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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이 약속한 4대중증질환 정부보장에 논란이 많다. 당초부터 무리한 약속에 야당은 말바꾸기를 한다고 비난한다. 그럼 세금으로 4대질환 간병비 병실비 특진비를 무작정 100% 보장해 주어야 옳다는 주장인가?
4대질환과 경우가 다르지만 이미 인생의 진액이 다한 노년들이 인공호흡기 인공식도 링게르병을 줄줄이 매달고 겨우 연명하는 인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생활비의 10% 이상 과도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가정이 308만 가구(전체 1494만가구)라 하니 심각한 상황이다. 하늘에서 주신 천수를 다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함이 좋다. 특히 노년에게 임종이 임하였다고 판단되면 엄숙하게 환자자신도 가족들도 죽음을 수용해야 한다. 죽음을 거부하고 기구에 의존하는 연명을 선택하면 사실은 더 비극적 죽음이 기다린다. 죽지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가족들의 혐오감 속에 험악하게 죽게 된다. 노년들이 청년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서는 안된다. 건강할 때 창조주를 거부하며 시간을 낭비하다가 뒤늦게 생명에 연연함은 우매한 인간이다. "너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하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12:1)
< 인생의 노고(勞苦)를 무엇이라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땅위에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을 주관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듯 우리 인간을 한 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그 지으신바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인생에 말년(末年)을 마무리하기까지 우리의 인간 한 사람 한사람이 우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한 지체 인간 인생이 되었는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다 이 땅에 한 기록과 페이지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 땅에 많고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인간을 보내시어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을 정복시키며 육(肉)을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라고 보내주었지만, 어느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업적(業績)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모든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한 인간은 이 땅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말 못할 입술로 담지 못할 악(惡)의 잘못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어찌 같은 한 하나님의 창조하심 그 아래 많은 인간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 모든 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루기를 원하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었지만 심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돌아갈 것인가. ...> (2012.4.10 12:40 경주 현대호텔 401호, 90세 노친 소천 당시)
'집 거덜내는 병' 2위는 당뇨병, 1위는 바로…
[중앙일보] 입력 2013.02.06 00:08 / 수정 2013.02.06 01:19
재난적 의료비 질병 20개 발표, 308만 가구 연소득 10% 이상 써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16.5㎡(5평)쯤 되는 방에 할아버지가 반듯하게 누워 있다. 손순죽(75) 할머니의 남편 이모(79)씨다. 손씨는 능숙한 솜씨로 남편의 목에 뚫린 작은 구멍을 통해 가래를 뽑아낸다. 이씨가 고통에 몸을 떨자 손씨가 손을 잡았다. 가래 뽑는 기계, 수액과 거즈, 의료용 가위, 핀셋 등이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
◆재난적 의료비=한 가구가 연소득의 10% 이상을 의료비로 쓰는 경우를 말한다. 2011년 기준으로 전체 1494만 가구 중 308만 가구가 연소득의 10% 이상을 의료비로 지출했다. 이 중 20% 이상 쓴 가구는 177만 가구며 40% 이상을 지출한 가구도 84만 가구에 달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15/10614915.html?ctg=1205&cloc=joongang|home|top
‘약속 대통령’ 되겠다더니…‘4대 중증질환’ 슬그머니 말바꾸나
| 기사입력 2013-02-06 20:46 | 최종수정 2013-02-06 21:46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암·심혈관·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100% 보장’ 대상에서 선택진료비(특진비)나 상급병실료는 제외하기로 해 ‘말 바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인수위는 박 당선인의 공약에는 애초에 선택진료비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환자·시민단체들은 환자 부담이 가장 큰 비급여 진료비인 선택진료비 등을 빼놓으면 보장성 확대의 의미가 없다며 ‘거짓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753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043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마8:22)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사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박 당선인이 약속한 4대중증질환 정부보장에 논란이 많다. 당초부터 무리한 약속에 야당은 말바꾸기를 한다고 비난한다. 그럼 세금으로 4대질환 간병비 병실비 특진비를 무작정 100% 보장해 주어야 옳다는 주장인가?
4대질환과 경우가 다르지만 이미 인생의 진액이 다한 노년들이 인공호흡기 인공식도 링게르병을 줄줄이 매달고 겨우 연명하는 인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생활비의 10% 이상 과도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가정이 308만 가구(전체 1494만가구)라 하니 심각한 상황이다. 하늘에서 주신 천수를 다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함이 좋다. 특히 노년에게 임종이 임하였다고 판단되면 엄숙하게 환자자신도 가족들도 죽음을 수용해야 한다. 죽음을 거부하고 기구에 의존하는 연명을 선택하면 사실은 더 비극적 죽음이 기다린다. 죽지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가족들의 혐오감 속에 험악하게 죽게 된다. 노년들이 청년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서는 안된다. 건강할 때 창조주를 거부하며 시간을 낭비하다가 뒤늦게 생명에 연연함은 우매한 인간이다. "너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하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12:1)
< 인생의 노고(勞苦)를 무엇이라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땅위에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을 주관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듯 우리 인간을 한 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그 지으신바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인생에 말년(末年)을 마무리하기까지 우리의 인간 한 사람 한사람이 우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한 지체 인간 인생이 되었는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다 이 땅에 한 기록과 페이지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 땅에 많고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인간을 보내시어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을 정복시키며 육(肉)을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라고 보내주었지만, 어느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업적(業績)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모든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한 인간은 이 땅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말 못할 입술로 담지 못할 악(惡)의 잘못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어찌 같은 한 하나님의 창조하심 그 아래 많은 인간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 모든 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루기를 원하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었지만 심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돌아갈 것인가. ...> (2012.4.10 12:40 경주 현대호텔 401호, 90세 노친 소천 당시)
'집 거덜내는 병' 2위는 당뇨병, 1위는 바로…
[중앙일보] 입력 2013.02.06 00:08 / 수정 2013.02.06 01:19
재난적 의료비 질병 20개 발표, 308만 가구 연소득 10% 이상 써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16.5㎡(5평)쯤 되는 방에 할아버지가 반듯하게 누워 있다. 손순죽(75) 할머니의 남편 이모(79)씨다. 손씨는 능숙한 솜씨로 남편의 목에 뚫린 작은 구멍을 통해 가래를 뽑아낸다. 이씨가 고통에 몸을 떨자 손씨가 손을 잡았다. 가래 뽑는 기계, 수액과 거즈, 의료용 가위, 핀셋 등이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
◆재난적 의료비=한 가구가 연소득의 10% 이상을 의료비로 쓰는 경우를 말한다. 2011년 기준으로 전체 1494만 가구 중 308만 가구가 연소득의 10% 이상을 의료비로 지출했다. 이 중 20% 이상 쓴 가구는 177만 가구며 40% 이상을 지출한 가구도 84만 가구에 달했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15/10614915.html?ctg=1205&cloc=joongang|home|top
‘약속 대통령’ 되겠다더니…‘4대 중증질환’ 슬그머니 말바꾸나
| 기사입력 2013-02-06 20:46 | 최종수정 2013-02-06 21:46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암·심혈관·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100% 보장’ 대상에서 선택진료비(특진비)나 상급병실료는 제외하기로 해 ‘말 바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인수위는 박 당선인의 공약에는 애초에 선택진료비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환자·시민단체들은 환자 부담이 가장 큰 비급여 진료비인 선택진료비 등을 빼놓으면 보장성 확대의 의미가 없다며 ‘거짓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753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043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사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