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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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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중정 출신 조웅 목사가 폭로한 내용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폭로 내용을 들으며 미가사역자들이 외친 내용과 부분적으로 유사하다. 그러나 전체를 자세히 들어보니 금액 경위 인격모독 부분과 목적하는 바는 우리와 완전히 상반된다. 그분은 박 당선인이 절대로 취임식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나 우리는 절대로 취임식의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가608 제1권 제목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일꾼을 만들자> 이 제목 속에 해답이 있다. 도둑을 잡되 그가 돌이켜 나라를 위해 더욱 봉사하는 인물이 되게 해야 한다. 죄에는 운명적으로 피할 수 없는 죄도 있고 공동체를 위해 자신이 짊어지는 불가피한 죄도 있다. 이 세상에 과오가 없는 인간은 한 사람도 없다. 오히려 과오를 경험한 사람이 과오를 발판삼아 더 잘 할 수 있다. 성경에 가장 은혜로운 말씀은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새로운 희망의 선포이다. 


 <...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였지만 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어느 누구보다도 더 힘든 상황을 맞이했구나. 지금 그 딸을 노리고 노리고 노리며 어찌하면 이 남한을 쓰러뜨릴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많은 것을 조작하고 조종하고 있구나. 모든 것을 막아달라고 기도하라. 지금에 급하게 급하게 급하게 각자에 상황이 급한 것 같지만 이 나라에 모든 상황을 놓고 기도하라. 그것을 막아주지 아니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다치고 ==== 다치겠구나. 지금 대선 때보다 더 큰 위협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아느냐. 그 위협을 막아주지 아니하면 많은 일들이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겠구나. ...> (2012.2.17 17:00 탑립동 7F)


<... 하박국예레미야나훔서를 많이 보라. 엘리야 등이 있지만 나라 위한 선지자들이다. 선지자 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나라를 맡겨준 정치계에 있는 위정자들이 해야 하는데 마치 정치인들이 나라가 자기들 사유물인 것처럼 행세하며 직업으로 한다. 진지하게 깨달아야 하는데 그저 사무적으로 처리하려 하니 어찌하랴!

그 돈이 어디에 있느냐? 너는 직접 가서 보아라. 이 나라에 감당할 수 없는 외채가 있느니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나라가 잘살고 있는 것 같지만 개인마다 200만원의 빚이 있다고 하나 실제로는 2배이니라. 

(금액?) 개인이 상상할 수 없는 돈을 어찌 관리하고 있는지... Y대통령, Y대통령!..... 현재 세상에 밝힌 금액보다 몇 천 배가 있다. 그 물질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 숨겨 놓은 것 같지만 우리의 눈으로 보아서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은 액수가 어디에 있는 것까지도 다 알고 있건만, 우리가 아무리 사람을 속이려 하지만 하나님이 정확한 위치를 말하고 있건만 어찌하여 그리도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많은 물질을 어찌 감당해야 될지... 내놓을 수도 없고 안 내놓을 수도 없고... 그 많은 물질이 한 개인의 창고에 썩어가고 있지만 그 지하에 땅 속에 있는 물질은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만약을 위해서 외국에도 많이 숨겨져 있느니라. 하지만 그 물질이 아무 것도 아니게 될 때에는 결국에는 그 나라의 돈이 될 터인데 그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자. 우리 주님이 관리할 수 있는 자를 세워 놓았지만 인간의 계획으로 언젠가는 비밀이 탄로 날 때가 있는데.......(낮은 목소리로 잘 안들림). ... > (2000.1.6.01:00 은혜기도원)


미가608 제1권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회개하며 물질을 내어놓으며 하나님앞에 세상앞에 사죄함받으며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할 터인데, 그것이 큰 인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 몰고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어찌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http://www.micah608.com/?_p=books/02


北, 제네바군축회의서 "최후 파멸" 한국 협박

입력 : 2013.02.19 22:50

북한 유엔(UN) 제네바 대표부 관계자가 “최후 파멸(final destruction)”을 언급하며 남한을 위협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북한의 UN 제네바 대표부 전용령 1등서기관은 이날 UN 군축회의에 참석해 “속담과 같이, 하릅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남측의 변덕스런 행동은 최후 파멸의 전조”라고 말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9/2013021902498.html?news_Head1


北,정상회담 제안하더니 ‘6억달러 현물’ 요구

기사입력 2013-02-18 03:00:00 기사수정 2013-02-18 05:56:52    

■ 원자바오 남북정상회담 주선… 2009년 당시 무슨일이? 

~ 임 장관과 김 부장은 2009년 10월 전후로 최소 3번 이상 접촉하고 구체적인 정상회담 의제들을 조율했다. 독일 ‘프라이카우프 방식’처럼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을 조건으로 한 대북 경제적 지원, 북한 내 국군 유해 발굴 등까지 사실상 합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은 그 과정에서 최소 5억∼6억 달러 규모의 현물을 대가로 요구했다. 이를 받아 줄 것인지를 놓고 정부 내에서도 강온파 사이의 의견 차가 커지면서 결국 정상회담은 무산됐다. ~

이후 북한은 회담 무산의 보복이라도 하려는 듯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을 일으켰고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1년 가까이 지난 2011년 4월 북측의 사과를 받아 내고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정상회담 시도가 다시 본격화됐다. 그러나 이마저 틀어지면서 대화의 문은 끝내 닫혔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218/5310521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5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62 (역대 대통령 비리실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23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02

http://www.micah608.com/xe/?mid=history&document_srl=44111


(롬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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