백성을 돌아보는 것이..... 하나님이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고 한 구(區)에 국회의원으로 세워 주었거든 자기의 배부름으로 말미암아 더욱 아픈 어려운 상황을 돌아보지 못한들 어찌 국민을 돌아볼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으랴! 자기의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며 자기의 권위(권세)와 자기의 잘사는 것만 내세웠을 때 어찌 이 나라가 바로 될 수 있으랴!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세워 주신 귀한 모든 자기 각자에게 세워 주신 막중한 일을 맡겨 주었지만 그 막중한 맡겨준 뜻을 바로 알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자기들이 해야 할 국민들을 백성들을 돌아보지 못한들 어찌 이 나라가 국민들이 바로 걸어갈 수 있으랴! 참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최고의 대통령과 이 나라에 세워 주신 정치인들에게 진정 무엇을 위해 세워 주었는지 바로 알지 못하며 진정 자기들의 배부름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세우고자 하는 기업만 세우며 자기들이 해야 될 욕심만을 채우며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게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 (2001..2.15 18:30 여수시 중흥동)

<... 이 세상에 그 어려운 일들을 누가 먼저 알 수 있으랴! 무신론자들과 믿는 자들이 구분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전하면 어찌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으랴! 세상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너희들은 아느냐? 지금 이러한 일들이 되어지는 것을 먼저는 이 나라의 국민이기 이전에 도둑을 잡아라 세상에 도둑이 누가 도둑이냐? 물질을 제일 많이 갖고 있는 도둑을 잡아내라. 그 도둑을 잡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알고 있는데 세상에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고 하면 어찌 그 일들을 할 수 있느냐? 어린아이라도 어느 누구도 제일 큰 도둑이 누구냐? 그러면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거기에 답을 알고도 말 안 하는 것은 왜 안 하는지 아느냐?

너희들이 너무나 살고 싶어서! 죽기로만 결정하면 왜 말을 못하고 있느냐? ...> (2000.11.24 03:30 인천 연수동)


중국 전인대 갑부 보유재산 100조원
기사입력 2013.03.07 17:29:28 | 최종수정 2013.03.07 17:37:53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슈퍼리치` 전인대 대표들이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블룸버그는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 리포트 선정 1000대 부자에 속하는 중국 전인대 대표가 총 90명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90명의 전인대 대표들은 전체 전인대의 상위 3%로, 이들의 평균 자산은 11억달러(약 1조1000억원)로 나타났다. 90명의 자산을 모두 더하면 100조원대로 추정된다. 반면 미국 상ㆍ하원 의원 535명 중에서 자산 랭킹 상위 3%에 드는 16명의 자산은 평균 2억달러(약 2170억원)로 집계됐다. 전인대 대표들의 5분의 1 수준이다. 
...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3&no=173760&relatedcode=000030008&sID=303

‘공직자 김능환’의 아름다운 뒷모습
김능환 제17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퇴임 후 일상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퇴임사에서 선관위 발전의 모든 공(功)을 직원에게 돌리고 “아내 가게를 도우며 소시민으로 살아갈 것”이라던 평소 다짐을 다잡더니, 6일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출근했다. 할머니와 함께 온 꼬마에게 사탕을 거저 건네고, 1200원짜리 막걸리를 계산하는 노인에게 200원을 깎아준 소탈한 점원이었지만 동네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3070107313717200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86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큰 도둑들이 나라를 삼키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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