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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한 역사상 첫 정부라 한다. 왜 이러한 엉뚱한 일을 벌이는지 미국이 정상적 궤도를 벗어나 괴이한 나라로 변질되고 있다. 

<... 지금 세운 그 목적위에 왜 그자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이 땅 위에 이 미국 대강국이 다스려야 될 그 일들이 무엇이며 참으로 악과 선이 무엇인지를 구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잠시잠간 세웠지만, 지금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오랫동안 기도 한 그 기도가 참으로 세계 속에 제일 대강국으로 세운 그 목적이 이 나라뿐만 아니라 참으로 세계 속에 그 목적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상황상황들을 알게 하시며 또 세워놓은 오바마 그자가 끝까지 다음 오랫동안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얼마나 이 나라가 이 미국이 혼란케 할 때가 오나니, 그자가 속히 하나님의 계획 속에 물러가게 하시며 새로운 믿음의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시어 대강국인 세계 속에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준비된 대통령이 다시금 세워져 그 일을 이뤄가야 될 터인데 지금의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알지 못한다면 ... > (2009.7.28 18:00 뉴저지 방문시)


오바마 정부 “동성결혼 금지법은 위헌”… 美 행정부 사상 첫 합법화 지지
기사입력 2013-03-02 03:00:00 기사수정 2013-03-02 03:00:00
연방대법원에 공식 의견서 제출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의 법률적 문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버락 오바마(사진) 행정부가 1일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 금지법은 위헌”이라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미 행정부가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바마 행정부는 법무부를 통해 대법원에 제출한 33쪽 분량의 소송의견서에서 “2008년 11월 캘리포니아 주 주민투표를 통과한 동성결혼 금지법 ‘제안 8호(Proposition 8)’는 헌법에서 보장한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밝혔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02/5340372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19 (동성애)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미국이 황폐해지는 이유)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2 (오바마 세력)


(로마서1:24-2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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